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錫夏
경북 봉화 선비 마을 달실 출신으로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1982년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영국로 건너갔다. 유별난 호기심과 열정으로 현지에서 정치, 역사,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깊게 살피며, 영국인들도 따기 힘들다는 예술문화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문화권에 대한 폭넓은 글을 써왔으며, 《영국인 재발견 1,2》와 《유럽 문화 탐사》 《두터운 유럽》 《여왕은 떠나고 총리는 바뀐다》 《핫하고 힙한 영국》을 집필했고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 발견》(학고재)을 번역했다. 2025년 3월 30일, 영국과 인문학에 대한 식지 않는 열
경북 봉화 선비 마을 달실 출신으로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1982년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영국로 건너갔다. 유별난 호기심과 열정으로 현지에서 정치, 역사,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깊게 살피며, 영국인들도 따기 힘들다는 예술문화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문화권에 대한 폭넓은 글을 써왔으며, 《영국인 재발견 1,2》와 《유럽 문화 탐사》 《두터운 유럽》 《여왕은 떠나고 총리는 바뀐다》 《핫하고 힙한 영국》을 집필했고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 발견》(학고재)을 번역했다. 2025년 3월 30일, 영국과 인문학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고단한 탐구의 여정을 멈추고 영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