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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우키의 쌍둥이 동생 …………… 9
2. 엄마는 살아 계실 거야 …………… 18 3. 형의 열성 팬 …………… 30 4. 실종의 수수께끼 …………… 38 5. 요쓰바시 저택으로 …………… 44 6. 운명의 가위바위보 …………… 55 7. 우리 집과는 너무 달라 …………… 72 8. 저택에서의 밤 …………… 79 9. 잠이 오지 않아 …………… 89 10. 다시 파자마 파티 …………… 100 11. 이상한 희망 …………… 109 12. 거짓말은 하지 않아 …………… 118 13. 우라라 이모의 마음 …………… 127 14. 둘만의 추억 …………… 133 15. 자유롭게 살 용기 …………… 156 16. 비밀 상자 …………… 169 17. 대가족이 된 기분 …………… 173 18. 뜻밖의 메시지 …………… 182 작가 후기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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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잃어버렸던 목걸이에 있던 보석 이름. ‘그 아이’나 ‘오사카 아이’라고 부르기는 뭔가 아쉬워서 내 마음대로 ‘가넷’이라고 이름을 지었거든. 그러고 보니, 진짜 이름은 뭐지?”
--- p.13 요쓰바시 집안의 어른들은 모두, 사람을 물건처럼 생각하는 걸까……? 그러고 보면 예전에 우라라 아줌마도 우리 자매를 억지로 떼어 놓으려고 한 적이 있었지. 사람을 물건처럼 생각하니까 그런 심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 p.65 도우키는 우리 엄마의 이름이 나오자 우리 넷을 날카롭게 쳐다본다. 틈을 두지 않고 우리를 감싸듯이 이치카가 앞으로 나섰다. “리오에게서 들었어. 우리 엄마가 죽었다는 건 거짓말이지? 사실은 실종된 거잖아?” “……거짓말이라고?” --- p.125 “엄마가 살아 있다는 걸 증명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지금 이렇게 살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엄마도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그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요.” --- p.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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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적 판매 200만 부!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 1위! 제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 수상! “하나뿐인 내 언니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어.” 드디어 밝혀지는 사라진 엄마의 진실 〈네쌍둥이 데이즈〉는 2018년 출간된 이후 일본의 가도카와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을 수상한 읽기물 시리즈다. 난생 처음 우라라 이모의 대저택을 방문한 네쌍둥이. 이곳은 평소에는 절대 하지 못할 경험으로 가득하다. 수많은 도우미들, 혼자 쓰기에 아까울 정도로 넓은 방, 리오의 비서가 가져다주는 온갖 디저트에 근사한 식사까지! 황홀한 체험 끝에 우라라 이모가 보여 준 앨범 속 엄마, 미야비는 정말 예뻤다. 이런 엄마가 왜 네쌍둥이를 두고 떠났을까? 실종되었다는 엄마를 우라라 이모는 왜 죽었다고 하는 걸까? 왜 넷의 하트 목걸이를 합친 형태가 요쓰바시 가문의 대기업 콰트로폴리아의 로고와 같은 걸까? 한집에서 살게 된 네쌍둥이는 아이들끼리 살아가는 매일매일 속에서 울고, 웃고, 싸우고, 사랑하며 홀로서기를 배운다. 성장하는 네쌍둥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언젠가 다가올 자립에 대한 상상과 아이들끼리만의 일상을 꿈꾸는 판타지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똑같이 생겼지만, 다 달라.” 나와 가장 닮은 네쌍둥이는 누구일까? 지금까지 이런 쌍둥이는 없었다. 상냥하고 야무진 첫째 ‘이치카’, 활기찬 장난꾸러기 둘째 ‘니토리’, 성실하고 내성적인 덤벙이 셋째 ‘미후’, 얌전한 부끄럼쟁이 막내 ‘시즈키’까지. 네쌍둥이라는 것도 새로운데, 이름에는 각자가 태어난 순서와 상징물이 들어 있고, 좋아하는 색도 정해져 있다. 세심함이 돋보이는 네쌍둥이만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누군가가 생길 것이다. 〈네쌍둥이 데이즈〉를 미리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네쌍둥이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말이다. 이치카가 멋있어서, 니토리의 장난기가 좋아서, 미후와 닮아서, 막내 시즈키를 응원하는 마음은 네쌍둥이에게 푹 빠졌다는 증거다. 삭막해진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함께 울고, 웃고, 성장할 친구가 아닐까?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요!”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빠져드는 이야기 〈네쌍둥이 데이즈〉는 진지하기만 했던 평범한 읽기물과는 다르다. 문고판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책까지 출간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그림과 흡입력 있는 문장을 보다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매력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의 힘은 웹소설을 방불케 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소재와 이야기를 도서의 형태로 펼쳐낸 서사는 그 어떤 어린이도 단박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미리 책을 만나본 100명의 어린이 서평단 역시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제발 빨리 다음 권을 내 달라는 목소리도 아우성쳤다. 네쌍둥이의 하루하루와 함께라면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어린이 100인의 서평 〈네쌍둥이 데이즈〉를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같이 읽으면 인기만점이 될 거 같아요! (박서*) 너무 재밌어서 다음 이야기를 빨리 읽고 싶어요! (박은*) 영상보다 더 재미있는 책!! (백은*) 서로를 알아가며 든든한 편이 되어 줄 네쌍둥이의 다음 이야기 얼른 들려주세요! (황서*) 사춘기 어린이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판타지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