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제1부 매화녹차 갈대 개망초꽃 꽃밭 난초 매화녹차 바닷가 카페 소록도 사람들 아버지의 새끼틀 아침에 어떤 유산 업그레이드 엉겅퀴꽃 인생 자반고등어 장(醬) 폭주족 허공의 집 제2부 풍경소리 나룻배 노스님의 수행 노을화분 독감 돌새, 달새가 되다 마스크 비 성체(聖體) 세한도 시계 실상사 범종 십자가 묵상 아이들과 물고기와 게 컴퓨터 자판 앞에서 코스모스 풍경소리 후숙과일 제3부 봄은 어떻게 오는가 2024년 12월, 남태령 고개 감자 먹는 사람들 별이 빛나는 밤 나비와 폐선 늦은기록 동생, 태오에게 딸과 함께 3박 4일 멕시코 여행 마실 명주옷 모딜리아니의 여인 봄은 어떻게 오는가 앨커트래즈 탈옥 어머니도 한때는 소녀였을까 우드브리지 호숫가에서 청주 문화제조창 택배 한 사내의 초상화 홍로점설(紅爐點雪) 제4부 자막이 사라질 때까지 꽃그림자 꽃병 나비 내비게이션 마지막 동행 망원경 밤에 우리 영혼은 비바 라 비다 아무르 아욕등반 무욕등반(我慾登攀 無欲登攀) 안경 언제나 꽃 오래된 수건 오후 여섯 시의 바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 우유 자막이 사라질 때까지 코모레비 |평설| 김광원-삭임의 시학과 ‘평상심시도’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