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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Basic principles of touching piano. 터칭피아노의 기본원칙들 Touching Piano with Bach. A. Basic Principles of touching piano IV. - 명확하고 깨끗한 논레가토 터치 - 여러 성부의 보이싱 테크닉 - 리듬 - 박자 - 빠르기 - 자유로운 타이밍: 환상곡의 세계 B. Touching Piano with Bach. - 바흐의 생애 - 바흐의 음악적 업적 - 바흐가 남긴 건반 음악의 스타일 - 『터칭 피아노』 4권에서 만나는 바흐 1.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Prelude (Arr. in A Major)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프렐류드 2.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Bourrée (Arr. in C Major)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부레 2-1. Orchestral Suite No. 3 BWV 1068, Bourrée (Jazz Version) 3. Flute Sonata in E♭ Major BWV 1031, Siciliano in G minor 플루트 소나타 E♭장조, 2악장 시칠리아노 4. Orchestral Suite No. 2 in B minor BWV 1067, VII. Badinerie 관현악 모음곡 2번 B단조 중 바디네리 5. Cantata “Ich steh mit einem Fuß im Grabe” BWV 156, ‘Sinfonia’ in F Major 칸타타 156번 〈한 발은 무덤을 딛고 나는 서 있노라〉 중 ‘신포니아’ 6. Orchestral Suite No. 2 in B minor BWV 1067, Polonaise (Arr. in A minor) 바흐 관현악 모음곡 2번 중 폴로네즈 7. Cantata BWV 208, ‘Schafe können sicher weiden’ in B♭ Major 세속 칸타타 〈나의 즐거움은 오직 명랑한 사냥뿐〉 중 제9곡 아리아 ‘양들은 평화로이 풀을 뜯고’ 8. Fugue in D Major (a theme from the Anna Magdalena’s notebook) by Kim Esther D장조 푸가 (김에스더 편곡) 9. Violin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 Gigue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D단조 중 지그 10. Brandenburg Concerto No. 3 in G Major BWV 1048, 1st mov. Allegro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장조, 1악장 알레그로 11. Offenbach, “Orphée aux enfers”, Act II No. 14, ‘Galop infernal’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우스〉 중 ‘지옥의 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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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아노 연주를 위한 원칙은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연주는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과 닮았습니다. 때로는 속삭이고, 때로는 설득하고, 때로는 힘차게 외치기도 합니다. 피아노는 수 세기에 걸쳐 발달한 악기의 기능과 뛰어난 피아니스트들의 테크닉 덕분에, 인간의 목소리처럼 울림 있는 소리로 원하는 대로 말하고 노래할 수 있는 악기로 발전하였습니다. 둘째, 악보를 정확하게 읽는 것입니다. 연주자는 작곡가가 의도한 내용을 청중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악보에 적힌 지시사항을 똑같이 지키더라도 각 연주자의 감정과 해석에 따라 연주는 크게 달라집니다. 바로 그것이 연주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테크닉이란 빠른 곡을 정확하게 치는 것을 넘어, 멜로디, 화성, 리듬, 아티큘레이션, 다이내믹 등 음악의 구성요소를 충분히 이해하고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터칭 피아노』는 쉬운 곡부터 아름답게 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테크닉을 익혀 나가도록 이끕니다. 짧은 곡들이지만 즐겁게 연주하다 보면 어느새 테크닉이 한층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p.10~11 4권에서 다룰 피아노 연주의 기본원칙들은 명확하고 섬세한 ‘논레가토 터치(non-legato touch)’와 여러 성부의 멜로디를 대화하듯 연주하는 ‘보이싱 테크닉(voicing technique)’ 그리고 끝으로 바로크 시대의 춤곡들을 통해 배울 ‘리듬, 박자감, 템포’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 원칙들은 1, 2, 3권에 서 조금씩 다루어서 여러분에게 낯설지 않은 내용이지만, 이 세 가지 요소는 4권에서 다룰 바흐의 음악에서 특히 강조됩니다. ---p.14 바흐의 아름다운 현악곡과 관현악곡들을 피아노곡으로 편곡했습니다. 원곡에 표시된 아티큘레이션, 템포, 리듬감, 박자감, 칸타빌레 기법, 대위법적 짜임새를 그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바흐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하고 피아노 연주에 필요한 테크닉과 음악적 이해를 깊이 있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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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칭 피아노 제4권 바흐』는 논레가토 터치, 논레가토와 스타카토, 바로크 시대 음악의 페달링, 보이싱을 위한 각 손가락의 독립성 훈련, 엄지의 유연성 훈련, 헤미올라 리듬에 관한 강의를 QR코드에 담았습니다.
* 이 책의 편곡작품들은 현악 및 관현악 곡들, 칸타타 등 널리 알려진 곡들로 충분히 음악을 즐기면서 새롭게 배운 테크닉을 적용하고 도전해 볼 만한 수준의 곡들입니다. 다양한 박자와 템포의 곡들을 선정하고, 최대한 많은 조성을 골고루 다루어 볼 있도록 편곡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각 곡을 연습하기 전에 해당 작품에 관한 기본 정보와 편곡의 방향, 목표 등을 알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실었습니다. * 터치와 보이싱, 리듬, 템포, 페달링 등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내용을 〈Teaching point〉로 정리하여 빠짐없이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 전체 11곡의 연주 영상 QR코드를 악보와 함께 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