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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으로 보는 20세기 경제
2. 추천사 3. 책 머리에 4. 키워드 선정방법 5. 20세기 세계경제 키워드 자본주의의 확산/김중웅(현대경제연구원장) 대량생산.대중소비/변지석(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세계대공황/김수행(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세계대전/김광수(숭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남북문제의 대두/정성진(경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사회주의 혁명과 공산권 붕괴/정운영(경기대 경제..) 다국적기업/이필상(고려대 경영대학장) 세계화/이찬근(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아시아의 부상/유장희(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 EU 탄생/김세원(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WTO체제/왕윤종(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장) 컴퓨터 혁명/김효석(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6. 20세기 한국 경제 키워드 일제하 식민지 경제/안병직(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남북분단과 북한경제/황의각(금융통화위원) 한국전쟁/이대근(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경제개발계획/김대환(인하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수출주도형/이제민(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관치경제/유한수(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고도성장/구본호(전 울산대 총장) 재벌/장하성(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노사문제의 대두/조우현(숭실대 경제국제통상학부 교수) IMF관리체제/조윤제(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7. 20세기 경제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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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20세기는 어떤 시대일까 이런 물음에 간단명료하게 해답을 정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물리학자와 수학자가 보는 20세기에 대한 시각이 다르고, 사회학자·정치학자들의 해석도 다를 수밖에 없다. 역사나 인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진단하는 20세기의 의미도 상이할 것이다. 이렇듯 각자 보는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저마다 자신의 인종·국가·종교·이념 등에 따라 20세기를 해석하는데, 그 비중을 어덯게 정하느냐에 따라 해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만큼 상징적인 물음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20세기는 과연 어떤 시대인가? 역사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시대정신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19세기말 15억명 수준이던 세계인구는 질병·기아와 천재지변, 크고 작은 전쟁 등이 끊임없이 계속되었지만, 숱한 인명이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세기 동안 4배나 증가해 60역명으로 늘어났다. 엄청난 지국가족으로 성장한 것이다. 20세기는 그 혼미와 소용돌이 속에서 '성취와 실패'를 되풀이하며 숱한 변화를 겪은 격동의 시대라고 할 수 잇다. 20세기는 한편으로 과학기술과 생산수단의 획기적인 발달을 이룩함으로써 극심한 식량난과 에너지 문제 등을 해결, 평화와 행복의 가능성을 보여 준 시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침략·수탈·혁명·전쟁 등으로 인한 갈등·분쟁 등 수많은 실패의 사례를 남기고 말았다. 20세기는 이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른바 '세기말 위기론'의 실체까지 모조리 새로운 밀레니엄에 숙제로 남겨 주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20시게 인류는 두 차례나 세계대전을 치렀다. 그 과정에서 빚어진 핵폭탄 투하, 아우슈비츠의 대량학살 등은 인간성에 심한 상흔을 남겼다. 20세기는 이와 동시에 파시즘과 대중사회의 시대였으며, 사회주의라는 거대한 실험이 행해지는 가운데 공산주의가 열병처럼 번져 인류사회에 씻을 수 없는 해악을 기치고 한꺼번에 사멸해 버린 시대이기도 하다. ---pp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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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풀' 선정위원 17명
공병호 : 자유기업센터 소장
김영호 : 산업자원부 장관 김중웅 : 현대경제연구원장 김태동 :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 박원암 : 홍익대 무역학과 교수 변상근 : 중앙일보 논설위원 변형윤 : 서울대 명예교수(학술원 회원, 제2건국범국민추진위 대표공동위원장) 송 자 : 명지대 총장 유한수 : 전경련 전무 이찬근 :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이필상 : 고려대 경영대학장 이한구 : 전 대우경제연구소 소장 장하성 :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정구현 :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정운영 : 경기대 경제학부 교수 최우석 : 삼성경제연구소장 홍범교 : 조세연구원 연구3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