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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코 스토리
세상에서 가장 별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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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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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감사의 글
서문

01 셈코의 일상 일주일 내내 주말처럼 즐기면서 일하는 회사
셈코는 어떤 회사인가 / 통제를 포기하다 / 연합체 / 셈코의 방식

02 일요일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라
회의론자들이 틀렸음을 입증하다 / 직원들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성숙한 성인이다 / 열정과 환희

03 월요일 재능의 샘에서 재능을 길어 올려라
다른 일에도 관심을 갖되 스스로 결정하라 / 심심하면 이곳저곳을 다녀보라 / 스트레스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 셈코의 프로그램들 / 소명을 찾아라 / 셈코의 인재충원방식 / 열정의 격차

04 화요일 새로운 것을 발견해내라
노사갈등 / 조화로운 환경 / 당신의 MVP는 누구인가 / 이직률

05 수요일 시장 규모에 적합한 규모를 찾아라
치명적인 성장 / 지속가능한 성장 / 포춘니트 500

06 목요일 셈코의 생존 매뉴
동료들에 의한 통제 / 쌍방 모두를 패배자로 만드는 일 / 정보는 힘이다 / 고객과의 문화적 충돌 / 평민회의 /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07 금요일 셈코의 경영원칙
짠맛, 단맛, 신맛, 매운맛이 모두 어우러진 회사 / 체스 경기 / 물과 기름을 섞다 / 월드컵과 셈코 / 철의 여인은 사양합니다

08 토요일 일주일 내내 주말처럼 즐기면서 일하는 회사
독창적인 급여체계 / 리더십과 자율관리 / 주제넘은 행동은 금물 / 카리스마라는 괴물 / 셈코의 이사회 / 상황 리더십 / 기숙학교로 다시 돌아가길 원합니까?

09 셈코의 여느 하루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다
리스크를 줄이자 / 직관 / 괴짜들이야말로 아이디어의 원천이다 / 의사결정 나무에는 돈이 열리지 않는다 / 안전 메커니즘 / 결론

저자 소개

저자 : 리카르도 세믈러
지난 20여 년 동안 블라질에 본사를 둔 셈코의 CEO로 일하고 있다. 그는 파격젹이면서도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셈코에 대해 쓴 그의 첫 번째 책 《매버릭》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셈코는 직원들이 스스로 근무시간을 정하는 회사, 사무실도 없고 직함도 없고 사업 계획도 없는 회사, 직원들이 새로운 사업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회사 등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많은 기업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하버드 대학 방문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최동석
성균관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은행과 삼일회계법인(PwC)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교보생명 상임고문으로 일하면서 중앙인사위원회,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자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1998), 《경영관리의 위기》(2001)가 있고, 번역서로 《HR스코어카드》(2002), 《인재전쟁》(2002)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008037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09-07-30
역자가 직접 책을 리뷰했습니다.

"셈코스토리_매력적인 경영이야기"라는 제목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최동석

책 속으로

우리 회사의 기본 철학은 사내민주주의와 자유로운 의사송통을 지지하며 업무현장에서 기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 의견을 발표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사내 민주주의는 현실과 유리된 높은 이상이 아니라 좀더 나은, 그리고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업무방식이다.

--- p.26

여유자금, 총수입, 이익, 이 모두가 다 좋기는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소중하다고 말할 수 없다. 만일 엔론이 흑자를 계속 유지했다면 그 정도까지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을까? 아니, 그렇지 않다. 이익을 두고 그것이 정당한 이익이니 부도덕한 이익이니 판단하는 근거는 어떻게 이익을 올리고, 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 조직과 사람들에게는 다른 평가방법이 필요하다. 새로운 평가방법은 개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기업에는 지속가능성과 개인적 만족감이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이익을 충족시켜 준다는 사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 p.141

조직은 그 구성원들이 경험에서 얻은 각자의 역량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로 응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때부터 리더십은 촉매제의 역할, 교통을 정리하는 역할, 분쟁을 해결하는 역할을 제외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된다. 더욱이 내 견해로는 주제넘게 간섭하는 리더십은 개인의 재능과 이익 추구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방해함으로써 역효과를 낳는다.

--- p.245

출판사 리뷰

셈코는 유별난 기업이다. 3,000명의 종업원이 연간 2억 달러 내외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이면서도 공식적인 조직구조나 사업계획, 기업전략, 장기예산안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 설립목적을 명기한 문서도 없는데다가, CEO도 확실히 고정되어 있지 않고 부사장도 임원도 없다. 셈코의 직원들은 관리와 통제에서 벗어나 있다. 출퇴근 시간과 근무 장소를 각자의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한다. 업무성격상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면, 며칠동안 출근하지 않고 밤에만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원하는 만큼의 휴가를 활용하면서 가장 능률이 오를 때 업무를 처리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다른 용무를 볼 수도 있다.
냉혹한 비즈니스의 전쟁터에서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회의의 눈길에도 불구하고 셈코는 연간 성장률 40%의 속도로 끊임없이 사업을 확장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셈코의 독특한 경영 스타일과 경이적인 성장은 세계의 기업가들과 경영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통제 없는 경영'과 '새로운 조직 창조'의 단서를 제공했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워렌 베니스, 레스트 써로우, 로자베스 캔터 등 세계적 석학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한국 경영자들도 매료시켰다. 최동석 교보생명 상임고문이 번역했고,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과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추천했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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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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