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미국사회학자로서 미국 미시건대학교 사회학 교수를 역임했다. 1905년 조지 허버트 미드(George Herbert Mead)와 함께 미국사회학회를 공동 창립하고, 1918년 미국사회학회 회장을 맡았다. 그가 창안한 ‘원초집단’, ‘거울자아’ 등의 개념은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주요 저작으로는 『인간 본성과 사회질서』(Human Nature and Social Order, 1902), 『사회조직』(Social Organization, 1909), 『사회과정』(Social Process, 1918),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 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보사회의 빛과 그늘』(공저), 『현대사회와 소비문화』(공저) 등이 있고 『지구시대』, 『사회조직론』, 『갈등론』, 『엘리트 순환론』, 『진보의 환상』, 『소유의 기원』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