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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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 배송을 독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미루어보면 거의 대부분 일반 개인이 아니라 업자였습니다.
배송 받은 후 구매확정 바로 해주실 거 아니면 배송독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스 24에서 10년 넘게 중고판매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전화 걸어 배송독촉한 분 중에 구매확정 바로해주신 분은 단 1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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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주문은 빨리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7월 기준) 최근 몇달 사이 알라딘 등 타사에서 먼저 판매되어 배송하고 난 후 하루나 이틀 뒤에 예스24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중고 특성상 대부분 재고는 1개 뿐이며 타사에서 판매된 걸 확인후에 여기서도 구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등록한지 얼마 안됐으면 빨리 주문해주셔야 예스24를 통해 출고가 가능합니다.
현재 여러가지 일들이 바빠서 타사에서 판매완료된 상품을 내리는 건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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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맨〉은 캐릭터 저작권 분쟁을 거치면서 여러 회사와 개인이 저작권을 나눠 가졌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스토리를 쓴 앨런 무어는 이슈 #16까지 작업했고, 이후의 스토리 작가는 닐 게이먼으로 바통이 넘어갔다. 〈미라클맨 BOOK 3: 올림푸스〉는 앨런 무어가 담당한 #16까지를 엮은 단행본으로 그가 구상한 미라클맨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이다. 복선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고 도무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되는 사이코드라마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으며, 앨런 무어 버전의 〈월든〉이라고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사는 산 ‘올림푸스’에서 따온 제목 그대로, 천재 작가 앨런 무어가 생각한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그래픽 노블이다. 또한 그랜트 모리슨과 피터 밀리건의 헌정 단편을 수록하고, 그림과 잉크, 표지까지 홀로 작업한 존 토틀벤의 원화 복사본을 150페이지 이상 담는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초호화 에디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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