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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간에 관한 이야기들(상)
2. 충간에 관한 이야기들(하) 3. 질문에 관한 이야기들(상) 4. 질문에 관한 이야기들(하) 5.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들(상) 6.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들(하) 7. 중복되면서 서로 다른 이야기들(상) 8. 중복되면서 서로 다른 이야기들(하) |
林 東 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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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이 안자에게 물었다.
「세상을 그 위세로 감당하여 천하를 복종시키는 것은 시운입니까?」 안자가 「행동이지요!」라고 답하자, 장공이 「어떤 행동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안자가 이렇게 설명하였다. 「능히 나라안의 백성을 사랑할 수 있는 자는 국경 밖의 불선을 복종시킬 수 있고, 사력을 다하는 사민을 중히 여길줄 아는 자는 포악한 나라의 사역을 금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어진 이를 등용하는 자는, 능히 제후에게 위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인의한 자를 안전하게 해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자는 천하를 복종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안의 백성을 사랑할 줄 모르는 자는 국경 밖의 불선을 복종시킬 수 없고, 사민의 사력을 경홀이 여기는 자는 포악한 나라의 사역을 금지시킬 수 없습니다. (이하생략)」 --- P.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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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혹한 속에 백성들이 큰 누대 짓는 공사에 동원되어있었다. 그때 노나라에 갔던 안자가 돌아오자 백성들은 안자에게 임금님께 공사 중단을 부탁했다. 안자는 경공에게 허락을 맡았으나 백성들에게 가서는, 임금의 원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백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오히려 공사를 독려했다. 백성들은 이제 안자마저 변했다며 그를 욕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 임금으로부터 공사 중단 명령이 하달되었다. 백성들은 기뻐하며 임금을 칭송했다. ... 후에 이를 전해 들은 중니(공자)는 이렇게 '옛말에 신하로서 훌륭하던 자는 그 성을 임금에게 돌리고, 모든 재화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공을 자랑하는 일도 없었다...중략..이러한 도에 해당되는 자가 바로 안자 같은 이로다...라고 말했다
--- p.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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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혹한 속에 백성들이 큰 누대 짓는 공사에 동원되어있었다. 그때 노나라에 갔던 안자가 돌아오자 백성들은 안자에게 임금님께 공사 중단을 부탁했다. 안자는 경공에게 허락을 맡았으나 백성들에게 가서는, 임금의 원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백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오히려 공사를 독려했다. 백성들은 이제 안자마저 변했다며 그를 욕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 임금으로부터 공사 중단 명령이 하달되었다. 백성들은 기뻐하며 임금을 칭송했다. ... 후에 이를 전해 들은 중니(공자)는 이렇게 '옛말에 신하로서 훌륭하던 자는 그 성을 임금에게 돌리고, 모든 재화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공을 자랑하는 일도 없었다...중략..이러한 도에 해당되는 자가 바로 안자 같은 이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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