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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여기는 지구 너머, 머나먼 우주 뼈대·근육 이야기 1 뼈: 방어력을 높이자! 이야기 2 이: 이를 튼튼하게! 이야기 3 근육: 날개를 달자! 이야기 4 손·팔: 팔의 수를 늘리자! 이야기 5 발·다리: 빨리 달리게 하자! 감각 기관 이야기 6 눈: 눈을 크게 만들자! 이야기 7 귀: 귀 모양을 바꿔 보자! 이야기 8 코: 후각을 더 예민하게! 이야기 9 혀·식도·기관: 입을 더 많이 만들자! 이야기 10 피부: 피부를 비늘로 바꾸자! 이야기 11 털·손발톱: 머리카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소화 기관 이야기 12 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이야기 13 작은창자: 작은창자의 길이를 짧게! 이야기 14 큰창자: 항문을 없애자! 호흡·순환 기관 이야기 15 폐(허파):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도록! 이야기 16 심장: 심장의 수를 늘리자! 이야기 17 혈액: 피 색깔을 바꾸자! 뇌·신경 이야기 18: 뇌 더 큰 뇌를 만들자! 이야기 19: 잠(수면) 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아! 이야기 20: 신경 신경의 속도를 빠르게! 면역·생명 이야기 21 세포: 재생 능력을 키우자! 이야기 22 면역: 면역력을 강하게! 이야기 23 성장·노화: 1,000살까지 살 수 있도록! 지구의 미래 찾아보기 |
Rikao Yanagida,やなぎた りかお,柳田 理科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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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끝나는 곳에서 진짜 과학이 시작된다!
만화와 지식을 완벽하게 연결한 인체 도감 이 책은 인체의 기관 이름과 기능을 차례대로 설명하는 기존의 인체 도감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다. 먼저 “입이 3개 있다면 먹으면서 리코더를 불 수 있을까?”, “피가 파란색이라면?”, “1,000살까지 산다면 어떻게 될까?” 같은 기발한 상상을 펼쳐 보이고, 그 결과 인체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 준다. 이어지는 과학 지식을 설명하는 코너에서는 만화에서 펼친 상상을 실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연결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만화로 호기심의 문을 열고, 쉽고 탄탄한 과학적인 개념 설명이 궁금증을 해결하는 구성 덕분에 아이들은 ‘사람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경험한다. 지식을 외우기보다 원리를 깨닫게 만드는 구성은 과학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이 책만의 가장 큰 매력이다.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책! 호기심을 평생의 탐구력으로 과학은 정답을 많이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짜 과학적 사고력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은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을 과학적 호기심으로 이끌어 탐구심을 자극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과학 교양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는 책을 넘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기도 하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웃으며 시작하는 최고의 입문서가 되고,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는 더 깊은 탐구의 출발점이 되어 준다. 재미와 지식, 상상과 논리를 한 권에 담아낸 『상상 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은 아이들이 먼저 펼치고, 부모와 교사가 더욱 만족하게 될 새로운 어린이 과학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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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뒤집어 살핀다. 더 좋아 보이는 개조가 뜻밖의 실패를 낳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몸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오랜 진화의 타협과 선택 끝에 만들어졌음을 깨닫는다. 웃으며 읽고 오래 기억하는 인체·진화 입문서다. - 이정모 (대한민국 대표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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