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그래픽 노블 작가. 참여한 그래픽 노블과 코믹스의 제목만 가지고도 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였고, 거의 모든 작품이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프리처>, <퍼니셔 맥스>, <헬블레이저> 등이 있다. 폭력의 직접적인 묘사에 있어서는 다른 어느 작가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필력의 과시하는데, 폭력 안에 깃든 특유의 유머 또한 높이 평가할 만하다. 특히 작화가 스티브 딜런과 함께한 <프리처>와 <퍼니셔: 웰컴 백, 프랭크>는 이런 폭력과 유머의 조화가 장인의 경지에 도달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국 루턴 출신의 작화가. 가스 이니스와 함께한 <프리처>와 <헬블레이저>로 유명하다. 중학교 시절 친구와 함께 <혹성탈출> 등의 SF만화를 그리며 작화가의 꿈을 키웠다. 16세 때 마블 UK에서 <헐크>를 그리며 정식 데뷔한 딜런은 그 여세를 몰아 <닉 퓨리> 시리즈와 <닥터 후 매거진> 등에서 솜씨를 뽐낸다. 이후 66이슈로 성공리에 마무리된 <프리처>가 대성공을 거두며 딜런은 일류 작화가로서의 명성을 쌓는 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