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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투자 (큰글자도서)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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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주식이란 무엇일까?

주식, 대체 뭐길래 그래?
- 주주가 된다는 것
- 배당은 무엇인가?
-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

증권거래소와 주가지수
- 한국의 대표 증권시장들
- 새로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
- 박스권에 갇혔다는 코스피, 진짜일까?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건 누구인가?
-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정체는?
- 해외 주식으로 이민 떠나는 투자자들
- 미국의 주요 주가지수는 어떤 것이 있을까?

PART 2 주식 거래, 어떻게 하면 돼?

주식시장의 하루
- 주식 가격은 언제 결정될까?
- 호가의 종류
- 주식시장이 과열 혹은 급락한다면?

주식계좌, 하나쯤은 있어야지!
- 주식계좌의 종류
- 주식계좌 직접 개설해보기
- 직접 주식 사보기
- HTS 사용법 익히기
- 주식 매도, 현금화하는 방법은?

차트 어떻게 읽어야 돼?
- 주식의 흐름, 캔들 차트로 파악해보자
- 이평선? 거래량? 매매 타이밍 차트로 잡기

PART 3 공시부터 뜯어보자

뉴스에 의존하지 말고 공시부터 보자
- 기업들의 민낯, 공시가 뭐길래?
- DART로 전자공시 확인하기
- 거래소에서도 공시를 본다

사업보고서 제대로 파헤치기
- JYP엔터, 사업보고서로 쉽게 파악해보자
- 회계정보 파악해보자, 재무에 관한 사항
- JYP엔터의 주주는 누구지? 주주에 관한 사항

주식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들
- 새 주식을 돈 받고 파는 유상증자
- 무상증자는 호재일까?

기업들도 사채를 발행한다고?
- 전환사채, 주식으로 바뀐다
- 신주인수권부사채, 채권과 신주에 투자한다
- 교환사채, 보유 주식을 준다

주주환원과 M&A도 공시로 파악하자
- 주주환원의 꽃, 자사주 소각
- 감액배당, 주주환원 트렌드로 자리잡다
- 매각, 인수·합병도 공시를 한다
- 인적분할, 물적분할이 뭐길래?

PART 4 저평가 우량 기업 제대로 찾으려면?

재무제표에서 봐야 할 것들
- 매출액과 영업이익 살펴보기
- 영업이익률 비교로 수익성 따져보기
- 재무제표로 기업의 자산을 뜯어보자
- 회사가 가진 자본이란?
- 투자자에게 도움되는 ‘부채’ 활용법

기업 실적, 어떻게 확인할까?
- 분기, 반기 실적 공시부터 보자
- 어닝 쇼크, 서프라이즈는 어떻게 판단할까?
- 현금흐름 파악하기

꼭 알아야 하는 투자지표들
- 주가를 산출하는 주가수익비율 PER이란?
- 저PBR이면 무조건 저평가된 주식일까?
- ROE가 핵심이다

PART 5 국내 주식투자 전략

실전 투자 들어가기
- 미래와 현재의 화폐가치를 연결하는 금리
- 반복되는 금리의 사이클
- 탑다운, 바텀업 전략을 써보자

사이클 산업,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 반도체, 상승과 하락에 주목하라
- 조선, 금융 등 슈퍼사이클의 흐름을 찾아라
- 사이클 산업에 제대로 투자하려면?

‘K온리’ 전성시대, 바로 알고 투자하자
- K컬처의 포문을 연 엔터사
- 불닭볶음면 인기, K푸드 투자하려면?
- 또다른 K온리 산업들은?
- 소비재 투자 시 주의점

고품격 성장주와 가치주를 주목하라
- 꿈에서 현실이 된 K바이오
- IT, 게임, 로봇의 성장 궤적을 주목하라
- 주주환원과 가치주

똑똑한 투자자는 공모 청약도 한다
- 공모 일정, 어떻게 확인할까?
- 공모주 청약 방법

PART 6 미국 주식투자 전략

미국 주식, 기초부터 알고 투자하자
-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의 차이점
- 거시경제 지표 알아두기

미장, 결국 실적이 답이다
- 10-K 리포트를 통해 미국 기업 공시 살펴보기
- 분기별 어닝 시즌 따라가기

빅테크의 이모저모
- M7에 주목하는 이유
- 차세대 빅테크를 발굴하자

든든한 미국 우량주 투자
- 버핏은 왜 코카콜라를 사랑할까? 실속 있는 배당주
-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 어디에 있을까?
- 금융, 리츠, 에너지 기업도 눈여겨보자

PART 7 ETF로 장기 투자 시작하기

워런 버핏도 극찬한 ETF
- ETF란 무엇인가?
- ETF가 일반 펀드와 다른 점
- ETF로 장기 투자가 가능한 이유

ETF의 종류
- 주요 지수 추종 ETF
- 업종 · 테마형 ETF
- 액티브 ETF vs 패시브 ETF

배당, 채권, 코인도 ETF로 투자하라
- 고배당 ETF
- 커버드콜 ETF
- 채권 ETF
- 리츠 ETF
- 코인 ETF
- 변동성 투자 ETF

ETF 투자 시 유의할 점
- 수수료와 거래량, 꼼꼼히 확인하자
- 시장 가격과 NAV를 이해하자
- ETN, ELW 상품과 헷갈리지 말자

PART 8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주식 매매, 함부로 하면 안 된다
-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 세우기
-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

초보 투자자라면 기억해야 될 것
- 5개면 충분하다
- 기업의 모든 면 파악하기
- 적립식 VS 바닥 잡기 매수, 뭐가 좋을까?
- 빚투, 레버리지는 하지 말자

다양한 투자정보 활용하기
- 도움이 되는 통계 사이트와 친해지기
- 증권사 리포트 제대로 이용하기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 좋은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될까?
- 포트폴리오 구성 예시

장투+절세 효과 누리려면 ISA, IRP는 필수
- ISA 계좌란 무엇인가?
- 퇴직연금 활용해 자산 굴리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주식, IB(투자은행)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를 쓰며 업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 초심자의 행운을 바랐지만 하필 처음 주식을 샀던 때가 하락장이었기에 스파르타식으로 투자를 배우게 됐다. 하지만 이 시기에 투자 대가들의 고전을 읽고 현대의 투자 구루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주식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다. 증권투자 전문 재테크 유튜브 채널 〈매경 자이앤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투자 인사이트 코너인 〈스톡커〉를 진행하며 국내 증시의 핫한 종목을 분석해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하루하루 경제의 맥을 짚으며 대중에게 생생한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주식, IB(투자은행)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를 쓰며 업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 초심자의 행운을 바랐지만 하필 처음 주식을 샀던 때가 하락장이었기에 스파르타식으로 투자를 배우게 됐다. 하지만 이 시기에 투자 대가들의 고전을 읽고 현대의 투자 구루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주식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다.

증권투자 전문 재테크 유튜브 채널 〈매경 자이앤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투자 인사이트 코너인 〈스톡커〉를 진행하며 국내 증시의 핫한 종목을 분석해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하루하루 경제의 맥을 짚으며 대중에게 생생한 투자 소식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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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201*297*17mm
ISBN13
9791164849062

책 속으로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잘게 나눈 조각이다. 기업은 운영을 위해 자본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주식을 발행하는데, 이 주식을 갖게 되는 사람을 바로 주주라고 한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운영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모두 그 회사의 주주다. 주식을 산다는 건 단순한 행위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그 기업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것이다.
---p.18 「PART 1 주식, 대체 뭐길래 그래?」 중에서

그래프는 보통 위아래 파동을 그리며 움직인다. 통상 상승을 하면 잠시 조정을 받고, 또다시 상승·하락하는 모습을 반복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장기 추세를 그리며 움직이는데,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차트의 경우 위아래 파동 그래프가 북동쪽으로 움직인다. 이때는 바닥 가격도 점점 올라가고 고점도 올라간다. 반대로 장기 우하향 주식의 경우 위아래 파동 그래프가 남동쪽을 향해 움직인다. 바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하실이 더 있는 슬픈 경우인 것이다.
---p.65 「PART 2 주식 거래, 어떻게 하면 돼?」 중에서

국내 빅4 엔터사 중 한 곳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이하 JYP엔터)를 통해 사업보고서에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쉽게 이해해보자. (…) 문서목차 메뉴엔 로마자로 큰 항목들이 나온다. 회사의 개요에서부터 사업의 내용, 재무에 관한 사항,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주주에 관한 사항,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JYP엔터 투자자라면 1년에 한 번 나오는 사업보고서에 나온 모든 항목을 찬찬히 뜯어보면서 분석해야 마땅하나, 사업보고서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항목부터 살펴보길 추천한다.
---p.81 「PART 3 공시부터 뜯어보자」 중에서

주식투자에 조금 관심이 있었다면 아마 뉴스나 신문 등을 통해 ‘저PBR’이란 말을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PBR은 말 그대로 PBR이 낮다는 것인데, 그럼 PBR은 정확히 어떤 개념일까? EPS, PER이 주가를 구성하는 요소들이기 때문에 주요 투자지표로 많이 활용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투자지표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PBR이다.
---p.140 「PART 4 저평가 우량 기업 제대로 찾으려면?」 중에서

통상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업황을 6~9개월 선행한다. 때문에 사이클과 주가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할 때가 많다.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이어 발표했는데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거나, 반도체 감산 혹은 어닝 쇼크 등의 소식이 나왔는데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어찌 보면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다소 이해하기 힘든 기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역사적으로 사이클 산업의 주가가 업황을 선행해 움직이는 것이 반복됐다는 걸 이해하면 익숙해질 수 있다.
---p.159 「PART 5 국내 주식투자 전략」 중에서

미국 증시엔 코카콜라와 같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꾸준히 배당금을 늘려온 ‘배당 성장주’들이 많다. 특히 배당금을 50년 이상 늘려온 기업에게 ‘배당킹(Dividend King)’이란 칭호를 붙이기도 한다. 경기 불황, 금융위기 등의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매년 배당금을 꾸준히 인상해왔는데 존슨앤존슨, 3M, P&G(프록터 앤 갬블) 등이 여기에 속한다. 코카콜라는 배당금을 늘려온 기간이 60년이 넘기 때문에 배당킹 그룹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p.207 「PART 6 미국 주식투자 전략」 중에서

가치 투자의 대가,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아주 단순하지만 현명한 분석으로 저평가 기업을 발굴해 큰 수익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버핏 회장은 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내에게 2013년 유언장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알려줬다. “내가 죽으면 현금의 10%를 단기 국채에 넣고 90%를 낮은 비용의 S&P500 인덱스 펀드에 넣어라(뱅가드(Vanguard)를 추천한다). 고액의 수수료를 받는 매니저를 고용하는 투자자가 달성하는 성과보다 훨씬 더 우수할 것이다.”
---p.214 「PART 7 ETF로 장기 투자 시작하기」 중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V자로 반등한 주가 그래프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아, 저 바닥에서 샀었으면 지금쯤 큰돈을 벌었을 텐데.’ 사실 지금도 주가 그래프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바닥 매수, 고점 매도를 희망하는 건 투자자의 본능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바닥 잡기 매수가 쉬울까? 절대 그렇지 않다. 시장과 업황이 나빠질 대로 나빠진 경우 주가가 바닥을 잡는 모습이 나오지만 이를 분석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p.253 「PART 8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벼락거지에서 탈출하는 가장 돈이 되는 공부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 투자 효율 챙기자”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주식투자의 모든 기본을 한 권에!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것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딱 그런 책이다”
_『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 저자 트레이더 전황(이종호)

초보 투자자가 가장 합리적인 투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책 『최소한의 주식투자』가 출간됐다. 〈매경 자이앤트〉의 〈스톡커〉에서 날카로운 투자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는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홍순빈 기자가 주식투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기초를 엄선했다. 그야말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주식투자의 A to Z를 효율적으로 담아 전한다.

변동성이 강한 장세일수록 기본이 단단해야 살아남는다. 『최소한의 주식투자』는 제목 그대로 주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시장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해 국내외 주식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핀포인트로 짚어 소개한다. 시간이 없고 바쁜 주식 초심자를 위해 쉽고 빠르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아직 역사적 대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했다면

주식투자에 조금 관심이 있었다면 아마 뉴스나 신문 등을 통해 ‘저PBR’이란 말을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PBR은 말 그대로 주가순자산비율 PBR이 낮다는 것이다. 저PBR의 대표적인 예로 박스권에 갇혀있던 코스피를 들 수 있다. 과거 10여 년간 코스피의 PBR은 0.8~1.2배 사이에서 움직였다. 보통 신흥국 증시의 PBR이 1.5~2배, 선진국 증시의 PBR이 3배가 넘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코스피는 현저하게 낮게 평가됐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거대한 머니 무브가 시작됐다. 비로소 우리 기업들이 그 가치에 걸맞은 정당한 대우를 받기 시작하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해외 큰손들은 국내 우량 기업의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으며, 부동산에 묶여 있던 국내 자금 역시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주식투자에 처음 뛰어든 사람이 많을 것이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다면 실수도 많이 할 것이다. 국내 증시의 상승폭이 커지고 시장의 주목도가 높은 만큼 변동성 또한 확대됐다. 예기치 못한 악재가 나왔을 때 하락폭이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포모(FOMO)에 빠져서 고점에 주식을 산 초보 투자자가 단 하루만에 주식이 -20% 급락하는 걸 경험한다면 큰 충격에 빠질 수 있다. 갑자기 세상이 노랗게 보이고 ‘내가 왜 이런 실수를 했지’라며 자책할 수도 있다.

· 실패 없는 투자를 하려면? 결국 답은 기본기다!

그러나 기본에 충실한 투자자에게는 위기 또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책의 파트 1에서는 주식에 대한 개념, 국내외 대표 주가지수,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외국인의 정체 등 주식투자의 기본 지식을 다룬다. 파트 2에서는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 호가의 원리, 주식계좌 활용법, 차트 읽는 법에 대해 자세히 말한다. 파트 3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보고서를 예시로 들어 어떻게 공시를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친근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파트 4는 초보 투자자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재무제표 해석법을 비롯해 기업의 실적 읽는 법, PER·PBR·ROE 등 투자지표들로 저평가 우량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살핀다. 파트 5와 6에서는 거시경제, 즉 매크로 흐름 읽기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섹터들을 분석하고 소개한다. 파트 7에서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ETF를 종류를 소개하며, ETF 투자 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마지막 파트 8에서는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 샘플을 통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탄탄한 투자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무리 공부를 매일 같이 해도 주식시장은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곳이다.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항상 새로운 기술과 논리를 창조해낸다. 오히려 시장의 출렁임으로 가격이 싸진 우량 기업의 주식들을 보고 남몰래 웃음 지을지도 모른다. 결국 시장의 소음이 아닌 기업의 가치와 본질에 집중해 원석을 발굴한 투자자만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최소한의 주식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탄탄한 발판으로 만드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평

우리가 보통 검증된 누군가에게 주식을 배운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저조차도 이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보통 누군가가 저에게 아주 기본적인 것을 물을 때, 그거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에 있을 테니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때 생각한 것이 있다면, ‘아, 정말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것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이 책이 딱 그런 책인 것입니다. 이제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것을 잘 정리한 책입니다. - 이종호(전황)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 저자, 트레이더 전황)
“공부를 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마치 자신의 패를 보지도 않고 포커 게임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격언이 있다. 길지 않은 주식투자 경력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온 증권부 기자가 말하는 생생하고 열정적인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자. 그리하면 어느덧 당신은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하게 될 것이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나는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오가며 운용을 해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에서 11년간 근무하면서, 피터 린치를 직접 만나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있다.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조언은 “좋은 투자는 복잡한 기법이 아니라, 기본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정보가 빠른 사람’이 아니라 ‘기본이 단단한 사람’이었다.

오늘날 개인 투자 환경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유튜브와 뉴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테마를 만들고 정보는 넘쳐나고, 그만큼 왜곡도 많은 속에 투자자들은 그 흐름을 쫓다가 방향을 잃기 쉽다. ‘무엇을 아느냐’보다 ‘어떻게 판단하느냐’에서 투자 성패가 결정됨을 경험이 많은 투자가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무엇을 사야 하는가 아니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기업을 바라보는 기본적 시각과 거시경제, 즉 시장 사이클에 대한 이해, 그리고 투자의 뼈대를 이루는 요소들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의 출발점을 ‘뉴스’가 아닌 ‘공시’에 두면서 투자를 ‘기술’이 아닌 ‘원칙’의 영역으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놓치고 있는 투자의 핵심이기도 하다. 재무제표, PER·PBR·ROE 같은 지표 해석을 넘어 금리와 사이클, 산업 흐름까지 연결한 구성은 현업 운용의 관점에서도 매우 설득력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미국 주식, ETF를 통한 장기 투자와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투자의 전체 여정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이 책은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기본을 현실적인 언어로 매우 정직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서라고 확신한다. -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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