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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그놈의 엄마표〈 제 1 장 〉 낯선 이를 집으로 들인다는 것1. 내가 다 하지 않기로 했다2. 사람을 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현실적이었다3. 상전 하나 더 모시게 된 날4. 포트폴리오를 미리 보자고 했었어야 했다5.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밤〈 제 2 장 〉 시스템을 만들다첫째 잘 노는 시스템1. 규칙이 없던 밤2. 공간이 역할을 만든다3. 할 줄 몰라도 할 수 있게4. 2시간을 버텨내는 힘둘째 ‘0’원으로 이용하는 시스템1. 개인실 하나가 바꾼 것2. 사람이 늘자 시스템이 작동했다3. ‘0’원 시스템을 움직이는 금요일4. 언어는 돈이 아니라 사람으로 배운다5. ‘식사 제공’ 대신 ‘관계 연결’셋째 지속 가능한 시스템1. 아이들은 아이들끼리2. 워크어웨이, 시스템의 출발점3. 기대를 낮추면 시스템이 버틴다4. 자리를 바꾸자 관계가 남았다5. 좋은 기억은 좋은 사람을 부른다〈 제 3 장 〉 아이는 조용히 배우고 있었다1.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2. 정글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3. 다름을 묻지 않는 순간4. 놀아주기에서 진짜 놀기로5. 엄마, 혼자 커피 한잔 하고 와6. 기다리는 법을 배운 시간7. 열여덟, 이미 혼자 사는 사람들〈 제 4 장 〉 7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1. 이해는 언제 시작되는가2. 앞당길 수 없는 것들3. 네가 딱 이렇게만 컸으면4. 정말로 잔 날5. 동준의 부모님께6. 돌봄은 돌아오고 있었다7. 육아 20년, 좀 외로워도 괜찮다〈 에필로그〉 다시 그 선택을 묻는다면〈 부록 〉하루를 기록하는 워크시트실제 근무 일정표외국인 베이비시터 고용 플랫폼베이비시터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상황별 메시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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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투르더라도, 조금 부족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작은 환경 변화,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마음그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완벽한 부모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육아 기록이다. 저자는 현재 단양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두 아이의 엄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7년의 시간 동안, 집에 다양한 국적의 베이비시터들을 들였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살아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엄마가 조금 부족해도 아이의 영어는 충분히 자랄 수 있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영어는 엄마의 희생으로 만드는 결과가 아니라, 아이가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연스럽게 익혀 가는 삶의 언어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불안과 경쟁에 지친 부모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육아와 삶에 대한 따뜻한 답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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