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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대결
서약이 깨지고 디오메데스의 활약 용장의 아내 |
Thomas Bul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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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헤라와 아테나는 각각 전차에 올랐어. 헤라가 채찍으로 말의 등을 쳤어.
헤라: 이럿! 해설: 헤라의 전차가 달리기 시작했어. 아테나의 전차가 그 뒤를 따랐어. 올림포스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제우스가 앉아 있었어. 헤라는 제우스앞으로 가서 전차를 세웠어. 헤라: 여보, 아레스가 그리스의 병사들을 잔인하게 죽이는데도 화를 내지 않으세요? 제가 아레스를 혼내 싸움터에서 쫓아 버리면 화를 내시겠어요? 제우스: 아테나를 아레스와 싸우게 하구려. 아테나는 언제나 아레스를 혼내 왔으니까. 헤라: 알았어요. 해설: 헤라가 또 말에 채찍질을 했어. 헤라: 이럿! 해설: 전차가 바닷가에 있는 그리스군 진지에 이르렀어. 헤라가 병사들에게 말했어. 헤라: 그리스의 병사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용감한 아킬레우스가 싸움터에 나와 있을때에는 트로이의 병사들은 성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이 그대들을 바닷가에까지 몰아붙였다. 아테나: 디오메데스, 용맹스럽기로 이름난 네가 이게 무슨 꼴이냐? 해설: 아테나가 디오메데스에게 말했어. 디오메데스: 아테나 여신님, 저는 결코 겁이 나서 물러나진 않습니다. 아테나: 그럼 왜 물러났느냐? 디오메데스: 여신님께서 제게, 신들과는 맞서서 싸우지 말라고 하셔서...아프로디테 여신님만 빼고....... 아테나: 내가 분명히 그렇게 말했었지. 디오메데스: 그리서 이렇게 물러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레스 신이 싸움을 이끌고 있으니까요. 아테나: 아레스를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디오메데스: 예? 아테나: 내가 도와주겠다. 망나니 아레스를 창으로 찔러 주어라. 디오메데스: 예, 여신님.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