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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필쓰기로 배우는 사자소학
한자의 육서 :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자 필순의 기본 원칙 : 한자는 어떻게 쓸까? 올바른 자세는 경필쓰기의 시작 연필(필기도구) 바르게 잡기 1주차 부생아신 모국아신 / 이의온아 이식포아 / 은고여천 덕후사지 일기부모 기죄여산 / 실당유진 상필쇄소 / 출필고지 반필면지 1주차 복습하기 2주차 아신능현 예급부모 / 아신불현 욕급부모 / 부모애지 희이물망 부모책지 반성물원 / 물등고수 부모우지 / 물여인투 부모불안 2주차 복습하기 3주차 신체발부 물훼물상 / 비유선조 아신갈생 / 형우제공 불감원노 형제이이 행즉안항 / 분무구다 유무상통 / 일배지수 필분이음 3주차 복습하기 4주차 일립지식 필분이식 / 형제유난 민이사구 / 아유환락 형제역락 아유우환 형제역우 / 형제화목 부모희지 / 선생시교 제자시칙 4주차 복습하기 5주차 능지능행 총시사공 / 근면공부 부모열지 / 시습문자 자획해정 서책랑자 매필정돈 / 장자자유 유자경장 / 장자지전 진퇴필공 5주차 복습하기 6주차 인지재세 불가무우 / 이문회우 이우보인 / 언이불신 비직지우 견선종지 지과필개 / 우기정인 아역자정 / 종유사인 아역자사 6주차 복습하기 7주차 붕우유과 충고선도 / 택이교지 유소보익 / 불택이교 반유해의 비례물시 비례물청 / 행필정직 언즉신실 / 작사모시 출언고행 7주차 복습하기 8주차 덕업상권 과실상규 / 독서근검 기가지본 / 인지덕행 겸양위상 막담타단 미시기장 / 기소불욕 물시어인 / 화복무문 유인소소 8주차 복습하기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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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며 마음을 배우다
“한 글자를 쓰는 순간, 한 가지 인성이 자랍니다.” 디지털 기기가 일상이 된 시대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쟁은 치열해졌지만 배려는 부족하고, 지식은 넘치지만,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조선시대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인성 교과서였던 『사자소학(四字小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쓰면서 바로 배우는 사자소학 경필쓰기』를 출간했습니다. 『사자소학』은 수백 년 동안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린이들의 인성과 예절을 길러준 최고의 교육서였습니다. 네 글자의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는 부모를 공경하는 효(孝), 형제간의 우애(友愛), 어른을 공경하는 경장(敬長), 스스로 바르게 세우는 수신(修身) 등 평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사람답게 살아가는 가치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공동체 의식이 약해지고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오늘날, 『사자소학』의 가르침은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쓰면서 바로 배우는 사자소학 경필쓰기』는 단순히 한자를 암기하는 교재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고전의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도록 구성한 인성 학습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 한 쪽씩, 8주 완성 학습으로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자소학을 따라 쓰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한자 어휘를 배우면서 우리말 속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이해하여 어휘력과 독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학습을 마친 뒤에는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스스로 익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어린이 신(新) 사자소학』과 함께 활용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 신(新) 사자소학』은 『사자소학』 가운데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엄선하고, 전통문화연구회의 감수를 거쳐 가장 정확한 원문을 수록했습니다. 어려운 한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와 짝을 이루는 『쓰면서 바로 배우는 사자소학 경필쓰기』는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쓰며 익히도록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한층 높였습니다. 경필쓰기는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연습이 아닙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의미를 생각하며 정성껏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손과 눈, 두뇌가 함께 움직이며 배움이 오래 기억됩니다. 옛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심정즉필정(心正則筆正)" 마음이 바르면 글도 바르다. 글씨에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정성껏 글을 쓰는 습관은 결국 바른 인성을 만들어 갑니다. 하루 한 페이지. 짧은 네 글자를 천천히 따라 쓰는 시간이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부모와 스승을 공경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전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오래도록 사람을 바르게 만드는 책입니다. 『쓰면서 바로 배우는 사자소학 경필쓰기』를 통해 바른 인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