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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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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어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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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개인적 메모
프롤로그 트럼프의 젊은 날의 초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 35년 후
2. 체호프의 총
3. 헬싱키의 악몽과 힐 박사의 회상
4. 쉬어 칸과 타바키
5. 푸틴에게 보낸 코로나19 진단기
6. 바이든-푸틴 제네바 정상회담
7. 트럼프의 “도둑맞은 선거” 허위 주장
8. 푸틴이 꺼내든 또 다른 총
9. 미군의 재앙적인 아프가니스탄 철수
10.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
11.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방어 전략
12. ‘쇼맨’ 젤렌스키의 역사 무대 등장
13. 푸틴의 제국주의적 야망
14. 영국 존슨 총리와 푸틴 간의 설전
15. CIA 국장의 모스크바 비밀 방문
16. 해리스 부통령의 파리 회담
17. 블링컨과 라브로프의 민스크 협정 논쟁
18. 매디슨 애비뉴 마케팅 캠페인
19. 바이든의 푸틴에 대한 경고
20. “강대국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21.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22. 젤렌스키의 정치적ㆍ전략적 위기
23. “사소한 침공”은 괜찮은가?
24. 트럼프의 잭 니클라우스 전략
25. 해리스와 젤렌스키의 뮌헨 비밀 회동
26.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합병 선언
27. 2022년 2월 24일 새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28. “내가 푸틴을 왜 그렇게 미워해야 하지?”
29. 핀란드와 스웨덴의 NATO 가입: 요동치는 유럽의 안보 지형
30. “캐디들도 푸틴을 없애고 싶어 하네요”
31. NATO의 근본적인 철학적 전환
32. 바이든 가족의 상실과 아픔
33. 트럼프 재출마와 공화당의 입장
34. 숄츠 총리의 고뇌와 역사의 무게
35. 푸틴의 굴욕적 패배: 핵전쟁의 위기와 바이든의 딜렘마
36. 트럼프의 세 번째 대통령 출마 선언
37. 젤렌스크의 미 의회 연설
38. F-16 전투기의 우크라이나 전쟁 투입
39. “나는 여러분의 복수입니다”
40. 155mm 포탄 부족과 집속탄의 사용
41. 프리고진의 반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42.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야만적 침공
43. 미 지중해 항공모함의 전략적 이동
44. 카타르의 인질 협상 중재
45.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국경을 넘을 것인가?
46.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을 둘러싼 논쟁
47.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충돌
48. 바이든의 전쟁 중인 이스라엘 방문
49. 오스틴 장관의 리더십
50. 평화를 원치 않는 네타냐후
51. 이스라엘의 휴전 동의와 인질 석방
52. 이라크 민병대와 후티 반군의 공격, 그리고 미국의 반격
53. 이스라엘-사우디 관계 정상화를 위한 빈 살만의 조건
54.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라파 진격 계획
55. 키스 켈로그의 중동 방문
56. 물 건너간 미국-사우디 방위 협정
57. 시리아 공습과 테헤란의 분노
58. 이란의 전면 보복과 미 연합군의 이스라엘 방어
59. 러-우 전쟁의 승패와 중국의 지정학적 도전
60. 정치적 쟁점이 된 남부 국경 불법 이민자 문제
61. 폴란드의 반러시아 정치철학
62. 임박한 이스라엘의 라파 진입 작전
63. 푸틴은 소련 붕괴의 전철을 밟고 있는가?

트럼프의 백악관 탈환 전쟁

64.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대통령
65.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을 향한 사랑과 고통
66. 네타냐후가 가자지구를 파괴한 진짜 이유
67. 공격적인 트럼프의 언어들
68. 트럼프와 장군들 간의 충돌
69. 바이든의 노쇠한 이미지와 실제 역량
70. 바이든의 “안 좋은 밤”: 재앙적인 대선 TV 토론
71. 트럼프 유세 현장을 뒤흔든 총성
72. ISIS의 모스크바 콘서트홀 학살
73. 해리스에 대한 트럼프의 공격
74. 해리스와 네타냐후의 충돌
75. 러-우 전쟁 종식에 대한 트럼프의 발언
76. 베이루트 공습과 하니예 암살
77. 바이든이 확립한 미국의 새로운 군사 외교정책

에필로그
독자 참고사항
감사의 말
미주
색인

저자 소개 2

밥 우드워드

 

Bob Woodward

미국의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 신문 편집 국장으로, 칼 번스타인 기자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탐사 보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2년 당시 워싱턴포스트의 젊은 기자였던 그는 칼 번스타인과 팀을 이루었다. 두 사람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중요한 뉴스 보도의 대부분을 수행했다. 이들의 끈질긴 보도로 인해 결국 수많은 정부 조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했다. 우드워드는 워터 게이트에 대한 보도 이후에도 워싱턴 포스트에서 계속 일했다. 그는 이후 미국 정치에 관한 2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김정수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1년간 연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받았다. 2002년에《현대증권법원론》을 출간했고, 자본시장법이 제정되면서 1750페이지에 달하는《자본시장법원론》을 출간했다. 2011년에 금융법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연구ㆍ강의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공저)》,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월스트리트의 내부자들》,《ESG 레볼루션(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가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27년간 근무했고,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1년간 연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받았다. 2002년에《현대증권법원론》을 출간했고, 자본시장법이 제정되면서 1750페이지에 달하는《자본시장법원론》을 출간했다. 2011년에 금융법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연구ㆍ강의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공저)》,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월스트리트의 내부자들》,《ESG 레볼루션(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가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27년간 근무했고, 법무법인 율촌에서 9년간 고문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법전략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고, 여의도 금융인 및 법조인들과 함께 금융독서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90쪽 | 152*225*35mm
ISBN13
9791197850059

책 속으로

2021년 1월 6일, 폭도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했을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옆 개인 식당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지지자들은 역사적인 건물의 벽을 타고 올라갔고, 창문을 부수며, 공성추(battering ram, 문이나 벽을 부수기 위해 반복적으로 충격을 가하는 도구-옮긴이)을 이용해 정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했다. 밖에는 교수대가 설치되고 있었다. “마이크 펜스를 교수형에 처하라. 마이크 펜스를 교수형에 처하라. 마이크 펜스를 교수형에 처하라.” 트럼프 지지자들이 외쳤다. 부통령인 펜스가 바이든의 2020년 대선 승리 인증 거부를 거절했기 때문이었다.
--- 「1. 35년 후」 중에서

“체호프의 총(Chekhov’s gun)”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전례 없이 11만 명의 러시아 병력이 집결해 있는 위성 사진을 검토하면서 즉각 떠올린 생각이었다. 19세기 극작가 안톤 체호프는 연극 1막에서 총이 눈에 띄게 등장한다면, 그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며,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발사될 것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때는 2021년 4월,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불과 3개월째였다. 설리번은 백악관 웨스트윙에 있는 새 사무실에 막 자리를 잡은 참이었다.
--- 「2. 체호프의 총」 중에서

2월 24일 목요일, 모스크바의 일출 전에 푸틴이 텔레비전에 등장했다. 그는 크렘린에서 러시아 국기들을 양옆에 두고 책상에 홀로 앉아 있었다. “저는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 작전(special military operation)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푸틴이 말했다. “우리를 방해하려는 자는 누구든지,” 푸틴이 이어 말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에게 위협을 가하려는 자는 러시아의 대응이 즉각적일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들이 역사상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러시아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핵보유국 중 하나입니다,” 그가 위협했다.
--- 「27. 2022년 2월 24일 새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에서

3월 4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레이엄은 러시아인들이 푸틴 대통령을 암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이 상황이 끝나는 유일한 방법은 러시아 내부의 누군가가 이 자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나라와 ? 그리고 전 세계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레이엄이 말했다. 그 발언은 잠깐 동안 격렬한 논란을 일으켰다. 그레이엄은 마라라고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발언을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뭐 그리 대단한 말을 한 것도 아닌데요,” 그레이엄이 말했다.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제거했다면 더 나았을 것이라는 점을 누가 의심하겠습니까?”
--- 「30. “캐디들로 푸틴을 없애고 하네요”」 중에서

트럼프는 2023년 3월 4일, 영향력 있는 대규모 보수 단체인 보수정치행동회의(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 CPAC)에서 1시간 42분 동안 연설했다. 이 단체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당시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로널드 레이건이 창립 기조연설을 했다. “오늘,” 트럼프가 말했다. “저는 여러분의 전사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정의입니다. 그리고 부당하게 대우받고 배신당한 이들에게, 저는 여러분의 복수입니다.” 이것은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캠페인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주제였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되갚아주겠다는 약속이었다.
--- 「39. “나는 여러분의 복수입니다”」 중에서

블링컨은 3주 후 이스라엘로 돌아왔을 때 바이든 대통령에게 걱정스러운 전화를 걸었다. 이스라엘의 전쟁 내각은 방금 남부 가자지구 라파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하마스 잔존 대대가 그곳 민간인들 사이에 숨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라파에는 약 140만 명의 사람들이 있었으며, 대부분은 노천 하수구가 있는 임시 텐트에서 비참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었고, 이스라엘의 북부 가자지구 군사 작전으로 인해 그곳으로 내몰린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 「54.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라파 진격 계획」 중에서

7월 13일 토요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가 연설을 시작한 지 몇 분 후, 20세의 단독범 토마스 매튜 크룩스가 인근 옥상에서 총을 발사했다. 트럼프는 반사적으로 오른손을 귀에 가져다 댔다. “엎드려! 엎드려!”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소리쳤다. 트럼프는 연단 뒤로 재빨리 손과 무릎을 대고 엎드렸다. 피가 그의 귀를 적시고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그를 급히 무대 밖으로 대피시키려 했다.
“잠깐, 잠깐,” 트럼프가 버텼다. 그는 주먹을 공중으로 치켜들며 군중을 향해 입 모양으로 외쳤다: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군중들은 환호와 함성을 터뜨렸다: “USA. USA. USA.”

--- 「71. 트럼프 유세장을 뒤흔든 총성」 중에서

추천평

“밥 우드워드의 책은 수십 년 동안 미국 대선 시즌의 전통이 되어 왔다. 워싱턴 내부 사정에 정통한 그의 최신작『전쟁』은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 지도자 블라디미르 푸틴과 자주 접촉했다는 주장으로 화제가 되었다.” - AP 통신
“전설적인 저널리스트 우드워드는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제1기 행정부를 비교하며 이면의 진실을 드러낸다. 미국 정치의 지난 4~8년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전쟁』은 같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도 정부의 역할과 미국이 국내외에서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극명하게 다른 관점을 지닌 두 대통령의 심리를 깊이 탐구한다.” - 피터 에이트킨 (〈뉴스위크〉)
“밥 우드워드가 미국 대통령과 국가안보를 다룬 최신 베스트셀러를 읽으면 어떤 씁쓸한 감정이 든다 ... [이 책에는] 우드워드가 워터게이트 시절 동료 칼 번스타인과 함께 1989년 트럼프를 인터뷰한 내용도 담겨 있다 ... 그 인터뷰는 당시 42세의 트럼프가 오늘날의 트럼프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이 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론 엘빙 (〈NPR〉)
“밥 우드워드의 『전쟁』은 도널드 트럼프의 직무 유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전에 보도되지 않았던 일화들로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으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필사적인 노력을 소름 끼치도록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평화를 증진하는 일이 얼마나 취약하고 복잡한 과제인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 루스 코니프 (Progressive.org)
“충격적인 특종 뉴스는 21세기 최대의 10월 서프라이즈다.” - 로렌스 오도넬 (〈MSNBC〉)
“폭발적이다 ... 흥미진진하다 ... 정말 놀랍다.” - 제이크 태퍼 (〈CNN〉)
“이건 ‘하던 일을 다 멈추고 당장 읽어야 할’ 책이다.” - 니콜 월리스 (〈MSNBC〉)
“정말 흥미진진한 책 ... 진보든 보수든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읽어볼 만한 훌륭한 책이다.” - 닐 카부토 (〈폭스 뉴스〉)
“이번엔 밥 우드워드가 제대로 해냈다: 이 워터게이트 저널리스트는 그동안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나를 포함해서. 하지만 바이든 시대를 기록한 신작『전쟁』에서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 프랭클린 포어 (〈The Atlantic〉)
“정말 소름 끼치면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 10월 15일『전쟁』이 출간되고 3주 후면 유권자들이 속편의 소재를 만들어낼 것이다. 우드워드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긴장감을 포착하는 데 탁월하지만, 결코 미완의 이야기로 끝내지 않는다. 그의 본능이자 재능은 갓 지나간 역사의 혼돈과 복잡함 속에서 일관된 서사와 교훈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번 책의 결론은 단호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썼다. 반면 ‘바이든과 그의 팀은 안정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리더십의 모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런 평가는 권위 있게 들린다. 그러나 또한 희망 사항처럼 들리기도 한다.” - A.O. 스콧 (〈뉴욕타임스〉)
“... 81세의 나이에도 자신의 절반 나이 기자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전설적인 기자” - 피터 버겐 (CNN.com)
“『전쟁』은 우드워드 특유의 모든 특징을 담고 있다?익명의 제보자가 전하는 극비 회의 내용, 마치 벽에 붙은 파리가 엿들은 듯한 욕설 가득한 대화, 그리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충돌을 그려낸 최고위 권력 정치의 모습까지. 흥미진진하고 종종 매력적인 역사의 초고, 때로는 재고이다. 하지만 이전 작품들과 비교하면 이번 책은 여러 면에서 더 흥미롭고(다소 덜 선정적이긴 하지만), 더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관된 서사를 제공한다 ... 우드워드는 갈등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발굴해내고, 때로는 다른 이들이 단편적으로만 보도했던 이야기에 색채와 깊이를 더한다.” - 프레드 카플란 (〈Slate〉)
“이 책을 단순히 특종 모음집으로 치부하는 것은 방대하고 때로는 시야가 제한적이지만 시의적절한 이 책에 담긴 우드워드의 야심을 하찮게 만드는 일이다. 특종이 전부라면 신문 헤드라인만 읽어도 충분할 것이다 ... 통찰력 있는 독자라면 취재원들의 의도된 편향을 감안하며 읽을 수 있다. 설령 우드워드가 만난 취재원 대부분이 바이든 행정부 인사나 그들과 가까운 사람들이라 해도, 그는 탁월한 작가이자 노련한 관찰자여서 이 책의 교훈이 취재원들의 시각에 의해 휘둘리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 그것은 유권자들이 똑같은 실수를─아니 더 나쁜 실수를─다시 하지 않도록 설득해야 한다는 우드워드의 절박한 호소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 폴 머스그레이브 (〈워싱턴포스트〉)
“밥 우드워드의 신작 『전쟁』은 차분하면서도 충격적인 필독서” - 로이드 그린 (〈가디언〉)
“거의 반세기에 걸쳐, 연방 의원이나 검사를 포함해 공식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 그 누구도 우드워드만큼 현대 대통령직의 실체를 밝혀내고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지 못했다. 그가 가진 것은 오직 호기심과 메모장, 녹음기라는 언론인의 비공식적인 권력뿐이었다. 이것만으로 그는 9명의 대통령을 취재하며 현대 권력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었다.” - 존 E. 해이스 (〈폴리티코〉 공동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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