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기도의 시 / 4
들어가며 / 7 통도사 / 17 해인사 / 24 송광사 / 31 도선사 / 36 경국사 / 43 관촉사 / 48 내소사 / 53 도갑사 / 60 신륵사 / 65 낙산사 / 70 봉정사 / 75 수덕사 / 81 봉암사 / 86 법흥사 / 94 보문사 / 100 조계사 / 105 봉녕사 / 110 마곡사 / 114 대흥사 / 119 선운사 / 124 동화사 / 131 월정사 / 137 직지사 / 143 선본사 / 148 백담사 / 152 화엄사 / 160 전등사 / 166 불암사 / 171 화계사 / 176 도리사 / 181 금산사 / 186 용주사 / 192 연곡사 / 199 고운사 / 203 정암사 / 209 불영사 / 216 범어사 / 221 구룡사 / 226 광덕사 / 230 용덕사 / 235 김 용사 / 240 백양사 / 246 향일암/ 251 기림사 / 256 완주 송광사 / 261 옥천사 / 266 동학사 / 271 파계사 / 277 무량사 / 282 법주사 / 286 부석사 / 290 삼화사 / 298 칠장사 / 302 봉은사 / 308 석남사 / 313 대승사 / 318 불국사 / 323 용문사 / 329 장곡사 / 334 은해사 / 338 희방사 / 344 천은사 / 348 용연사 / 352 봉선사 / 358 수도사 / 364 흥국사 / 369 쌍계사 / 374 각원사 / 381 신흥사 / 385 자재암 / 390 무위사 / 396 거조암 / 402 운문사 / 407 청암사 / 412 제주 관음사 / 418 보광사 / 423 관음사 / 429 갑 사 / 434 덕주사 / 439 보덕사 / 445 영국사 / 450 청평사 / 454 내장사 / 460 공림사 / 464 건봉사 / 470 대전사/ 474 신원사 / 479 표충사 / 484 운주사 / 490 분황사 / 498 현등사 / 501 상원사 / 505 금당사 / 511 내원사 / 515 보경사 / 519 개심사 / 525 안국사 / 530 실상사 / 536 청곡사 / 541 미륵 세계사 / 548 불갑사 / 557 보리암 / 563 연주암 / 568 봉정암 / 573 오어사 / 578 서산 부석사 / 583 각연사 / 589 도안사 / 595 |
선묵혜자의 다른 상품
|
※전생과 현생에 쌓인 내 안의 업장을 지웁니다.
간절함이 절실함으로 바뀌고 절실함이 내 마음속에 가득히 쌓입니다. 합장한 두 손이 세찬 바람에 얼어붙기도 하지만 때론 따듯한 바람이 머물기도 하는 이 기도의 순간만은 부처님 나에게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마음을 비우고 참회하여 선묵혜자 스님이 주신 한 알의 염주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 염주 한 알에 모든 세상의 번뇌와 티끌이 모두 사라짐을 느낍니다. --- p.3 「기도의 시」중에서 ※경상인의 젖줄 낙동강 만경창파 동해 끼고 하늘 높이 치솟아 기암괴석 노송(老松) 어우러진 영남의 알프스 『법화경』 설한 천축의 영축산 옮겨 놓은 듯 한없는 자비 가득한 불가(佛家)의 산. 영축산문 입구 여의주봉(如意珠峰)과 영지(靈池) 물줄기 모이는 곳엔 선자(扇子)바위 상봉에서 흘러내린 봉우리 절묘하게 멈추고 불 · 보살님 닮은 바위 병풍처럼 에워싸니 불지종가(佛之宗家) 가풍 살아 숨 쉬는 곳. --- p. 17 「통도사(通度寺, 양산 영축산)」중에서 ※바닷가 벼랑 높은 곳 기도와 참회로 하루가 짧은 낙가봉에 망치소리 메아리치니 우리 모두 관음 되고 파랑새 되어 작복(作福) 할 날 오리라. 울창한 송림, 아늑한 토담 해수관음 포근한 미소 홍련암 파도소리 의상대 햇살 사바 비출 때 시련마저 축복으로 찬탄하리라. --- p.. 72 「낙산사(洛山寺, 양양 오봉산)」중에서 ※범어문중 화합승가 선맥(禪脈) 이어가고 1600년 세월 부산 사람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되어온 쉼터 번다한 일상사 내려놓으면 노송이 뿜어내는 상쾌한 솔향기에 몸도 마음도 반짝반짝 윤이 난다. 보제루 옆 대나무 잎 스치는 소리 대웅전 풍경소리와 어우러져 천년 고찰의 그윽함 더하고 불심 깊은 부산 불자들 머리만 아파도 찾아 합장하고 딸 시집 갈 때도 제일 먼저 찾는 삼세(三世) 도량 이시대의 정토. --- p. 224 「범어사(梵魚寺, 부산 금정산)」중에서 ※예술가 손에 다듬어진 돌들 정성 깃들여 적절히 꾸며진 공간 무영탑(無影塔) 조성한 백제 예술가 아사달 애정을 자비(慈悲)로 승화시킨 아사녀 애달프고 장대한 역사의 숨결 살아 있다. 능라와 주옥으로 꾸민 성장미인盛裝美人 다보탑 수수하게 차린 담장미인(淡粧美人) 석가탑 돌 다듬어 만든 계단 작은 연못 누르듯 높고 낮은 누각들 연지(蓮池)에 아롱지네. 섬세하고 수려한 청운교 돌로 만든 무지개 백운교 화려하고 아름다운 칠보교 천상 계단 수미산 오르는 연화교 천재 예술가의 혼 곳곳에 서린 예술품. --- p. 324 「불국사(佛國寺, 경주 토함산)」중에서 ※쉼 없는 촛불의 요동(搖動) 온 산 물들이는 염불의 향연(香煙) 푸르다 못해 눈이 아린 쪽빛 바다 세상사 천태만상 싣고 무심히 떠 있는 조각배 서쪽으로 노를 젓는다. 바위틈에 자라는 암차(巖茶) 그윽한 향기 머금은 감로수 되고 고운치마 두른 듯 눈부신 비경 낙락장송 산죽(山竹) 청청한 관음도량. --- p. 565 「보리암 (菩堤庵. 남해 금산)」중에서 ※부처님 탄생성지 룸비니 동산에서 이운해 온 ‘평화의 불’ 시원 도량되어 자비 · 평화사상 알리는 평화기도 도량 도안사. 단정하고 수려한 7층 석탑 부처님 진신사리 품에 안고 108 산사 순례 역사 머금은 국내 유일의 보궁벽비(寶宮壁碑) 중생들의 발길 머물게 하고 속세에 있으면서 진계에 있는 법(度)의 언덕(岸) 청정도량(寺)이다. --- p. 597 「도안사(度岸寺, 서울 수락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