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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태 박사 | 전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이사장 1 배 춘 섭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주임교수 3 조 호 형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주임교수 4 이 승 재 목사 | 성광교회 담임목사 5 마이클 W. 고힌 외 1인 7 편저자 서문 크레이그 오트 박사 |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선교학 종신교수 13 역자 서문 김필균 박사 | 네팔 에스라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15 기고자 소개 17 서론 크레이그 오트(Craig Ott) 박사 19 제1부 다섯 선교학자의 관점 파악 57 제1장 예언자적 대화 접근 방식 | 스티븐 B. 베반스 58 제2장 다문화 & 번역 접근 방식 | 대럴 L. 구더 85 제3장 총체적 변혁 접근 방식 : 존재적 삶, 행동 및 증언 | 루스 파딜라 드보르스트 112 제4장 성찬-비전 접근 방식 | 에드워드 롬멘 150 제5장 복음주의적 하나님 나라 공동체 접근 방식 | 에드 스테처 183 제2부 다섯 학자들에 대한 논평 224 제6장 스티븐 B. 베반스의 비평적 응답 225 제7장 대럴 L. 구더의 비평적 응답 241 제8장 루스 파딜라 드보르스트의 비평적 응답 252 제9장 에드워드 롬멘의 비평적 응답 265 제10장 에드 스테처의 비평적 응답 283 |
Craig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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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청교도 선교는 기독교 사회를 세우는 신정주의(神政主義)적 비전과 연결되었다. 그래서 서구 의식에서 기독교인들의 문명화는 전도와 교회 개척에 밀접하게 관계했다. 기독교 국가의 개념은 단지 계몽주
의, 세속화, 교회와 국가의 분리가 시작되면서 약화되어 갔다. 그런데도 대부분 타 종교 운동과 대조해, 기독교 신앙은 새 문화적 상황에서 생겨나면서, 신앙의 새 문화적 표현들이 피할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났다(Sanneh 2009). 결국, 토착화(indigenization), 문화화(inculturation), 상황화(contextualization)의 개념은 선교의 더욱 의도적인 과업이 되었다. --- p.22 교회의 보냄은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보내심과 연관되어 있다. 이미 논의된 전통들과 마찬가지로, 정교회는 선교의 삼위일체적 기원뿐만 아니라 교회의 선교적 본질, 하나님의 영광의 증인이 되도록 하는 모든 기독교인 및 세상에서의 섬김을 확언한다(Bria 1986, 3, 11, 47). --- p.44 교회의 선교 이해에서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1952년 독일 빌링엔(Willingen)의 IMC에서 시작했다.8 “하나님의 선교” 개념은 기독교 선교의 근원과 기초로서 진술되었고, 이는 선교의 개념을 인간 특권과 행위에서 신적인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교회나 인간의 업무가 아니라, 선교의 중심점이셨다. 선교는 인간의 사건이나 업무의 취약점에 좌우되지 않는다. --- p.26 “예언자적 대화”는 선교라는 춤의 이름이다. 그것은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춤으로부터 시작되며, “대화와 예언, 담대함과 겸손, 배움과 가르침, 내려놓음과 담대한 발언의 아름다운 리듬”에 따라 수행된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 속에서 움직이는 하나님 사랑의 리듬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동시에 “시간과 장소, 피조물의 탄식과 인간의 응답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복합적이다”(Bevans and Schroeder 2011, 156). --- p.67 기독교 운동 처음부터 그 의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분명히 복종하는 가운데 가시적으로 하나 된 증언 공동체를 형성하는 동시에, 인간 문화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채로운 증언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었다.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모든 이의 언어로 복음이 선포된 사건은 성령에 의해 능력을 받은 문화적 번역 과정으로서의 사도적 선교를 시작하게 한다. --- p.89 유대 사상과 팔레스타인 초기 기독교는 본래 동방적이고 통전적인 세계관 속에서 형성되었지만, 초기 교회는 로마제국 안에서 그리스 철학이라는 지배적 사상 구조 속에 적응해야 했다. 플라톤주의적 이원론은 정신을 물질보다 우월한 것으로 보았으며, 물질은 순수한 이데아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 p.124 이와 유사하게, 케빈 J. 밴후저(Kevin J. Vanhoozer)는 교회를 “복음의 무대”(the theater of the gospel)라고 부르며, 이러한 관점에서 본 교회의 하나님 나라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교회는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진 화해가 크고 작은 삶의 현장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어야 하는 장소이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장면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함께 모인 배우들의 공동체이다(2005, 32). --- p.204 필자의 경우, 예언자적 대화의 삼위일체적 기초에 대한 성찰은 장의 후반부에 등장하지만, 그것은 필자가 이해하는 선교의 핵심 부분이며, 선교가 가능하기 위한 근본 조건 자체이다. 본서의 다른 네 저자와 비교할 때, 선교의 삼위일체적 기초에 대한 필자의 접근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역사 안에서 성령의 역할, 그리고 그에 함축된 삼위일체의 질서(taxis)에 관한 이해일 것이다. 필자는 점차 구원 역사 안에서 성자의 선교보다 성령의 선교가 어떤 의미에서 우선성을 가진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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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는 교회의 선교 개념에 대한 기독교 내의 다섯 교회 전통과 그에 따른 각 전통의 신학적 입장을 대변하는 신학자들의 논술과 서로 간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 김성태 (박사, 전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이사장) 다양한 교파에서 학자들이 논하는 ‘교회의 선교’에 관한 여러 견해를 간략히 요약하면서 ‘교회의 선교’(Missio Ecclesiae)의 중요성을 복음주의 관점에서 진중하게 다룹니다. - 배춘섭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주임교수) 본서는 기독교 내 여러 전통을 대변하는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신학적 고백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열린 자세로 상호 경청하고 대화한 아름다운 학문적 결실입니다. - 조호형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주임교수) 본서는 교회의 선교적 본질, 하나님이 교회를 이 세상에 보내시는 목적, 교회는 이 목적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이승재 (성광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