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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대상속의 시대, 왜 지금 유산정리인가 조정자가 없어진 대상속의 시대 지금 우리는 ‘대상속의 시대’를 살고 있다 왜 가족이 남이 되는가 ‘유산정리’란 무엇인가 유산정리본부는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 2장 유산 분쟁 현장에서 목격한 것들 유산을 둘러싼 전쟁 경험기 엄마는 바보야? 왜 엄마 재산을 포기해? ‘돈’보다 ‘한(恨)’을 푸는 것이 먼저 - 유언장 무효 엄마 명의지만 내 돈으로 산 아파트 - 부모의 치매가 깊어지기 전, 상속의 타이밍 팔리지 않는 건물, 팔지 못하는 사정 - 상속세 재원 마련 3장 유산정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제는 ‘유산정리’의 시대다 왜 유산정리의 기술이 필요한가 ① 법정 상속 - 형제들끼리 잘 나누는 기술 ② 유언장 상속 - 한 장의 종이에 남겨진 유산 ③ 유언대용신탁 상속 - 상속의 전천후 만능 키 4장 신탁, 자산을 지키고 이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절세와 안전한 부의 이전, 그 중심에 신탁이 있다 신탁은 나만의 자산관리 법인 5장 국경을 넘는 상속, 글로벌 시대의 유산 설계 글로벌 상속, 하나의 유산과 두 나라의 법 한국의 재산, 해외 거주 가족에게 이전하기 자녀가 있는 곳으로 나의 삶도 함께 옮기는 선택 6장 기업을 지키면서 가족도 지키는 승계 전략 신탁의 전환 기능, 기업승계의 새로운 길을 열다 신탁으로 설계하는 기업승계의 세 가지 사례 신탁이 기업승계를 완성하려면 - 제도의 현실과 혁신의 과제 7장 보험금청구권신탁, 평생 안전망이 된다 보험과 신탁의 결합,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린다 아들의 40년을 미리 그리다 -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보험금청구권신탁 추억 말고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 - 손주를 위한 목돈까지 홀로 남을 아내가 걱정된다 - 은퇴 부부의 노후 상속 플랜 제도가 미처 품지 못한 사랑 - 보험금청구권신탁의 한계 8장 치매 시대의 자산 관리 설계 잠들어 있는 자산을 지키고 의미 있는 유산으로 남기다 치매 머니 154조 원의 경고 치매에 걸리면 내 재산은 누가 지키나 치매 노인의 재산 관리, 신탁이 대안으로 부상하다 후견제도와 신탁의 결합 치매 머니가 의미 있는 유산이 되려면 - 계획 기부와 신탁의 결합 9장 나 홀로 노후, 현명하게 준비하기 혼자 사는 시대, 나를 위한 노후 설계 지금 1인 가구라면 나를 위한 시간 설계를 고민할 때 자녀 없는 1인 가구, 유언장 신탁 후견으로 삶을 대비하다 내 돈이 내일의 학자를 키운다 - 기부를 위한 상속 설계 잘 짜인 기부 설계, 유류분반환청구 소송을 막다 내 집에서 살다가 기부하는 방법 - 부동산 사후 기부 플랜 10장 상속·신탁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산정리의 기술 유언장 집행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소송 현장에서 마주친 상속의 현실 유언대용신탁과의 첫 만남 자필 유언장의 함정 고령화 시대, 신탁의 진짜 가치는 나를 지키는 것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국내 최초 ‘유언신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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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은 재산만 나누는 일이 아니라
가족의 관계까지 함께 정리하는 일이다 현장감 넘치는 실제 상속 분쟁 사례, 법정상속·유언장·신탁·기업승계까지 내 가족에게 맞는 현실적인 상속 해법 제시 이 책이 기존 상속·증여 책과 다른 지점은 바로 ‘유산정리’에 있다. 저자들은 유산정리를 단순히 상속세를 신고하고 재산을 나누는 절차로 보지 않는다. 고인이 남긴 재산과 채무를 파악하고, 세금과 법률 문제를 해결하고, 상속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며, 고인의 뜻이 제대로 실현되도록 하는 준비부터 집행,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으로 정의한다. 이를 위해 책은 법정상속, 유언장, 유언대용신탁이라는 기본적인 선택부터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글로벌 상속, 기업승계, 보험금청구권신탁, 치매 시대의 재산관리, 1인 가구의 노후설계와 계획기부까지 오늘날 실제 가족들이 마주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한 가지 제도를 정답처럼 권하기보다 가족의 재산과 관계, 상황에 따라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유언장만으로 충분한 경우와 신탁이 필요한 경우, 생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상속이 발생한 뒤 무엇부터 처리해야 하는지까지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부모는 자신의 재산 때문에 자녀들이 남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자녀 역시 부모가 평생 일군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상속은 가장 가까운 가족을 가장 먼 사이로 만들기도 한다.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은 상속을 앞둔 부모에게는 자신의 뜻을 제대로 남기는 방법을, 부모의 노후와 상속을 걱정하는 자녀에게는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재산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넘어, 남겨진 재산을 어떻게 정리해야 가족을 지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권한다 *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기 전, 갈등 없는 방법을 고민하는 상속을 앞둔 부모 * 부모의 노후와 사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자녀 * 혼자 노후를 준비하는 1인 가구 * 상속과 유산정리를 업으로 다루는 금융·법률 전문가 * 내 재산과 가족을 함께 지키고 싶은 모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