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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말_ 현명한 인재 하나가 만리장성을 이긴다
저자의 말_ 목숨은 내놓아도 인재는 내놓을 수 없다 진시황_ 수많은 사람이 몽둥이 둘레를 맴돌게 하라 결정적 순간, 통렬한 일격을 가하다 | 압박을 가해도 여지는 남겨라 | 핵심파악은 문제해결의 첫 단계 | 한 명의 인재로 백만을 통제하다 | 진실 속에 담긴 은혜와 위세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진시황_ 일격관리법 유방_ 유능한 인재는 절대 놓치지 말라 합당한 이치를 내세워라 | 은혜와 자비만이 최선이다 | 도형을 그리려면 자와 컴퍼스를 챙겨라 | 말을 타고 얻은 천하를 다스릴 수 있으랴 | 입과 마음을 함께 얻다 | 젓가락 한개와 젓가락 백개의 차이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유방_ 인재유인법 조조_ 강타와 연타를 적절히 배합하다 엄격함으로 상대를 무릎꿇게 하다 | 사사로운 정 때문에 목숨을 내놓을 것인가 | 상벌의 공정함 | 타의 모범이 되어라 | 나를 다스려 충성을 받아내라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조조_ 강타연타법 이세민_ 너무 멀리하지도 너무 가까이하지도 말라 나아갈 길을 내주는 모략 | 황제는 천자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뒷배가 있는 권력은 영원하다 | 인재를 대하는 좌우균형감각 | 나를 높이는 부하의 충성심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이세민_ 거리관리법 무측천_ 손안에 줄을 자근자근 당기다 적을 제압해야 내가 득세한다 | 일보후퇴로 벼랑 끝에 내몰다 | 수시로 옐로카드를 꺼내라 | 경거망동하지 않고 전방위로 공격하다 | 때론 과감해야 승리한다 | 제3자의 손은 비장의 무기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무측천_ 줄당기기법 조광윤_ 진심과 거짓을 반드시 가려내라 인재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라 |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피하다 | 눈치가 백단이면 이익과 세력을 동시에 얻는다 | 인심을 돈으로 살 줄 아는 황제의 지혜 | 정직함과 간사함 사이를 교묘하게 오가다 | 손을 뗄 줄 아는 타이밍을 잡다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조광윤_ 진실조사법 칭기즈칸_ 주저없이 일격을 가하라 용감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 내일의 적이 오늘의 아군 | 목표달성을 위한 거침없는 돌파구 | 단단한 쇠못의 계책을 써라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칭기즈칸_ 속전속결법 주원장_ 엄격이라는 히든카드를 내세우다 권력은 태산도 움직인다 | 위협을 느끼는데 황제라고 비굴하지 않으랴 | 부하의 마음을 매일매일 테스트하다 | 심장도 얼어붙게 하는 비밀감찰의 효과 | 내부에서 일어날 재난에 대비하다 | 잔혹함의 효력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주원장_ 엄격관리법 강희제_ 강직과 정직으로 태평성대를 이루다 걸림돌은 즉시 제거한다 | 누구도 득세하지 못하게 하라 | 내편을 만드는 데 쉬지 말라 | 모함과 탐욕을 피하다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강희제_ 맞춤관리법 옹정제_ 탐욕만큼은 철저하게 경계하라 피가 솟구쳐도 환부를 정확히 도려내라 | 아첨꾼의 출세길을 막아라 | 오로지 공평무사로 다스리다 | 법, 법, 법만이 전부다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옹정제_ 심성관리법 건륭제_ 간사한 무리는 발본색원하라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 될 수 있다 | 선악을 구분하여 치세를 드높이다 | 황제는 공평한 사람이다 | 제때에 조치하고 매사에 조심하다 황제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전략 | 건륭제_ 대공무사법 역자의 말_ 인재는 만나기도 어렵지만 부리기는 더욱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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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차면 기울지 않는가? 무엇이든 극에 이르면 반전하게 마련이다. 황제의 은혜는 나를 유혹하는 미끼이며 황제의 위세는 그 미끼 속에 감춰진 낚싯바늘이다. 어느 날 낚싯바늘에 걸리면 절대 벗어날 수 없다. 황제의 상과 벌이 뒤바뀌면 내 인생도 한순간에 뒤바뀔 것이다!’ 이처럼 진시황은 은혜와 위세를 적절히 배합해 사람을 마음대로 통제하고 부릴 수 있었기에 일생의 꿈인 통일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pp.45-46
번쾌는 면전에서 유방의 잘못을 지적할 정도로 솔직하고 우직한 사람이었다. 영포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사방에서 급보가 날아들었지만, 황태자와 여후 때문에 화가 나 있던 유방은 호위병에게 누구도 들여보내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고는 후궁에 틀어박힌 채 신하들을 만나려 들지 않았다. 모든 신하가 발만 동동 구르며 애를 태우면서도 누구 하나 유방의 지시를 어길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때 번쾌가 길을 가로막는 호위병을 뿌리치고 곧장 후궁으로 들어갔다. 때마침 유방은 용상에 누워 환관의 다리를 베고 눈을 감고 있었다. 번쾌는 눈물을 흘리며 큰소리로 말했다. “폐하, 신 등을 거느리고 패현에서 거사하셨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 후 사방팔방을 정벌한 끝에 폐하께서는 하늘 아래 오직 한 분이신 황제의 자리에 등극하셨습니다. 폐하께서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변하신 겁니까? 신의 마음은 갈가리 찢어지고 있습니다. 진나라의 멸망이 가르쳐준 교훈을 모두 잊어버리셨단 말입니까?” 번쾌의 말은 유방의 급소를 찔렀다. 유방은 눈을 번쩍 뜨고 용상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곧바로 대전으로 나가 신하들과 영포를 토벌할 계획을 논의했다. --- pp.90-91 조조는 《내계령》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나는 옷을 10년 이상 입는다. 그래서 해마다 수선하고 세탁한다.” 조조는 이불과 침대보 등에 수를 놓아 장식하지 못하도록 단속했으며, 휘장과 병풍이 망가질 경우 즉각 다른 것으로 교체하지 않고 수리해서 사용했다. 또한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기물은 화려하게 장식한 것을 배척하고 수수하면서도 실용적인 것을 선택했다.” --- p124 그래도 그녀는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반란군의 고함소리, 창과 칼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는 호문귀족 세력을 절대 낮게 평가할 수 없으며, 그들이 비천한 출신인 자신에게 순순히 굴복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분명히 자각하고 있었다. 또한 지금은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지만 일단 분위기가 조성되면 반드시 서로 호응하며 거사할 것임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 무측천의 주변은 온통 가시덤불이고 함정뿐이었다. 이 때문에 그녀는 더욱 효과적인 관리수단의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다. --- p.188 거의 모든 대규모 전투에서 늘 약세에 처했던 칭기즈칸이 번번히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칭기즈칸을 연구한 한 전문가는 이렇게 분석하고 있다. “적을 이용해 적을 제어하는 책략은 약세에 처한 자신의 형세를 역전시키는 데 중요한 전략이었고 궁극적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하나의 비결이기도 했다. 적의 힘을 이용해 적을 패배시키는 것이야말로 칭기즈칸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 p.263 “짐의 50년 경험을 비춰볼 때 법으로 위협하기보다 정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신의를 격려하고 염치를 알게 함이 교화의 근본이지. 인의가 있는 인간은 그렇지 못한 것을 수치로 여기니 이런 풍속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렇게 된다면 나라가 어찌 흥하지 않을 수 있으랴? 윗사람이 생명을 존중하는 덕목이 있으면 아랫사람은 선량한 마음을 갖게 되고, 과오를 고치는 사람이 많아지면 생명을 경솔히 여기는 자도 줄어들 것이다.” 명나라 역사서에는 과격한 정치로 탐관을 숙청하고 관료사회를 정리한 주원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일시에 수령들은 법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행실을 깨끗이 해서 백성을 사랑하는 것을 최고의 성지로 삼았다.”--- p.327 옹정제가 앞서 말한 조치를 취해 서로 믿지 못하던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사람 간에 정직한 기운이 되살아났던 것이다. 이에 따라 정직함이야말로 당시 관료들이 가장 숭상하는 기풍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감히 쉽게 제자를 받아들이거나 심복을 키우지 않았으며 함부로 사람을 천거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오직 황제에게만 복종하고 다른 일은 전혀 모르고 지내기를 원했다. 이처럼 황제의 권력은 관료들의 정치적 힘을 분산시키는 과정을 통해 한층 강화됐다. --- p.373 건륭제가 용맹만 있고 지혜가 없는 황제는 아니었다. 소금상인이 거액의 세금을 납부하고 나면 결국 파산할 것이며, 이는 소금시장 전반을 혼란에 빠뜨려 해마다 국고에 납부되던 수백만 냥의 소금세를 징수할 수 없으리란 점을 건륭제는 잘 알고 있었다. 더욱이 20여 년간 그곳에 부임한 관리들이 꽤 많은데, 그들을 모두 처리하면 조정에도 혼란이 일어나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은 건륭제 자신이 될 것임이 뻔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사건에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너무 커 대충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건륭제는 이 모든 이해관계를 잘 파악하고 있었기에 전반적인 이익을 고려해 그런 결론을 내렸다. --- p.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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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적에게 보이지 말라! 천하의 주인이 뒤바뀔 수 있다.”
5천년 난세를 돌파한 천하제일통치자들의 21세기 인재경영 바이블 살아 숨 쉬듯 생동하는 5천년 역사 속 최고 인재들의 모략, 지략, 책략, 용병술, 처세술의 노하우! 2004년 9월 19일, 지구촌 60억 인구의 시선이 중국에 모아졌다. 15년간 장기 집권했던 장쩌민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사임하고 그 자리를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수락연설에서 그는 13억 중국의 선진화를 위한 최우선과제로 실용주의적 인재등용을 꼽았다. 평소 후진타오는 “신 중국 건설을 위해 황제에게서 배우자.” “이 세상에서 사람만큼 귀한 존재는 없다.” “인재는 제1자원이며 누구나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인재관을 가져야 한다.”며 영웅호걸에게 배우는 인재관리기술을 당 안팎에서 끊임없이 강조해왔다. 그렇다면 후진타오가 강조한 ‘영웅호걸에게 배우는 인재관리기술’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줄 책이 바로 『황제의 용인술』(김영사 刊)이다. 이 책은 진시황에서 조광윤, 칭기즈칸에서 건륭제까지 중국 5천 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11명의 천하통치자들이 밝히는 모략적 사람경영비법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재들 중 울료는 진시황의 외모와 인품을 탐탁지 않게 여겼지만 워낙 학식과 지략이 뛰어난 인재였기에 황제의 총애를 독차지하였다. 곽가는 언제나 조조의 의중을 정확히 꿰뚫어보고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였기에 그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또한 평소 국법의 지엄함을 가슴 깊이 새겨 황제의 명령이라도 사적인 의도가 담겨 있다면 단호히 거절했던 조빈 역시 조광윤의 마음에 꼭 드는 인재였다. 공포정치뾔 악명이 높았던 주원장도 전장을 함께 누비던 탕화의 겸손함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물러날 때를 알고서 낙향하여 황제의 마음을 흡족케 하는 처세를 보여주었다. 숱한 간신배들의 모함으로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겼던 진붕년은 강희제의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에 덕망 높은 인재로 평가받았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인재들의 활약상이 눈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하다. 또한 황제의 총애를 받은 수십 명의 인재 목록이 모략, 지략, 책략, 용병술, 처세술 등으로 나누어져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으므로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들은 언제든지 이를 인재선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놀라운 영웅담뿐만 아니라 방대한 역사적 자료를 제시하는 이 책은 인재경영으로 고민하는 21세기 리더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명쾌한 보고서이다. 이 책에서 눈여겨볼 만한 또 하나의 특징은 삼성전자에서 18년 동안 인사실무를 담당한 뒤,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신원동 선생이 황제들의 인재관리전략을 국내 기업 현실에 맞게 풀어써서 정리했다는 점이다. “유능한 천재 하나가 만리장성보다 낫다” 인사人事가 국가와 기업의 운명을 뒤바꾸는 21세기 인재대란의 시대를 돌파할 걸작 고전! 결정적 순간, 과감히 빼든 몽둥이로 주위를 소스라치게 만들었던 진나라의 진시황, 남을 향한 배려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인재가 떠나지 못하게 했던 한나라의 유방, 상생의 정치를 통해 활짝 열린 언로와 계파를 초월한 인재등용으로 칭송받았던 당나라 이세민, 부하들의 사소한 과오를 눈감아주는 지혜를 펼쳐서 그들을 감싸 안은 송나라 조광윤, 상대의 힘으로 다른 상대의 권력을 제압한 원나라 칭기즈칸, 너그러움과 아량으로 강건성세의 치세를 드높인 청나라 건륭제에 이르기까지 11명의 황제들이 이야기하는 인재관리기술, 즉 ‘황제의 용인술’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한 장점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늘 아래 절대권력인 천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부하들의 뒷조사를 일삼기도 하고, 충신일지라도 내 앞길에 방해가 된다면 가차없이 내치는 공포정치를 시행하기도 한 황제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고, 부하를 질투하며, 권력에 집착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어두운 그림자마저 들춰내 보임으로써 21세기 위기상황을 대처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기업 리더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시 말하자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황제에 대한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깨버린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차별점이다. 간악한 군주이자, 비열한 황제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조조는 인재관리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여유롭고, 누구보다도 형평성을 잃지 않고자 애쓴 황제였다. 그는 자신의 뒤를 이어 천하의 주인이 될 아들들에게 관직을 하사한 후 한 번도 그들을 다른 부하들과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했다. 전쟁 발발 시에도 예외를 두지 않았으며 심지어 칼, 갑옷, 안장, 준마를 직접 하사하면서까지 출정을 독려했다. 자식일지라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부하를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다스렸다. 또한 관직의 높고 낮음에 기대어 천하의 명장 관우를 우습게 여긴 원술과는 달리 조조는 공을 세운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관우를 예우를 갖추고서 정중히 대했다. 중국 최초이자 최후의 여황제였던 무측천은 야심과 권력욕에 불타 있는 피의 여황제로 그려지지만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계획적이고도 교묘한 방법을 사용했다. 황제로 등극하기 전 황후 시절, 그녀의 책봉에 극구 반대했던 한원과 내제에게 포상을 내려달라고 당고종에게 글을 올린 그녀! 이는 황제의 환심을 먼저 사서 그들을 안심시킨 뒤 결정적인 순간에 일격을 가하고자 한 철저한 모략이었다. 공포정치를 시행한 황제로 악명이 높았던 주원장은 엄격이라는 히든카드로 인재들을 관리했다. 촉나라 토벌, 서번과의 전투 등으로 황제의 신임이 두터웠던 남옥은 점점 교만해져갔다. 결국 국법마저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는데 주원장은 그를 역적으로 몰아 가차없이 내쳤다. 이는 남옥에 대한 징계이기도 했지만 황제의 권위에 그 누구도 도전할 수 없게 한 주원장의 용인술이었다. 인재경영으로 고민하는 21세기 리더들에게…… 인재확보 및 인재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CEO 및 인사담당자들은 『황제의 용인술』에 주목해야 한다. IMF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전통적인 직업관도 변화한 만큼 인재들은 높은 연봉과 성과급에만 목을 매지 않는다. 물질적인 동기부여보다는 관심과 배려, 기회 등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자기계발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책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즉 당근과 채찍, 상과 벌로 그들을 다스려야 한다. 경영 환경이 제아무리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어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관리의 중요성은 여전히 제1순위로 꼽힌다. 이는 오늘날 인재경영이라는 용어가 경영자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은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결국 21세기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제대로 된 유능한 인재를 곁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자유자재로 부릴 줄 아는 ‘용인술’을 갖추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