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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우리는 왜 두 번째 재테크를 시작했을까? PART Ⅰ. 통장이 아닌 삶이 흔들리고 있었다 월 30만 원이 3,000만 원이 된 이야기 | 우리나 반찬만으론 배부를 수 없었다 | 정예용 부수입 100만 원의 꿈, 몇천만 원의 빚이 되다 | 유재숙 PART Ⅱ. 작은 용기가 수입이 되기까지 육아맘 한 달에 30만 원 더 벌기 | 양지인 나는 기프티콘으로 시간을 산다 | 손효영 신뢰가 만들어 낸 부수입 | 최미영 통장을 웃게 만든 부수입 | 조민주 PART Ⅲ. 돈보다 먼저 달라지는 것들 고지서의 압박에서 에어비앤비의 자유로 | 이진현 달콤쌉쌀한 인생 수입 | 차미숙 걷던 두 시간을 일로 바꿨다 | 서미숙 에필로그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이 전하는 감동의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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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제품이 소개되면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를 의뢰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구매 후기에도 “인스타 광고 보고 샀어요”라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왔다. 하지만 그 제품 소개는 광고가 아니었다. 나는 그분과 연락한 적도 없었고, 지금도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제품을 좋게 보신 누군가가 순수한 마음으로 소개해 준 것이었다. 그래서 더 감사했다. 돈을 들여 진행한 광고가 아니라 제품 자체의 가치를 인정받아 자연스럽게 알려졌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기쁨이었다.
---p.29 오픈 날짜가 다가올수록 심장은 점점 더 뛰었다. 전단지를 만들고 이벤트 문구를 적으면서는 벌써 예약 전화가 올 것만 같았다. 첫 고객이 누구일지, 단골 고객이 생기면 어떤 선물과 이벤트를 해줄지 상상만으로도 벅찼다. 그때의 나는 실패를 걱정하기보다 작은 성공을 확신하고 있었다. 오픈식은 친정 식구들과 우리 가족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했다. 워낙 작은 공간이라 많이 초대할 수도 없었다. 오픈 이벤트에 전단지, 쿠폰도 나눠주며 홍보를 해 나갔다. 아파트 상가에 오픈 기념 떡도 돌리고 고객 유치를 위해 나름 애썼다. 아파트 단지엔 젊은 사람들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사시는 듯했다. ---p.62 짧은 한마디지만, 그 메시지를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단순히 물건을 주문해 준다는 의미 때문만은 아니다.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부수입이라고 하면 주 수입 외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돈을 떠올린다. 퇴근 후 또 다른 일을 하거나, 주식이나 온라인 판매를 통해 경제적 여유를 만드는 모습을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 부수입은 조금 다른 의미로 남아 있다. 얼마를 더 버느냐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마음에 더 가깝다. 그리고 그 마음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돌아보면, 자연스럽게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p.112 좌충우돌 인생 수업 속에서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인생 수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뜻밖의 칭찬과 당연한 질책은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의 지침서가 되었다. 수급자 어르신, 보호자님, 요양보호사님은 내가 만나고 공감하며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들이다. 그동안의 경험들은 밑거름이 되어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거나 걸림돌에 부딪힐 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이 될 것이다. ---p.170 침대 옆에 놓인 컵 하나, 바닥에 남은 자국 하나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고 있었다. 방 청소가 있는 날이면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쓸고, 닦고, 비우고, 다시 정리했다. 다음 날 또 다른 사람이 들어오고, 또 다른 흔적이 남았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은 늘 같았다. 어느 순간 그 반복이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누군가가 머물다 간 흔적을 닦아 내는 동안, 나의 시간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났고 첫 수입이 들어왔다. 65만 원이었다. 휴대폰 화면에 ‘650,000원’이 찍혀 있었다. 나는 한동안 화면을 끄지 못했다. 싱크대 앞에 기대어 서서 그 숫자만 바라봤다. 웃음이 났다. ---p.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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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지나면 더 불안해지는 당신에게, 열 명의 K-엄마가 먼저 걸어간 길을 보여준다!"
빚·육아·노후·퇴사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내디딘 한 걸음, 그 걸음이 당신의 다음 한 걸음을 밀어준다!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아이 교육비는 줄일 수 없고, 노후는 준비할 새도 없이 다가온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고, ‘이대로 괜찮은 걸까’라는 불안은 매달 반복된다. 많은 재테크 책이 이 불안을 파고들며 ‘빨리 부자 되는 법’을 약속하지만, 정작 평범한 엄마들이 그 비법을 따라 하기엔 종잣돈도, 시간도, 정보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엄마의 두 번째 재테크』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심리검사 연구소를 운영하며 쿠팡 로켓그로스로 온라인 판매에 뛰어든 40대 주부, 17년간 다닌 보험회사를 떠나 글쓰기로 자신을 다시 찾은 작가, 18년 차 에스테티션으로 빚 앞에서 좌절했다가 다시 일어선 사람, 평일엔 물리치료사로 주말엔 프리랜서 피부미용사로 새벽엔 스터디카페 청소까지 뛰며 늦깎이 N잡러로 사는 25년 차 직장인까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열 명의 엄마가 각자의 자리에서 찾아낸 작은 돌파구를 한 권에 모았다. 이들이 붙잡은 것은 거창한 투자 전략이 아니었다. 월 30만 원이라는 작은 목표, 성가시게만 느껴지던 할인 쿠폰 하나, 무심코 흘려보내던 하루 두 시간이었다. 앱테크와 기프티콘 거래부터 공모주 청약, 당근마켓 판매, 블로그 운영, 스마트스토어, 에어비앤비까지 누구나 오늘 저녁부터 시작할 수 있는 열 가지 돈 공부가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얼마를 벌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를 말한다!" 실패와 시행착오까지 숨김없이 담은, 조심스러운 첫걸음을 위한 위로이자 실전 지도! 이 책이 여느 재테크 책과 다른 점은 성공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재테크를 하다 예상치 못한 빚을 떠안았고, 지출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잘나가는 결과가 아니라 흔들리고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이 책의 문장들은 무거운 고지서 앞에서 한숨짓는 독자에게 훈계가 아닌 위로로 다가온다. 적은 돈을 아끼고 버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 ‘어떻게 벌까’ 고민될 때는 일단 벌면서 고민하는 실행력, 저자들이 몸으로 배운 원칙들은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다. 신뢰할 만한 추천의 목소리도 이 책의 진정성을 뒷받침한다. 9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단희TV〉의 단희쌤은 이 책이 누군가의 조심스러운 첫걸음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추천의 말을 전했고,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은 위로이자 실전 지도가 되어줄 책이라 평했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의 김유라 저자와 권미희 前 부산은행 부행장, 그리고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정선용 저자까지 추천사를 보탰다. 재테크 분야에서 오랫동안 독자의 신뢰를 쌓아온 이들이 한목소리로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화려한 수익률이 아니라 보통 사람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것은 ‘나도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이다. 큰돈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그 마음이라고, 열 명의 저자는 자신들의 삶으로 증명한다. 오늘의 시간과 재능을 삶의 선택권으로 바꾸는 일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며, 시작이 늦었다는 사실이 포기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준다. 경력 단절 이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주부, 아이를 재우고 난 밤 시간을 부수입으로 바꾸고 싶은 엄마, 월급만으로는 노후가 그려지지 않는 4050 직장인, 그리고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미루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열 명의 K-엄마가 먼저 내디딘 걸음이, 당신의 다음 한 걸음을 조용히 밀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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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른 재테크 책과 다른 점은 실패를 감추지 않는 데 있다. 오히려 빚과 좌절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래서 독자는 돈을 버는 방법뿐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까지 배우게 된다. 결국 삶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경제가 불안할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다. 이 책은 그 원칙을 따뜻한 엄마의 시선으로 들려주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든든한 자산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통장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가치다. - 정선용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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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열 명의 엄마가 각자의 자리에서 찾아낸 작은 돌파구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빨리 부자가 되는 비법보다 오늘의 시간과 재능을 어떻게 삶의 선택권으로 바꿀지, 실패와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보여준다. 큰돈보다 먼저 필요한 건 ‘나도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이다. 《엄마의 두 번째 재테크》가 누군가의 조심스러운 첫걸음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 단희쌤(이의상) ([단희TV] 유튜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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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얼마를 벌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를 이야기한다. 월 30만 원의 작은 목표, 성가시던 할인 쿠폰 하나, 흘려보내던 두 시간까지, 열 명의 저자가 붙잡은 것은 내 삶을 향한 작은 용기였다. 삶이 흔들리던 순간, 이들은 도망치지 않고 한 걸음을 내디뎠다. 그 걸음이 읽는 이의 다음 한 걸음을 조용히 밀어준다. 무거운 고지서 앞에서 한숨짓고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이자 실전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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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들의 일생의 여정을 동행해온 느낌이 들어 더없이 뭉클했다. 치열하게 살면서도 열정적으로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어주고….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많은 공감대를 느끼게 된다. 열 명의 작가님들의 무궁무진한 앞날을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 - 권미희 (前 부산은행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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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중 한 명은 재테크를 하다가 예상치 못하게 빚이 생겼다. 지출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자 배달 알바를 불사하는 모습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 적은 돈을 아끼고 버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는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벌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어떻게 돈을 벌까 고민될 때는 일단 벌면서 고민해야 한다. 경제적 풍요를 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커다란 희망을 가져갈 수 있다. - 김유라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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