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5 7,600
YES포인트?
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한글고전 총서

책소개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382064

책 속으로

오나라 부양현 사람인 마세의 부인은 성이 장씨였다.

동네의 어떤 사람이 병으로 죽음에 이르렀을 때 그 장씨 부인은 문득 황홀경 속에서 며칠을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어떤 병자가 죽게 되는가를 보게 되었다.

이에 깨어난 후, 그 여자는 여러 가지 일을 털어 놓았다. 집안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자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모씨가 병이 들었을 때 내가 그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한 혼이 노하여 대들어 죽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죽지 않고 시간을 끈 것입니다. 내가 다시 그의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시렁에 쌀밥이 있었고 몇 가지의 물고기 반찬도 있었습니다. 내가 잠시 부엌으로 가서 놀고 있었는데, 그 집 비녀가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비녀의 등뼈를 냅다 쳐서 기절시켰습니다. 한참 후에야 그 비녀는 다시 깨어났습니다. '
그 장씨 부인의 오빠가 병이 들자,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자가 나타나 그 여자로 하여금 오빠를 죽이게 하였다. 장씨 부인이 그를 향해 살려달라고 애걸하자 끝내 손을 쓰지 않았다.

그 여자는 깨어난 후 오빠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틀림없이 살아날 것입니다. '

---82~83p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