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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4학년 효 생활동화 올빼미 아빠
강숙인 등저 / 원유미 등 그림
교학사 2002.11.30.
판매자
Julia82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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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전래 동화/ 하늘이 내린 돌종
위인 동화/ 송충이를 삼킨 임금님
만화/ 부모님께 재롱부린 늙은 노래자
창작 동화/ 학교 가는 길
작은 효 큰 효/ 보름달
전래 동화/ 호랑이가 되었던 효자
동시/ 엄마가 아플 때
전래 동화/ 참나무 몽둥이가 효자
창작 동화 / 올빼미 아빠
위인 동화/ 임금을 지킨 효자 유성룡
작은 효 큰 효/ 효행 일기

만화/ 눈물 속에 담긴 효심
알고 보면 나도 효자!

저자 소개 2

강숙인

 

姜淑仁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그림원유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85g | 189*258*20mm
ISBN13
9788909076968

책 속으로

"동주야, 찌개를 끓이게 가게에 가서 두부 한 모와 파 한단만 사다 줄래?"
"엄마는 왜 만날 저만 심부름시키세요?"
동주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툴툴거리며 엄마가 주시는 돈을 받았습니다. 동진이는 그런 동생을 보기가 미안했던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제가 갔다 올까요? 무거운 것도 아닌데요, 뭐. 가게도 가깝고 하니까‥ …."
"동주야, 어서!"
엄마는 동진이 말은 들은 체도 안 하시고 동주를 재촉하셨습니다.
'나도 소아 마비나 걸릴걸."
동주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는데, 엄마가 손바닥으로 등을 철썩 후려치셨습니다.
"뭐라구? 이런 철딱서니없는 놈을 봤나. 다시 말해 봐!"
돌아서서 엄마를 보니, 엄마는 얼굴이 빨개져서 눈을 부릅뜨고 계셨습니다.

--- pp.34-35

"동주야, 찌개를 끓이게 가게에 가서 두부 한 모와 파 한단만 사다 줄래?"
"엄마는 왜 만날 저만 심부름시키세요?"
동주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툴툴거리며 엄마가 주시는 돈을 받았습니다. 동진이는 그런 동생을 보기가 미안했던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제가 갔다 올까요? 무거운 것도 아닌데요, 뭐. 가게도 가깝고 하니까‥ …."
"동주야, 어서!"
엄마는 동진이 말은 들은 체도 안 하시고 동주를 재촉하셨습니다.
'나도 소아 마비나 걸릴걸."
동주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는데, 엄마가 손바닥으로 등을 철썩 후려치셨습니다.
"뭐라구? 이런 철딱서니없는 놈을 봤나. 다시 말해 봐!"
돌아서서 엄마를 보니, 엄마는 얼굴이 빨개져서 눈을 부릅뜨고 계셨습니다.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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