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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진오세혁 기획
희곡탐미소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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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글
드라마터그의 글
〈인화〉 희곡 본문
작품 및 작가 소개

저자 소개 2

극단 불의전차 대표이자 극작가·연출가다. 작품의 집필과 연출을 함께 맡으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다. 2026년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주목받는 창작자 가운데 한 명이다. 뮤지컬 <인화>는 수차례의 개발 과정과 쇼케이스를 거쳐 완성한 작품으로, 예술과 윤리, 죽음과 삶, 기억과 상실에 대한 질문을 두 인물의 관계를 통해 풀어낸다.

기획오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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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이자 극작가.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에서 극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이 동시에 당선되었다. 2014년 서울연극제 ‘희곡아 솟아라’에 「게릴라 씨어터」가, 2016년 서울연극인 대상 극작상에 「지상 최후의 농담「이, 연극평론가 협회 BEST 3에 <괴벨스극장>이 선정되었다. <그와 그녀의 옷장>으로 2011년 밀양연극제 젊은 연출가전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했다. 2017년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로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연출가이자 극작가.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에서 극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이 동시에 당선되었다. 2014년 서울연극제 ‘희곡아 솟아라’에 「게릴라 씨어터」가, 2016년 서울연극인 대상 극작상에 「지상 최후의 농담「이, 연극평론가 협회 BEST 3에 <괴벨스극장>이 선정되었다. <그와 그녀의 옷장>으로 2011년 밀양연극제 젊은 연출가전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했다. 2017년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로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했다. 2018년 한중합작뮤지컬 <쉼 없는 애수>의 연출로 참여했다. 희곡집으로 『레드채플린』 『B성년』(공저)이 있다.

극단 즉각반응은 공연 창작 집단이다. ‘지금, 여기’라는 동시대 아래 관객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공연을 추구한다. 공연 성격에 따라 아티스트, 예술장르, 매체와 유기적인 만남을 추구한다. <육쌍둥이>(2014), <무라>(2016), <세 자매>(2016)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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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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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0.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0쪽 ?
ISBN13
9791199778443

출판사 리뷰

죽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학생, 살아 있지만 삶을 잃어버린 교사

학생 인화는 죽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인화의 시선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낯설고 불편하게 다가오지만, 인화에게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다. 죽음은 아름다움과 기억, 존재의 의미를 들여다보게 하는 또 하나의 세계다.
교사 소현은 살아 있지만 삶의 감각을 잃어버린 인물이다.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던 소현은 인화를 만나며 자신이 외면하고 있던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만남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흔들고,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예술과 윤리, 죽음과 삶을 묻는 작품

〈인화〉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지만 아름다운 것만을 보여주는 작품은 아니다.
죽음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가능한가. 타인의 죽음과 고통은 예술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작품은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을 관객과 독자 앞에 던진다.
인화와 소현의 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죽음을 바라보는 문제는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죽음은 정말 끝인가. 기억은 사라진 사람을 붙잡을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지금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인화〉는 죽음을 통해 오히려 삶을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계속 남아 있는 이야기

어떤 공연은 막이 내리는 순간 끝나지만, 어떤 작품은 객석을 떠난 뒤부터 시작된다.
〈인화〉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작품 속 질문과 감정이 오랫동안 남는 뮤지컬이다.
무대 위에서 스쳐 지나갔던 대사와 장면,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희곡집을 통해 다시 천천히 따라갈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독자에게는 그날의 감정을 다시 불러오는 기록이 되고, 공연을 보지 못한 독자에게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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