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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멀고도 가까운 세 모녀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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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_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딸의 속마음은

1장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인터뷰에 앞서_엄마의 무감각에 균열이 일어나기를
그 시절, 그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질서 같았다
“한글 배워서 편지 써주고 자픈디.”
남편은 부재중
딸이라는 목격자
아빠와의 대화_사우디
“집에만 있으니까 미칠 것 같더만.”
빈 시간을 견디는 방법
“맨날 밥만 갖고 살아”
반복되는 돌봄 노동의 고리
인터뷰 후기_듣는 딸 마음은 누가 알아주나

2장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지.” 어느 세일즈우먼의 모험

인터뷰에 앞서_엄마를 만나면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예쁜 옷을 좋아하던 우정아의 어린 시절
전주 유일의 호텔에서 수원 공장까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간 거야.”
어느 세일즈우먼의 모험
하고 싶은 건 하고 마는 사람
엄마의 엄마 이야기
엄마와 딸, 마주 앉다
내겐 너무 인색한 남편
인터뷰 후기_내 마음속 피아노

3장 돈보다 소중한 건 등 뒤에 있었다

인터뷰에 앞서_엄마는 도대체 왜 그럴까
다섯 살에 꿈보다 먼저 가진 것은
사랑은 곧 돈이라는 무서운 공식
혼인 관계 = 채무 관계
두 딸을 살리기 위해 선택한 일, 일, 일
시소 같은 사랑
가정폭력은 개인사(史) 아닌 개인사(死)
주먹보다 더 아팠던 한마디
이혼, 남겨진 딸들에 대하여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남편이었던 이유
큰딸의 증언_“그건 엄마 생각이고”
의리 있는 사기꾼
이토록 친밀한 빚쟁이
나를 인정해준 유일한 사람들
환불도 반품도 안 되는 실수를 통해 깨달은 것
인터뷰 후기_엄마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에필로그_남자 없는 돌봄의 세계에서

연표

추천사_최현숙
추천사_이진송

저자 소개 3

92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쓰는 건 연결되는 일이라고 믿는 사람.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눈빛과 몸짓, 침묵 속에서도 연결될 수 있음을 배웠다.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 외로움 곁에 앉아 듣고 받아쓰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
92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영화 마케터를 거쳐 현재는 플로리스트 겸 원예 강사로 일하고 있다. 30대가 되고 보니 가족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의 인생을 글로 남기고 싶어 모녀 구술생애사 작업에 도전했다.
92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바닷가 마을에서 자랐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쓴다. 오로지 일에만 매달려 살아가던 중 엄마와의 다툼 끝에 처음 ‘딸’로서 펜을 들었다. 이 책에 실린 원고「돈보다 소중한 건 등 뒤에 있었다」는 ‘엄마는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스럽지만 미친 듯이 답답한 엄마와 닮아버린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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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9.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2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77쪽 ?
ISBN13
979119927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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