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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이주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 신문사 문화부 기자, 가나아트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 겸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줍게 돌아선 누드-20세기 한국의 인물화』,『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내 마음속의 그림』,『미술로 보는 20세기』,『클림트』,『신화, 그림으로 읽기』등이 있으며, EBS의 <청소년 미술 감상> 등 여러 문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자 : 브리기테 바움부쉬
1944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세계 최대의 필름 자료실 중의 하나인 이탈리아 스칼라 아카이브에서 20여 년 동안 일하면서 방대한 자료 수집 능력을 쌓았다. 지금은 여러 출판사와 기획사에서 프리랜서 포토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미술책 전문 기획사인 안드레아 듀에 사에서 만들었다.
역자 : 이주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 신문사 문화부 기자, 가나아트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 겸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줍게 돌아선 누드-20세기 한국의 인물화』,『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내 마음속의 그림』,『미술로 보는 20세기』,『클림트』,『신화, 그림으로 읽기』등이 있으며, EBS의 <청소년 미술 감상> 등 여러 문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231g | 168*218*15mm
ISBN13
9788949100791

책 속으로

동물들이 가득한 상상의 숲을 그린 그림 두 개가 있어요.

왼쪽의 그림은 1923년에 클레가 그린 <노란 새들이 있는 풍경>이에요.

오른쪽에 있는 그림은 약 800년 전에 독일에서 만들어진 책에 실린 그림이에요. <아름다운 숲>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어요.

이 황금 수사슴은 2,700년 전쯤에 러시아의 흑해 지역에 살았던 스키타이 사람들이 만들었어요.

---pp.14~15

출판사 리뷰

여덟 가지 소재별로 만나는 예술가들의 무한한 상상력!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하얀 벽지에 뭔지 모를 그림들을 끼적이는 아이들의 최초의 상상력은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닮아 있다.'하나의 사물에 하나의 표현만 있다.'예술의 세계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말이다. 물론 이 책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덟 가지 소재 - 자연, 사람의 몸, 동물, 얼굴, 바다, 눈, 꽃, 음식을 소재로 한 미술품들을 모아 놓은 각 책들은 소재는 하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각각 다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준다. 예술의 세계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기 때문이다. 그림 보는 아이는 바로 이러한 예술의 세계, 하나의 사물이 다양한 이미지와 인상으로 재탄생되는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그게 바로 예술가들의 손길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는 세계 여러 예술가들의 다양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세상으로 표출해 낼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다.

예술은 인류가 공유한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특징이다. 예술적으로 무척 세련되었던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들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고 정글의 원시 부족민들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뒤러, 피카소, 마티스 등등 세계의 대가라 불리는 화가들의 그림뿐만 아니라 고대의 유물과 아프리카와 호주 등지의 이름 모를 원시 부족들이 만든 작품들도 똑같이 예술의 범주 안에 들여놓는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원시와 문명의 세계를 넘다들며 동등한 위치에서, 인류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 방법을 펼쳐 보이는 이 시리즈는 예술이 있는 곳에는 장벽도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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