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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생명의 기원: 진화 도미노가 시작된 순간순환계: 20억 번 뛰는 심장신경계: 신경이 있는 로봇세포 이론: 가장 작은 생명생물 분류법: 상자에 담아 정리하기다윈주의: 적자만 살아남는다병리학과 세균감염설: 괴상한 냄새와 작디작은 미생물유전학: 몸에 핵산이 풍부하시네요균사체 혁명: 이로운 버섯나무의 신비: 잊히고 만 숲크리스퍼: DNA의 미래화학연금술: 손쉽게 부자 되기물질 보존법칙: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산소: 폭발이냐 호흡이냐정수: 깨끗한 물과 건강주기율표: 표에 담긴 우주폭약: 뭔가를 터뜨리는 더 효과적인 방법내연기관: 효율성의 미학전자: 기본 중의 기본하버-보슈 공정: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아이디어중합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세상경구피임약: 선택의 알약물리학수학: 숫자로 이루어진 메타버스지동설: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코페르니쿠스적 관점뉴턴역학: 덩치가 크면 사람을 끌어들인다파동-입자 이중성: 이도 저도 아닌 상태전자기: 눈에 보이는 모든 빛지구: 우리가 사는 땅의 구조열역학과 엔트로피: 시간에 따른 가차 없는 쇠락특수상대성이론: 나의 오늘은 당신의 내일양자역학: 좀비 고양이와 슈퍼히어로결합: 나를 다시 온전케 하는 그대핵에너지: 상상을 뛰어넘는 잠재력빅뱅: 크지도 않고 폭발도 없었지만끈 이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한 가지 규칙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우주의 마법시뮬레이션 가설: 이 세상은 게임일까요?의학중국 전통의학: 아주 오래되고 아주 모호한 기술체액론: 피, 점액, 담즙마취: 고통 없고 (대개는) 죽지도 않아요!백신: 1796년 이래 무수한 인명을 구한 기술소독약: 리스터 선생님제왕절개: 사망률 잘라내기엑스선: 해골이 보이는 마술암 치료: 암도 그저 질병일 뿐현대 의약품: ‘거대 제약회사’의 장점정신의학: 밑에 숨은 것 끄집어내기항생제: 곰팡이 핀 빵은 먹지 마세요장기이식: 귀를 좀 빌려주시면 손을 빌려드릴게요체외수정: 과학으로 채우는 희망나노기술: 나노가 곧 미래다사회인류 대이동: 장거리 여행과 집단 학살가축: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들)결혼: 성관계의 합법화도시: 짐 풀고 자리 잡기민족과 국가: 입국심사대와 전쟁제국: 나라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을 때구조공학: 런던 브리지가 무너지지 않게 하는 기술돈: 세상만사의 원인이자 해결책은행: 이고 지고 다닐 수는 없는 법기업: 잃을 것은 없고, 얻을 것은 많다대량생산: 핀 머리만 만드는 담당낙수 효과: 부가 넘치면 아래로 흘러내린다복지국가: 낙오되는 사람이 없도록광고: 구글 검색 최상위 노출넛지 이론: 귓가에 들리는 속삭임상호확증파괴: 내가 가면 너도 가는 거야정치군주제: 왕관은 무거우나 족쇄는 더 무거울지니정교분리: 식탁에서 종교 들먹이지 마세요주권: 여기서 당신은 아무런 힘이 없어요귀족정치: 좋은 가문과 고귀한 혈통민주주의: 민중에게 민중이 원하는 것을현대 국가의 역학 구조: 정치는 왜 지루해야 하는가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의 나무파시즘: 징후를 포착하는 방법자유: 알고 보면 복잡한 개념표현의 자유: 다양한 관점을 보장하기인권: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권리국제연합: 새로운 세계 질서페미니즘: 권력의 분배민권: 옳은 일을 요구하기환경주의: 망가진 세상유토피아: 비현실적 사고의 힘전쟁: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건만기술관개: 인공 물길식품 보존: 훈제, 염장, 스팸항해술: 와, 육지다!지도: 세계를 보는 관점바퀴: 대단한 아이디어의 원조검: 잘 벼려낸 예리한 무기등자: 이랴!화약: 예쁘고 치명적인 가루시계: 시간의 노예증기기관: 칙칙폭폭!전기: 현대의 마법컴퓨터: 현대사회의 필수품전화: 어어이!라디오: DJ와 백색소음비행: 저 하늘 끝까지우주탐사: 내 커다란 로켓을 좀 봐GPS: 당신이 어디 있는지 알아인터넷: 끊을 수 없는 중독소셜 미디어: 멈출 수 없는 스크롤인공지능: 다가올 미래문화시: 운율, 암송, 여운춤: 우리 영혼의 움직임글자: 종이 위의 끄적임인쇄기: 세상을 바꾼 기회주의자교육: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역사: 까마득하게 먼 옛날서양 클래식 음악: 다양한 선율이 주는 즐거움소설: 여성의 형식투시도법: 저 멀리 사라지는 그림연극: 비극과 희극을 연기하는 이들패션: 아직도 나팔바지 입어요프로 스포츠: 너희 팀 되게 못 하잖아영화: 눈물 젖은 팝콘팝 음악: 그 시절 팝 스타의 향수포스트식민주의 비평: 국가적 트라우마컴퓨터 게임: 콘솔 전쟁주문형비디오 혁명: 블록버스터의 우화종교와 신앙창세 신화: 태초에조상 숭배: 앞서가신 분들을 기리며범신론: 모든 것은 하나유령: 아주 오래된 두려움유일신론: 단 하나뿐인 진정한 신지옥: 가학적인 엿보기도교: 흐름에 몸을 맡기기기도: 신과의 의사소통명상: 자신의 중심 찾기현신: 신에게로 이어지는 다리무신론: 신은 취급하지 않습니다종말: 세상의 끝이 다가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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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ny Th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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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필로소피 랩』 저자의 신작√ 김겨울, 곽재식, 심용환, 임소미(쏨작가의 지식사전) 강력 추천√ 빅뱅부터 유토피아까지, 133개의 단어로 정리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 유머러스한 글과 저자가 직접 그린 픽토그램으로 어떤 어려운 개념도 명쾌하게 풀어낸다!호기심 많은 철학 덕후, 철학 바깥의 세계로 눈을 돌리다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변의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는 것. 10년 넘게 철학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인 조니 톰슨도 예외는 아니다. 전작 『필로소피 랩』에서 일상 속 고민을 해결하는 철학의 매력을 깊이 파헤쳤던 그는 어느덧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함께 철학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더 넓은 지적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철학을 넘어 훨씬 다양한 분야로 관심의 영역을 확장했다. ‘유토피아’ ‘은행’ ‘결혼’ ‘진화’ ‘빅뱅’처럼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개념이 얼마나 재미있는 맥락과 시행착오 속에 등장한 것인지, 그 이야기들이 우리를 어찌나 지적인 삶으로 이끌어주는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톰슨은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수많은 개념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받아들여진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번 책을 통해 그는 세상의 변화를 이끌었던 개념들이 처음 등장한 배경과 그것이 서서히, 혹은 급격하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과정을 탐구한다. 우리의 삶을 바꾼 9가지 분야의 핵심 개념 133개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익숙했던 개념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고 각각의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식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그렇게 새로운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한층 확장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대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흥미진진한 지식 큐레이션지적인 사람들의 대화에는 묘한 설득력이 있다. 말을 길게 하지 않고도 요점을 정확하게 짚고, 맥락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그 이면의 이야기까지 풀어낸다. 특정한 주제에 대해 말을 할 때면 단순한 의견이나 감상을 넘어 그 배경이나 흐름까지 통찰하여 짚어주기도 한다. 이를테면 누군가는 회식 자리에서 경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정부와 은행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조리 있게 풀어내는가 하면, 누군가는 극장을 나설 때 영화 속 장면 하나로 인간 심리와 사회 현상을 날카롭게 진단하기도 한다. 이런 대화는 그저 어색한 침묵을 채우는 수준을 넘어 ‘말을 참 잘한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같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알고 있는 지식의 폭이 넓고, 그걸 적재적소에 꺼내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물론 우리는 궁금한 것을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 블로그, 각종 뉴스 기사가 넘쳐나는 와중에 막상 정확한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아 검색조차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게다가 검색 알고리듬은 우리가 이미 관심 있는 정보만 골라 보여주기에 결국 접하는 지식의 폭은 점차 좁아지기 마련이다. 익숙한 주제 앞에서도 멈칫하게 되는 건 그 때문이다. 예컨대 대화 중 ‘민주주의’가 정확히 어떤 제도인지 설명하려다 말문이 막혔던 경험이나 뉴턴이 왜 그렇게 대단한 과학자인지 떠올리려다 고개를 갸웃했던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엔 막막하게 느껴지더라도 이렇게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라도 알고 있으면 어느 순간 말문이 트이고, 일상 속 대화의 밀도가 높아진다. 『인텔리전스 랩』은 그 과정을 함께하는 가이드와 같은 책이다. 꼭 알아야 하지만 놓치기 쉬운 개념들을 골라 가볍고 유쾌한 언어로 한눈에 정리해준다. 이러한 지식을 킥킥 웃으면서 배울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흔치 않은 경험이다.유머러스한 글과 직관적인 픽토그램으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지식복잡한 개념도 재미있게 설명하면 훨씬 쉽게 이해된다. 『인텔리전스 랩』은 다양한 분야의 필수 개념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짧은 글 속에 날카로운 질문과 통찰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낯설게만 느껴졌던 개념들도 읽다 보면 금세 친숙하게 느껴진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금기시하게 되었을까?” “GPS는 어떤 원리로 우리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걸까?”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은 단순히 머릿속의 정보를 하나 더 늘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그 과정에서 이 책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저자의 탁월한 글솜씨 덕분이다. 친절하면서도 유쾌하고, 때로는 톡 쏘는 유머가 섞여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쉽지만 얕지 않고, 짧지만 핵심을 정확히 짚는다. 덕분에 개념 하나하나를 배우는 시간이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흥미로운 대화처럼 다가온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그린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픽토그램이 더해져, 복잡한 내용도 한눈에 쏙 들어온다. 그림과 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낯선 개념이 머릿속에 콕 박히는 지식으로 남는다.놀라운 개념이 등장한 순간, 인류는 결코 그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었다!한 시대의 사조를 휩쓴 혁신적인 개념은 때때로 거대한 물결처럼 다가온다. 처음엔 낯설고 때로는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인텔리전스 랩』이 다루는 필수 개념들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그저 단순한 정보처럼 보일지 몰라도, 하나씩 곱씹을수록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을 조금 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이처럼 익숙했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때 사유의 변화는 시작된다. 꼭 거창한 깨달음을 얻는 게 아니더라도 생각의 방향이 조금씩 바뀌고, 익숙한 개념이 점차 새롭게 다가오며, 어느새 대화의 물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순간들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세상을 나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인텔리전스 랩』은 그 여정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가장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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