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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엔 봉우리
2. 탐험준비 3. 첫 항해 4. 숨어있는 항구 5. 섬에서의 첫날 밤 6. 섬 생활 7. 신나는 섬생활 8. 해적 깃발 9. 초록색 깃털이 달린 화살 10. 해적들과의 조약 11. 동맹 12. 길잡이등 13. 숯 피우는 사람들 14. 플린트 선장의 편지 15. 존 선장과 플린트 선장의 만남 16. 생일잔치 17. 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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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수잔이 내렸다. 그 다음에 티티가 그릇 바구니를 안고 내렸다. 존은 싣고 온 물건을 넘겨주기 위해 제비호에 남아 있었다. 맨처음에는 아무데나 갖다 놓아도 되는 요리 기구들을 옮겼다. 그 다음에는 깔개와 함께 말려 있는 텐트 두개를 옯겼다. 그리고 비스킷 깡통을 옮겼고, 책과 기압계, 건조 상태로 보관해야 할 물건들이 든 큰 티티는 배를 좀더 앞으로 끌어당겼다. 그래서 담요와 깔개가 꽉 찬 큰가방을 옮기는 일은 휠씬 쉬웠다. 모든 물건이 물기 없는 조약돌로 된 해변에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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