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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꽃이 왔다 그 길 걸을 때미안하다꽃이 왔다꽃구경 한 날이팝 꿈길겸손 배우기상사화 왔다안녕웃다가 웃다가벚꽃비 내리는 날안개꽃 사다풀꽃 밟은 날두드러기피어라는 소리눈길 주기2부 콩밥이 싫어요 생각 중가루분 선물콩밥이 싫어요배롱나무와 여름청포도 살던 고향가을 부르는 소리가을 오나 봐아름다운 마무리눈 오고 카톡 오고사이라는 말3부 그리운 냄새 그리움 집그립다라는 말그리운 냄새그리움 어쩌려고그리움은 가을이다시화 잔치명사 초청 문학 강연동시 낭송 대회 날느티나무 할아버지케이블카에서 본 얼음골4부 잠이 온다 아, 실수물음표 나무손에게깨달음은 늦게 온다꼭지손잠이 온다말씨핑계뜯지 못한 약속습관이라는 놈5부 엄마 엄마그 말대신이라는 말미움 알할머니 자가용엄마의 상형문자파스 이야기선물목련꽃배삐뚤빼뚤6부 기도 사랑 시간도와주세요기도하세요저 아픈 아이를엄마는 매달리기 선수소독약 뿌린 날아픈 기도한티 성지에 온 가을주님과 감사는 이콜미안해서■ 동시집 해설 기도와 함께 시도 익어 가고 / 오순택 (시인 ·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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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 활동 중인 이경숙 아동문학가가 경남문화예술원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세 번째 동시집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를 펴냈다. 동시집은 시인의 말과 1부에는 ‘꽃이 왔다 외 14편의 동시, 2부에는 ‘콩밥이 싫어요’ 외 9편의 동시, 3부에는 ‘그리운 냄새’ 외 9편의 동시, 4부에는 ‘잠이 온다’ 외 9편의 동시 5부에는 ‘엄마’ 외 9편의 동시 6부에는 ‘기도’ 외 9편의 동시 등 65편의 동시와 오순택 아동문학가의 ‘기도와 함께 시도 익어 가고 피우고’라는 동시집 해설이 최희영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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