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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맨 BOOK 3 : 올림푸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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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그래픽노블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존 토틀벤(John Totleben)
195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난 존 토틀벤은 1979년 〈헤비 메탈〉 그림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은 DC 코믹스의 〈스웜프 씽〉으로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쓰던 시기에 잉킹을 담당하며 일약 명성을 얻게 된다. 이 때의 작업을 통해 앨런 무어와 인연을 맺은 토틀벤은 그 전까지 고정된 아트스트가 없던 〈미라클맨〉의 그림과 잉킹을 동시에 맡으며 〈미라클맨 BOOK 3〉의 전체 분량을 담당하기에 이른다. 〈미라클맨〉은 토틀벤의 그림 인생을 대표하는 타이틀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유려한 레이아웃을 바탕에 두고 극도로 꼼꼼하게 효과를 덧입힌 탄탄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스웜프 씽〉에서 호흡을 맞췄던 스테픈 비세트와는 함께 호러 만화 잡지 〈터부〉를 만들어 편집까지 도맡아 했으며, 여기서 앨런 무어는 〈프롬 헬〉을 연재하기도 했다.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한 질병 탓에 점점 시력을 잃어 가는 와중에도 작업을 계속한 토틀벤을 두고, 앨런 무어는 ‘두려움을 모르는 잉커'라 칭하며 그의 용기와 의지에 경의를 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67*257*30mm
ISBN13
9788952772558

출판사 리뷰

〈미라클맨〉은 캐릭터 저작권 분쟁을 거치면서 여러 회사와 개인이 저작권을 나눠 가졌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스토리를 쓴 앨런 무어는 이슈 #16까지 작업했고, 이후의 스토리 작가는 닐 게이먼으로 바통이 넘어갔다. 〈미라클맨 BOOK 3: 올림푸스〉는 앨런 무어가 담당한 #16까지를 엮은 단행본으로 그가 구상한 미라클맨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이다. 복선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고 도무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되는 사이코드라마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으며, 앨런 무어 버전의 〈월든〉이라고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사는 산 ‘올림푸스’에서 따온 제목 그대로, 천재 작가 앨런 무어가 생각한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그래픽 노블이다. 또한 그랜트 모리슨과 피터 밀리건의 헌정 단편을 수록하고, 그림과 잉크, 표지까지 홀로 작업한 존 토틀벤의 원화 복사본을 150페이지 이상 담는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초호화 에디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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