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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의 빅데이터, 송남잡지를 찾아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선의 마지막 백과전서 EPUB
최원재
문화잇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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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대한민국의 원류를 찾아서

1장. 인격화의 한국인

윤이정 | 허엽 | 박혁거세 | 알영 | 신사임당 | 어지간 | 김숭겸 | 숭례문 | 명천 | 저명산 | 김시습 | 김유신·이기축 | 견훤 | 상·돈·태 | 유몽인 | 류차달·이도 | 이업복·김중진 | 경기도 이천 | 금강산 | 속리산 | 개롱 | 마이산 | 개운포 | 금난새 | 김천 | 지지지지 | 이이 | 남곤·심정 | 임꺽정 | 신문고

2장. 한국인의 영토성

삼한일통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국 | 조선 | 말갈 | 발해 | 김극수 | 동두란 | 한반도 분할 | 다다량 | 대마도 | 현해탄

3장. 한국인의 가상성

용 | 요괴 | 우물 | 떡 | 놀이 | 시장

4장. 한국인의 스타성

최치원 | 화랑 | 과거 | 혼인 | 음악

5장. 어벤져스 한국인

남이·안종약·이영간·양만춘·유봉수·신숭겸·을지문덕·강감찬·조충·김취려·박서·김경손·정충신·송 장군·지채문·정렴·최세진·이지함·남사고·이사부·류성룡·이준경·정세운·이순신·곽재우·조헌·제말·김덕령·이장손·성삼문·최승지 3부자·허목·정철조·김안국·허만석·유형원·홍계희·최부·서승순·박세무·이덕무·기우자·정협·장붕익

6장. 인기 최고 대한민국

마상재 | 예·시·서 | 편전 | 종이 | 촌은 유희경 | 지화 | 황모필 | 청심환 | 단산오옥 | 남포석 | 음악

7장. 한국인의 말 습관

한 | 왕 | 사랑 | 사랑에 빠지다 | 진지 | 동냥 | 비파 | 나락 | 구들 | 복작복작 | 그만해 | 아포 | 임금 | 저격 | 아아 | 아기씨 | 엄마야 | 뻐꾹질 | 자! 으쌰! | 쫑쫑쫑 | 하하 | 푸르다 | 종이 | 울릉하다 | 마누라 | 귀달마 | 지청구 | 을사삼간 | 예교·쪽발이 | 고집

나오는 말 조선의 마지막 백과전서의 의의

저자 소개 1

최원재는 탐험가이다. 인디애나 존스가 되고 싶어서 폴리글랏이 되었고, 대학에서 계속 연구를 한다는 말만으로도 그의 탐험가적 성격을 읽을 수 있다. 융합과 디지털 교육에 대해 남들이 담론적 고민만 계속하고 있었을 때, ‘디지털 데이터 내러티브’라는 디지털 교육 방법론을 개발해 역사학, 문학, 예술 등의 인문학을 융합학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디지털이라는 진입 장벽을 어렵지 않게 넘을 수 있었다. 디지털 가상세계의 아날로그적 배경 형성과 호모 사피엔스의 심리 변화는 저자의 주요 연구 주제이다. 수년 전 ‘역사학은 데이터 과학’이라 주장하고 다녔을 무렵 고개를 저
최원재는 탐험가이다. 인디애나 존스가 되고 싶어서 폴리글랏이 되었고, 대학에서 계속 연구를 한다는 말만으로도 그의 탐험가적 성격을 읽을 수 있다. 융합과 디지털 교육에 대해 남들이 담론적 고민만 계속하고 있었을 때, ‘디지털 데이터 내러티브’라는 디지털 교육 방법론을 개발해 역사학, 문학, 예술 등의 인문학을 융합학의 중심에 올려놓았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디지털이라는 진입 장벽을 어렵지 않게 넘을 수 있었다.
디지털 가상세계의 아날로그적 배경 형성과 호모 사피엔스의 심리 변화는 저자의 주요 연구 주제이다. 수년 전 ‘역사학은 데이터 과학’이라 주장하고 다녔을 무렵 고개를 저었던 이들이 지금은 모두 그의 커리큘럼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역사학과 빅데이터〉, 〈3D 타임머신〉, 〈문학적 상상력의 3D 구현〉은 스테디셀러 강의이다. 디지털 기능을 넘어 저자에게 정말 배워야 할 점은 모험심과 집중력, 민첩성과 예측력이다.
최원재는 연구 콘텐츠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수집하고 널리 알리는 데에도 열정적이다. 19세기 한국의 교육용 백과전서 『송남잡지』와 성공회 선교지 『모닝캄(The Morning Calm)』을 연구하는 학자로 유명하다. 단독 저서로는 『인문기술자』, 『심리기술자』, 『블렌더 기술자 1』, 『가상실록』, 『조선의 빅데이터, 송남잡지를 찾아서』가 있고, 공동 저서로 『한류 101』, 『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을 출간했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ESG 개념을 활용한 디지털 데이터 내러티브 교육」, 「디지털 데이터 내러티브를 통한 창의력 계발 수업 모델 개발 - ‘수선화 한국학’」, 「한국의 판놀이 종정도를 통해 보는 가상세계성과 인식 형성」, 「이큐레이션(E-curation) 역사 수업 - 『유년필독』을 중심으로」, 「디지털 데이터 시대의 연구·교육 방안: 디지털 데이터 내러티브 - 『모닝캄』 시맨틱 데이터 큐레이션」, 「역사 데이터 내러티브」, 「메타버스와 재즈의 모순 연습」, 「소프트웨어 중심 에듀테크 개발: 디지털 미디어 역사학의 구성과 의미」, 「메타버스 강의 개발: 블렌더 활용 ‘3D 타임머신’ 강의」, 「한류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한류학’의 교과 구성 방향 제안」, 「포스트 휴머니즘 ‘한류학‘의 교육철학으로서 지식생태학」, 「현대 교육철학의 준거로서 지식생태학: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론과 데이터 교과과정 개발 철학의 공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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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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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6.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1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88쪽 ?
ISBN13
9791197659645

출판사 리뷰

조선의 마지막 백과전서, 그 의의를 찾아서!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가 오롯이 실려 있는 책!’
쓸데없는 듯 보이는 지식, 알고 보면 공부의 힘!


송남 조재삼이 펴낸 『송남잡지』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유서(類書)로, 천문·지리·농정·방언·성명·과거·음악 등 14개 부문에 걸친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단순한 백과전서가 아니라 저자가 두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집필한 학습서였다. 송남은 흩어진 지식을 항목별로 모으고, 말·이름·음식·지명 등의 원류를 추적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하도록 이끌고자 했다.

『송남잡지』 속에는 박혁거세가 박씨 성을 얻게 된 이유, 숭례문 현판이 세로로 걸린 까닭, ‘사나이’와 ‘가시나’의 말 뿌리, 갈비·떡·닭갈비의 기원, 기생 제도의 시작 등이 기록되어 있다. 얼핏 잡학처럼 보이는 이런 이야기는 사실 지식을 연결하고 맥락을 파악하는 훈련이었다. 사소한 것의 유래를 캐묻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얻게 된다.

전통 지식과 오늘의 문화가 만나는 지점!
잡학이 교양이 되는 순간, 공부는 비로소 살아난다!


동국대 최원재 교수는 『송남잡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이 기록을 오늘의 교양으로 되살려냈다. BTS 멤버와 연예인의 이름 이야기 등을 함께 짚으면서 전통 지식이 오늘의 문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고전이 단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을 해석하는 열쇠임을 증명한다,

『송남잡지』가 쓰인 19세기 중엽, 조선 사회에는 암기식 과거 준비에 치우친 교육 풍토가 팽배했다. 하지만 송남은 격물치지의 정신을 따라 아이들이 사물의 의미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랐다. 『조선의 빅데이터, 송남잡지를 찾아서』는 이러한 의도를 오늘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며 생각하는 법”을 일깨운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가 아니다. 한국인의 문화적 뿌리를 알고 싶은 독자, 한국학과 한류를 연구하는 학자, 새로운 공부법을 고민하는 교사와 부모, 그리고 지식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170년 전 조선에서 기록된 ‘잡지식’은 오늘날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지식은 연결될 때 힘이 된다.”

괴산의 학자 송남 조재삼의 명저 『송남잡지』
지역출판사의 기획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충북 괴산 출신의 학자 송남 조재삼에 의해 저술된 『송남잡지』는 시대적으로 조선 후기 혼란한 시기와 사인(士人)에 의한 저술로 지역적 영향에 따라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2008년에 번역됨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부 연구자들만 접근할 수 있는 제한된 사료로 남아있는 것을 안타까워한 지역 출판사가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송남잡지』를 알리고 자 했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해 이번 책을 기획 출판했다는 점에서 지역문화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그 출간의미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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