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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충간에 관한 이야기들(상)
2. 충간에 관한 이야기들(하)
3. 질문에 관한 이야기들(상)
4. 질문에 관한 이야기들(하)
5.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들(상)
6.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들(하)
7. 중복되면서 서로 다른 이야기들(상)
8. 중복되면서 서로 다른 이야기들(하)

저자 소개 1

林 東 錫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 덕상골에서 화전민으로 성장. 무작정 상경하여 고학으로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함.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다시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 학위 취득(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 덕상골에서 화전민으로 성장. 무작정 상경하여 고학으로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함.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다시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 학위 취득(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100여 편.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 청구서당(靑丘書堂) 훈장(訓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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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382040

책 속으로

장공이 안자에게 물었다.
「세상을 그 위세로 감당하여 천하를 복종시키는 것은 시운입니까?」
안자가 「행동이지요!」라고 답하자, 장공이 「어떤 행동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안자가 이렇게 설명하였다.
「능히 나라안의 백성을 사랑할 수 있는 자는 국경 밖의 불선을 복종시킬 수 있고, 사력을 다하는 사민을 중히 여길줄 아는 자는 포악한 나라의 사역을 금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어진 이를 등용하는 자는, 능히 제후에게 위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인의한 자를 안전하게 해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자는 천하를 복종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안의 백성을 사랑할 줄 모르는 자는 국경 밖의 불선을 복종시킬 수 없고, 사민의 사력을 경홀이 여기는 자는 포악한 나라의 사역을 금지시킬 수 없습니다. (이하생략)」

--- P.99

<요약> 혹한 속에 백성들이 큰 누대 짓는 공사에 동원되어있었다. 그때 노나라에 갔던 안자가 돌아오자 백성들은 안자에게 임금님께 공사 중단을 부탁했다. 안자는 경공에게 허락을 맡았으나 백성들에게 가서는, 임금의 원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백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오히려 공사를 독려했다. 백성들은 이제 안자마저 변했다며 그를 욕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 임금으로부터 공사 중단 명령이 하달되었다. 백성들은 기뻐하며 임금을 칭송했다. ... 후에 이를 전해 들은 중니(공자)는 이렇게 '옛말에 신하로서 훌륭하던 자는 그 성을 임금에게 돌리고, 모든 재화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공을 자랑하는 일도 없었다...중략..이러한 도에 해당되는 자가 바로 안자 같은 이로다...라고 말했다

--- p. 65

<요약> 혹한 속에 백성들이 큰 누대 짓는 공사에 동원되어있었다. 그때 노나라에 갔던 안자가 돌아오자 백성들은 안자에게 임금님께 공사 중단을 부탁했다. 안자는 경공에게 허락을 맡았으나 백성들에게 가서는, 임금의 원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백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오히려 공사를 독려했다. 백성들은 이제 안자마저 변했다며 그를 욕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 임금으로부터 공사 중단 명령이 하달되었다. 백성들은 기뻐하며 임금을 칭송했다. ... 후에 이를 전해 들은 중니(공자)는 이렇게 '옛말에 신하로서 훌륭하던 자는 그 성을 임금에게 돌리고, 모든 재화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공을 자랑하는 일도 없었다...중략..이러한 도에 해당되는 자가 바로 안자 같은 이로다...라고 말했다

--- p.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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