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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만의 ‘특별함’을 찾습니다
비교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샘난 새우』에는 다른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새우가 나옵니다. 새우는 다른 친구들을 샘내는 마음만 가득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사실 친구들도 자신을 부러워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본인에게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특별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새우는 앞으로 본인만의 특별한 점을 더 찾아보기로 결심하지요. ‘나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나만의 장점을 찾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자존감이 쑥쑥 자라날 겁니다. 친구를 부러워하고 샘내기보다, 나만이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면서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 테니까요.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아이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모든 존재가 각자의 특별함을 지닌다는 사실을 깨닫는 새우를 보며, 아이들은 주위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특별한 점을 가진다는 사실을 압니다. 나처럼 상대도 특별한 존재기 때문에 존중하며 대해야 한다는 사실도 저절로 배웁니다. 나의 특별한 점만 내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의 특별함도 찾아보며 아이는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쌓을 수 있습니다. AI가 날로 발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쌓아가는 것이지 않을까요. 늘 남을 부러워만 하지 않고 ‘나에게는 이런 특별한 점이 있고, 저 사람에게는 저런 특별한 점이 있지.’라고 생각하며 자라길 바랍니다. 그렇게 마음이 튼튼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새우의 깨달음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세요. 아이는 자연스레 ‘닮은 말’을 ‘구분’합니다 맞춤법과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배울 수 있습니다 세다, 새다, 새우다, 샘내다,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는 말들을 이야기로 자연스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샘을 내는 새우, 셈을 잘 하는 문어, 힘이 센 게처럼 말이지요. 억지로 공부해서 익히는 게 아니라 이야기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 보면, 어느새 맞춤법과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익힐 수 있습니다. 똑같이 생겼어도 의미가 다른 말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에 ‘닮은 말을 찾아볼까요?’를 수록했습니다. 단어와 단어를 쉽게 설명하는 그림을 한눈에 보며 아이가 더욱 쉽게 닮은 말들을 배울 수 있지요. 아이와 함께 『샘난 새우』를 읽으며 머릿속에 자연스레 한글을 피어나게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