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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겨울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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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해마 그림
북멘토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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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3-1=0
괜찮다는 거짓말
3초의 눈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
비밀과 거짓말
마주하기
폭발
달의 뒷면
자세히 살펴보면
새로운 봄

저자 소개 2

초등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소설 <슬픔을 삽니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화 《여름과 가을 사이》, 《실패왕 뽑기 대회》, 《오늘의 마법》, 《진짜, 이루 다 1, 2》와 청소년 소설 《안녕하게 안녕하는 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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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고,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리보와 앤』, 『여름과 가을 사이』, 『겨울과 봄 사이』, 『은하수꽃』, 『상담 교사 추락 사건』 등이 있고, 『너와 나의 노이즈』, [DMZ 천사의 별] 시리즈 등에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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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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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94.96MB ?
ISBN13
9788963196985

출판사 리뷰

《여름과 가을 사이》 에 이은
박슬기 작가의 친구 관계 솔루션 2탄!

3초 만에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는,
좋은 친구로 보이기 위해 억지로 마음의 모양을 맞추기보다는,
진짜 나를 보여 주며
서로의 우주를 탐험하는 좋은 친구가 될 거라 믿어요.
각자의 우주와 우주가 만나는 순간,
우리의 세계는 말할 수 없이 풍부해질 거예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겨울이와 한봄이는 성격도, 마음의 결도 달랐어요. 겨울이는 겉으론 차분하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상처받을까 봐 먼저 벽을 세우는 아이예요. 한봄이는 다정하고 밝지만, 누구에게나 맞추려다 보니 진짜 친구를 사귀는 일이 늘 어려웠어요. 현실에서는 자꾸 엇갈리던 두 아이였지만, 온라인에서는 하얀이와 연두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가장 가까운 단짝이었지요.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어요. 하지만 하얀이가 겨울이고, 연두가 한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두 사람의 마음은 크게 흔들립니다. 겨울이는 속았다는 충격과 분노에 마음을 닫았고, 한봄이는 진심을 전하려 애썼지만,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겨울이의 동생 찬솔이가 사라지는 일이 일어났어요. 둘은 함께 찬솔이를 찾으면서 그동안 엉켜 있던 마음의 매듭을 하나씩 풀게 됩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고,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달라도 괜찮고, 바뀌지 않아도 돼!
진짜 나를 보여 줄 용기만 있다면

겨울이와 한봄이는 겉보기엔 전혀 다르지만, 마음속에는 닮은 부분이 있었어요. 둘 다 상처받는 게 두려워 진심을 숨기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자신을 감췄던 거예요. 하지만 찬솔이를 찾는 과정에서, 두 아이는 마음속 깊이 묻어둔 감정과 마주하게 되지요. 겨울이는 처음으로 자신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한봄이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깨달으며 진짜 자신을 보여 주는 용기를 내요. 이렇게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순간, 오해로 얼어붙었던 마음의 벽이 서서히 녹아내리지요. 《겨울과 봄 사이》는 누군가처럼 바뀌지 않아도, 내 모습 그대로 괜찮다는 걸 알려 주는 이야기예요. 진짜 친구란 닮은 사람이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달라도 괜찮고, 바뀌지 않아도 괜찮아요. 진짜 나를 보여 줄 용기만 있다면, 우정은 단단하게 자라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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