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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약속 2 분열 3 여자치고 잘 뛰네 4 누가 이기는가 5 모험 6 여성 선수의 성과 기복 7 뛰어넘지 못한 것 8 프로가 되는 길 9 내면의 투쟁 10 나를 객관화하라 11 가장 좋아하는 것 12 마땅히 받아야 할 것 13 판도를 바꾸다 14 용기의 C 15 새를 키우는 곳 16 레인 너머 감사의 말 자료와 출처 |
Lauren Fles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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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봤어?!” 아빠는 함께 캠핑 온 친구들을 향해 소리쳤다. “우리 딸은 불알이 텍사스만 하다고!”
물장구를 치면서 나는 혐오감을 느꼈다. 여자아이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자 어른들이 아들의 허벅지를 치며 “겁쟁이pussy처럼 굴지 마!”라고 놀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는 불알이 있다는 것이 최고의 칭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여자가 아니라는 뜻이기에 최고의 칭찬이라는 사실도. --- p.22 스포츠 면의 첫 페이지에는 프로 여성 운동선수보다 남성 스포츠 팬이 등장할 가능성이 더 높다. --- p.49 자기 종목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여성 운동선수들은 비운동선수에 비해 신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여성 운동선수들은 서구적인 미의 기준을 사람의 가치로 보는 문화적 영향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업계에는 스스로 몸을 해하지 않고는 달성하기 힘든 수준의 이상적인 체중, 이상적인 체형이라는 더 엄격한 기준이 존재한다. 기준에 도달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면 어떻게 타당한 기준일 수 있단 말인가? --- p.103 “여자 트랙 경기를 관람하기 제일 좋은 좌석이 어디인지 아세요?” 누군가가 물었다. “어디인데요?” “여자 1500미터 출발선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나는 고개를 저었다. “거기서 뭐가 보이는지 생각해보세요. 이 종목 최고의 선수들이 줄지어 서 있어요, 수영복 같은 옷을 입고 말입니다.” 역겨운 감정을 숨기려 애썼지만 얼굴이 나를 배신한 모양이었다. “왜요?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여자 육상을 보는 젊은 남성들의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 남성들이 신발을 사도록 만드는 게 제 일이니까요.” --- pp.136~137 어째서 란제리나 수영복 화보에서 알몸으로 등장하는 것이 여성 선수로서 성공했다는 궁극적인 표시가 되는 걸까? --- p.186쪽 우승, 올림픽, 최고가 되는 것에 관해서만 생각하다보니 기분이 나빴다. 일이 잘못될 때가 아니더라도 거의 언제나 그랬다. 결과만 강조하는 업계에는 처음에 나를 달리기로 끌어들인 매력적인 요소들이 하나도 없었다. 제시의 밴을 타고 떠났던 일요일 장거리 달리기, 두 팔을 날개처럼 활짝 벌리고 숲길을 따라 내려오는 일, 달리기를 마칠 때 급수탑에 던지는 돌멩이 소리, 기술을 터득했을 때의 소박한 즐거움…… 어떤 탁월함을 추구하든 이러한 기쁨의 순간들이 중심에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었다. --- p.226쪽 번이 올라갈까봐 걱정하는 순간, 예기치 못하게 내 몸에 대한 비판이 파도처럼 휘몰아쳤다. 하지만 잠시 생각을 멈춘 뒤, 번 같은 시각적 신호에 이토록 쉽게 마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흥미로운지를 생각했다. 여성만 입게 되어 있는 이 작은 팬티는 본질적으로 여성 선수들을 전시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여성용 유니폼은 스포츠와 여성성이 상충된다는 두려움을 해소하고 ‘열등한 이들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는 관중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 p.237 깨닫고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나는 평생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 달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힘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또 배웠다. 그 지식을 굳게 지키고 싶었고, 더 강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 p.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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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남자애들한테 질 거라는 얘기예요?
내 가슴은 어떻게 변할까? 엄마처럼 귤 모양이 될까, 아니면 생일 풍선처럼 될까? 마치 우리 모두가 총살 형장에 늘어서 있고, 사수들 중 한 명만 빈 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과연 나는 가슴과 엉덩이가 가져오는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일까? 나는 운이 좋을까? (65쪽) 저자는 중학생 시절 내내 달리기 1등을 놓치지 않았으나, 졸업을 앞두고 사춘기를 맞은 남학생에게 갑자기 1등을 빼앗기고 만다. 남자와 여자는 스포츠와 관계 맺는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건 그때부터였다. 시선을 돌리자 점점 운동을 꺼리게 된 동료 여학생들이 눈에 들어온다. 여학생들은 가슴이 커진 만큼 운동하기가 힘들어지고, 월경이라도 하는 날에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점차 성애화의 대상이 되어가는 시기이기에 운동을 하다가도 옷매무새를 신경쓰기 시작한다. 청소년들에게 사춘기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현재의 스포츠 교육 환경과 제도는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가 인용하는 통계에 따르면 여학생들은 14세가 되는 시점에 또래 남학생의 두 배에 달하는 비율이 스포츠를 그만둔다. 17세가 되면 중단 비율은 여학생 전체의 절반으로 늘어난다. 사춘기는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사춘기를 맞고도 스포츠를 포기하지 않을 수는 있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이에 대한 제도적인 대안이 꾸려지기는커녕 관련 연구조차 적절히 진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압력을 뚫고 기어이 스포츠로 뛰어든 여자아이들은 심각한 혼란을 겪는다. 남자처럼 행동해야 우수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잘못된 관념을 내재화하는 것이다. 그런 관념은 자기 몸을 부정하고 신체 이미지를 왜곡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며,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깡마른 몸으로 달리는 여자들 경기가 절반도 넘게 남은 그때, 연승 중이던 그 마른 선수가 선두 그룹에 있다가 쉽게 앞서가는 모습을 보고 나는 무력감을 느꼈다. 분노와 실망감이 나를 짓누르기 시작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많은 선수가 그랬던 것처럼 그 여자도 스스로를 죽이면서 우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그 선수가, 그리고 중병을 앓고 있는 그가 경기에 출전하도록 내버려둔 코치가 우리 모두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114쪽) 마른 몸이 아니면 빨리 달릴 수 없다는 생각에 섭식장애의 늪에 빠지는 동료들이 있었다. 어떤 선수는 깡마른 몸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며 잠깐 주목받았다가, 건강을 지키지 못해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다. 이런 문제는 전 세계 모든 여성 팀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스포츠 코치와 팬들은, 심지어 선수들 본인마저도, 그 이유를 정확히 묻기보다 개개인과 스스로를 비난하기만 한다. 18~22세에 남성은 신체적 전성기를 맞이하는 반면, 여성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운동과 관련 없는 조직이 발달하며 체중의 변화 폭이 커진다. 이 시기 남녀 운동 능력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스포츠 제도를 결정하고 팀을 이끄는 이들이 대부분 남성이라는 데 있다. 이들은 여성의 신체를 이해하지 못하며, 그저 ‘남자처럼’ 운동할 것을 강요한다.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와 불화하고 건강을 착취하게 된다. 저자는 여성 운동선수가 겪는 혼란을 아주 솔직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고백한다. 저자 본인도 그런 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어떤 시기에는 남성중심적 사고를 내면화해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른 5000미터 여자 선수’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는 와중에도 신체에 맞지 않게 훈련하다가 피로가 누적되어, 올림픽 선발전 때마다 부상으로 좌절했다. 저자는 수년간 부침을 반복하면서 스포츠 시스템이 여성을 진정으로 포용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문제가 다음 세대의 어린 선수들에게까지 반복되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에게로 돌아가는 달리기 “올림픽 출전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거부합니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며, 스포츠에도 좋지 않은 신념입니다. 다른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경기에 출전한 것만으로도 승리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표팀 선발이 올림픽 선발전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요.” 기자가 말했다. “아니요, 핵심이 무엇인지는 제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249쪽) 여성 선수에 대한 압박은 그들에게 임금을 지불하는 대형 스포츠 기업 및 소비자들과도 얽혀 있다. 저자가 오랫동안 소속 선수로 활동했던 나이키가 대표적인 예다. 여성 소비자를 끌어들이려 노력하면서도 소속 선수와 직원들에게는 남성적인 권력을 휘두른다는 나이키의 모순을 저자는 적나라하게 증언한다. 나이키는 남녀 임금에 격차를 두는 것은 물론이고, 출산에 우호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계약을 맺어 여성 선수들을 경력 단절로 내몰기도 한다. 저자는 적극적으로 나이키에 의견을 개진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먼저 올림픽에 나가 우승해라”였다. 여기에서 여성 스포츠의 구조적인 악순환이 드러난다. 여성 선수를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는 스포츠 자본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혹은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외형이 아주 매력적이거나 경기 성과가 그야말로 독보적이어야만 한다. 그 결과 여성 선수들은 마치 경주마처럼 혹독한 경쟁에 내몰리고 선수가 아닌 여성으로서 착취당한다. 저자는 어느 순간 달리기가 어릴 적만큼 즐겁지 않으며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뛰고 있음을 깨닫는다. 스스로를 위한 달리기를 되찾는 것과 여성들이 잃어버린 스포츠를 되돌려주기 위해 활동하는 것은 저자에게 있어 결국 같은 일이었다. 은퇴 후 여성 코치로서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달리기 팀을 맡은 저자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가 중요하다는 패러다임에 도전한다. 승리를 위해 여성으로서의 자기와 불화해야만 하는 선수들의 처지를 바꾸려 시도한다.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스스로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힘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또 배웠다’고 고백한다. 그러니 이 책은 잃어버린 삶을 되찾는 기나긴 달리기 코스이기도 한 셈이다. 변화를 촉구하는 강력한 선언문이자 개인의 감동적인 성장 서사이기도 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어떤 힘에 의해 무엇을 잃어버리며 달려가고 있는지를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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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체육복에 가슴 몽우리가 비칠까봐 어깨를 움츠리고 뛰다가 운동장에서 멀어져버린 사춘기가 떠올랐다. 이 책은 강해진다는 것을 남자 같아진다는 뜻으로 오해하면서 자기 몸과 불화하는 시간을 통과해온 모든 여성을 뒤흔든다. 각자의 속도와 페이스로 계속 달리라고 응원한다. 우리는 승리를, 영광을, 메달을, 탁월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해 완주할 수도 있다. 그런 방식으로 강해지는 건 정말 짜릿한 경험이다. - 황선우 (작가·생활 운동인·‘여둘톡’ 팟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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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달리기라면 여자의 삶은 장애물 달리기다. 타인의 시선, 체형 변화,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허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넘으려다 고꾸라질 수도, 포기할 수도 있지만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는 구름판이 되어 달려나갈 힘을 만든다.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세상에서 내 의지로 도약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덕분에 오늘도 운동화 끈 단단히 묶고 달리러 나간다. - 안정은 (작가·러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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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여성 스포츠에는 선언문이 필요했고, 우리는 비로소 이 책을 만났다. - 맬컴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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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버렸다. 우리가 기다려온 책이다. 어린 선수들, 특히 어린 여자 선수들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들어진, 망가져버린 스포츠 시스템 안에서 들려오는 성장기다. 분명하며 열정적이고 세심하며 흔들림 없는 이 이야기는 독자가 스포츠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버릴 것이다. - 케이트 페이건 (에미상 수상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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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챔피언이자 생존자다. 그가 알려주는 것은 남성에게 부와 명예를 선사하면서 여성의 희망과 신체를 짓밟는 부당한 시스템이다. 달리기, 운동선수, 여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말에 꼭 귀 기울여야 한다. - 피터 세이걸 (『달리기에 관한 불완전한 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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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머리에 총을 들이대며 ‘뛰어’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냥 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럼에도 이 회고록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스포츠에 평생을 바치는 여자들이 무엇을 견뎌내는지, 무엇을 얻어낼 자격이 있는지를 사려 깊고 우아하게 포착해낸다. - 에어리얼 레비 (『규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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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책. (…) 프로 달리기가 ‘여성과 소녀를 남성 중심의 인프라에 편입시키는’ 방식에 맞서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는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다. 월경과 정신 건강 문제 등 프로 여성 운동선수에게 금기시되곤 하는 주제에 대한 그의 솔직함도 마찬가지다. 저자의 결단력은 우리의 행동을 고무하며 경쟁 정신을 일깨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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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직화된 스포츠 세계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등반하는 여성들을 면밀히 살펴본다. 그 등반은 불확실하며, 건강에 해로울 때도 있다. (…) 이 책이 보여주는 솔직함은 다음 세대의 여성 운동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을 갖출 수 있기를 촉구한다. -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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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포츠와 여성 신체에 대해, 그리고 엘리트 운동선수의 세계에서 잘 드러나 있지만 해결되지는 않은 사회적 정의의 근본 문제에 대해 서정적이고 통찰력 있으며 시의적절하게 심사숙고하는 책이다. 운동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적이고 흥미로웠다. 누구에게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케이트 맨 (『다운 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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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회고록. 저자는 여성 스포츠의 어둡고 복잡한 속살을 두려움 없이 드러내며,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는 믿음을 보여준다. 생리학 및 스포츠심리학에 대한 논의는 저자의 열정적이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기쁨과 승리, 고통과 아픔을 동등하게 다루며 아름답게 균형을 맞추는 책이다. - 셸프어웨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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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장하는 운동선수들의 건강과 온전함을 위해 닫혀 있던 대화의 문을 열어준다. 여성 정체성을 가진 운동선수들뿐 아니라 그들의 동료, 코치, 부모도 읽어야 할 책이다. 오랫동안 미뤄져왔던 문화적 변화를 위해 대화를 시작하라는 초대장이다. - 얼리시아 몬타뇨 (중거리 달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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