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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사람 때문에 힘든 걸까
1부.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것은 1장. 이상하게 나만 힘든 것 같을 때 2장. 상대방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망칠 때 3장.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4장.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세요 5장. 상대방의 행동과 나의 가치를 분리하는 법 2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6장. 착한 사람과 만만한 사람은 다르다 7장.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 8장. 미안하지 않은데 왜 자꾸 미안하다고 할까 9장. 상대방의 기분까지 책임지지 마세요 10장.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11장. 설명을 많이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유 3부. 나를 지키는 인간관계의 기술 12장.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13장. 선을 긋는 것과 차갑게 구는 것은 다르다 14장. 싫다는 말을 부드럽게 하는 법 15장.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할 때 16장. 직장에서 사람 때문에 힘들 때 17장. 가족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참지 않아도 된다 18장. 친구가 멀어졌을 때19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를 잃지 않는 법 4부. 관계를 정리해야 할 때와 기다려야 할 때 20장. 모든 관계를 끝낼 필요는 없다 21장. 그래도 계속 나를 무너뜨리는 관계라면 22장. 일방적인 관계를 알아보는 법 23장. 사과해야 할 때와 사과하지 않아도 될 때 24장. 관계를 정리하고도 죄책감을 느낄 때 25장. 멀어진 사람을 다시 붙잡아야 할까 26장.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법 5부. 결국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다 27장.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법 28장. 혼자 있는 것이 외로운 것만은 아니다 29장.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법 30장. 관계보다 나의 삶을 먼저 돌보는 법 31장. 모든 관계에는 끝이 있을 수 있다 32장. 사람에게 상처받더라도 다시 사람을 믿는 법 에필로그 당신의 삶에서 가장 오래 함께할 사람은 결국 당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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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고 배웠지만, 현실은 어쩐지 착할수록 만만한 호구 취급을 받기 일쑤다. 직장 상사의 은근한 무시, 선을 넘는 가족의 잔소리, 일방적으로 자기 감정만 쏟아내는 이기적인 친구까지... 우리는 왜 이렇게 사람 때문에 매일 밤 가슴을 치며 속앓이를 해야 할까.
이 책은 덮어놓고 그냥 참으라는 뻔한 위로나, 꼴 보기 싫으면 무조건 다 끊어내라는 식의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손절법을 권하지 않는다. 대신 내 마음의 오디오 볼륨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고, 상대방의 무례함과 내 존재의 가치를 완벽하게 분리해 내는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단단한 심리적 방어술을 알려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아, 내가 이상하고 예민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깊은 안도감이 밀려올 것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넘겨주었던 내 삶의 운전대를 다시 꽉 쥐게 되는 묘한 쾌감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시선과 눈치 속에서 서서히 질식해가고 있는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꽉 막힌 숨통을 시원하게 트여줄 완벽한 인간관계 해독제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