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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글 3 머리말 5 현장에서 지켜온 원칙 11 1부 · 5%의 진실 01 확장 없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치는 0원이다 15 02 100명 중 5명, 평균 성사율의 의미 24 03 같은 자료, 다른 결과 · 태도가 성과를 만든다 32 04 브랜드보다 사람이 먼저다 · 가맹영업의 본질 39 2부 · 현장의 언어 05 계약은 책상 위에서 성사되지 않는다 48 06 도장은 이미 마음에 찍는다 54 07 창업자가 묻는 질문, 본부가 답하지 않는 질문 62 08 실패가 쌓여야 감이 생긴다 69 3부 · 창업 마케팅과 영업의 순환 09 창업 마케팅만으로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81 10 영업 피드백이 마케팅을 완성시킨다 88 11 창업자 DB 관리와 리드 전환 · 숫자로 보는 영업의 기술 94 12 창업 마케팅 실전 가이드 107 13 가맹영업 프로세스 매뉴얼 117 14 상담 스크립트와 질문 설계 · 대화가 계약을 만든다 135 15 계약 직전 1cm · 클로징의 기술 146 4부 · 실전 응대와 관리 16 조율의 시작 · 첫 메시지가 신뢰를 만든다 161 17 창업자 응대 매뉴얼 · 감과 경험, 그리고 기세 171 18 창업자 고객 데이터 관리법 · 기록과 루틴의 기술 180 19 거절을 처리하는 기술 · 멘탈은 루틴으로 지킨다 192 5부 · 확장의 기술 20 알맹이 이론 · 브랜드 확장은 한 줄에서 시작된다 202 21 롤러코스터 이론 · 첫 언덕은 외부동력으로 오른다 213 22 직영점과 레퍼런스 · 본부 신뢰의 최소 조건 224 23 성공하는 점주의 조건, 실패하는 점주의 패턴 235 24 폐점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늦출 수 있다 246 25 본부가 빠지는 함정, 영업자가 보는 관점 255 26 계약은 이미지와 경험의 교차점에서 나온다 264 27 데이터와 감정, 브랜드 확장을 움직이는 두 바퀴 274 28 무차별 가맹영업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 언더독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 286 6부 · 실패와 성찰 29 숫자의 함정과 언더독 브랜드 · 전환율로 실패를 읽는 법 303 30 실패 본부들의 공통점 · 확장은 숫자가 아니라 준비로 결정된다 311 31 가맹영업은 왜 기술직인가 · 실패를 줄이는 구조와 훈련 322 32 본부와 영업자 사이의 간극 · 실패를 되풀이하는 조직의 패턴 335 7부 · 사람과 철학 33 나는 왜 영업을 계속하는가 351 34 왜 실행조직이 필요한가 · 본부와 현장을 잇는 구조의 해법 360 35 프랜차이즈 영업자의 미래 · 데이터와 AI 이후에도 남는 역할 372 36 본부와 영업자가 함께 가져야 할 철학 · 언더독 브랜드가 버티는 조건 385 에필로그 · 전화기 들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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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다룬 책은 적지 않습니다. 브랜딩, 메뉴 개발, 매장 운영 시스템,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시장에 충분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브랜드를 창업자에게 전달하고 계약으로 만드는 일, 즉 가맹영업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책은 드물었습니다. 이 책이 채우려는 자리가 바로 거기입니다.
저자는 가맹영업을 세일즈가 아니라 번역과 조율의 일로 봅니다. 본부의 철학을 창업자의 언어로 바꾸고, 창업자의 불안을 본부가 이해할 수 있게 풀어주는 일. 그래서 이 책에는 “이렇게 해서 대박 났다”는 성공담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어디에서 막혔고, 어떤 지점을 정리하지 못해 멈췄으며, 무엇을 바꾸고 나서야 숨통이 트였는지가 더 많은 지면을 차지합니다. 함께 일했던 브랜드와 점주, 대표들의 이름은 모두 지웠습니다. 대신 상황과 숫자, 구조와 관계를 구체적으로 남겼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시대마다 바뀌지만 사람과 시장의 원리는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브랜드가 아니라 패턴을, 사례가 아니라 기술을, 결과가 아니라 태도를 기록한 이유입니다. 가맹본부 대표에게는 확장을 검증하는 전략의 눈을, 영업 담당자에게는 당장 내일 상담에서 쓸 수 있는 현장 감각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계약서 앞에 서기 전 판단의 단서를 건네는 책입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확장을 원하는 가맹본부가 놓치기 쉬운 요소를 균형 있게 짚고, 전략과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중소 규모 가맹본부의 경영진과 실무자에게는 즉시 적용 가능한 기준과 감각을 줄 것입니다. 한태원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명예회장 가맹계약 분쟁의 상당수는 계약 직후가 아니라, 계약 이전의 설명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영업 감각과 법률적 시각을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본부와 창업자가 서로의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준을 제시합니다. 문인곤 법무법인 상원 대표변호사 『렛츠 프랜차이즈』는 초기 프랜차이즈 본부가 확장을 준비하며 놓치기 쉬운 기본 점검 포인트를 차분하게 짚어줍니다. 확장을 앞둔 본부가 팔기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는 데 유의미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송동수 법률사무소·특허법률사무소 이안 대표변호사·변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