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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양광숙
토포전문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였고, 방송 아카데미 번역자 과정을 수료했다. sbs모닝 와이드에서 통역을 하였다.
저자 : 히비 시게키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동경학예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이틀 동안의 여름><동경 한복판은 암갈색><발렌타인데이에 보내는 선물><하얀 빵> 등이 있다. <하얀 빵>으로 노마아동문예 추천 작품상과 소학관 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김유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학교에 간 개돌이』 『말박사 고장수』『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미리 쓰는 방학 일기』『뭐든지 뚝딱뚝딱 수리공 하마 군』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60g | 150*225*15mm
ISBN13
9788943305000

책 속으로

멍하니 생각에 잠기다 물을 너무 많이 주었는지 요노의 씨앗이 흙 위로 불쑥 떠올랐다.
요노가 씨앗을 너무 얕게 심어서 그런지 모른다.
'흥, 쌤통이다. 요노 녀석! 얼굴에 그까짓 씨앗 하나 달라붙은 걸 가지고 불같이 덤벼들다니.'
나도 몇 대 때리기는 했지만 요노는 몇 배, 아니 몇 배의 몇 배는 나를 더 때렸다. 심지어 발로 차기까지 했다.
요노한테 긇힌 팔은 살갗이 벗겨져 피가 났다.
지금도 쓰리고 아프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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