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과거부터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과 이야기들로 가득한 아주 흥미로운 도시이다. 스티브는 그런 런던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즈음에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를 썼다.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재미있어하기를 바랄 뿐이다.
글렌은 힝클러(Hinkler)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인 쿨 시리즈의 그림작가이다. 비판적이면서 어두운 유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무서운 이야기』의 그림을 그리는 데 본인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지난 20년 동안 공룡, 요정 그리고 놀이동산 지도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 왔어요. 힝클러의 쿨 시리즈뿐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책들을 그려 온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특히 호주 동물들을 아주 잘 그린답니다.
니체와 쇼펜하우어 철학을 사랑해 이들 책을 오늘의 언어로 번역하고 있다.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을 우리말로 옮긴 《쇼펜하우어의 행복 수업》 등을 대표작으로 한다. 학술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스타트업 ‘미디어 얼라우드’ 대표인 그는 대학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MBA와 출판학 석사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