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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4
1장 엄지동자 구출 작전 014 2장 근육 챔피언 066 3장 긴목이의 대활약 098 에필로그 132 |
Rikao Yanagida,やなぎた りかお,柳田 理科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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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연구소-돌격! 신비한 인체편-
이 책에서는 [소화와 흡수], [근육과 골격], [호흡과 순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설명하죠. 어린이에게 자신의 몸은 무척이나 신비한 존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것인데 정작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거든요. 많은 어린이들이 처음에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똥과 오줌을 싸는 걸까] 아닐까요? 자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 [왜 숨을 쉴까], [심장은 왜 뛰는 걸까], [어떻게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걸까] 등등 의문은 점점 늘어갑니다. 그리고 사춘기를 맞아 몸에 큰 변화가 생길 무렵부터 이런 소소한 의문은 [생물이 산다는 건 무엇일까] 하는 큰 질문으로 이어지죠. 그런데 이런 의문에 정확하게 답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생물의 몸은 매우 복잡해서 모든 것을 제대로 이야기하자면 다방면에 걸친 방대한 설명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애초에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검색해도 만족스러운 답을 얻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인체를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 방침에는 저도 찬성이에요. 가령 이 책에서도 [위에서는 단백질만 소화된다]고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의 지방도 소화됩니다. 하지만 그런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쓰다 보면 전체를 볼 수 없게 되죠. 복잡한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무엇을 설명할 것인가]와 마찬가지로 [무엇을 설명하지 않을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정밀함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그것이 [공상과학연구소] 시리즈의 기본 방침입니다. 이 만화를 읽으며 깔깔 웃다 인체에 흥미를 갖게 된 어린이들이 언젠가 스스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겁니다. ---「저자의 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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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학교에 어서 오세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세계에는 굉장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나 괴수, 로봇이 등장합니다. “만일 그런 것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하는 상상 속에서 이 책은 시작이 됩니다. 히어로나 괴수, 로봇들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 오게 된 평범한 소년 강태오는 어떤 학교 생활을 하게 될까요? 매일매일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학교에서 과학소년 강태오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을 발견하게 되죠. 여러분도 [공상과학학교]에 전학 온 기분으로 이 작품을 즐겨 주세요. 황당한 능력을 가진 반 친구들이 벌이는 극단적인 현상을 즐기는 사이 과학의 기초가 보이고, 과학적인 시점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면서도 때로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제도 이야기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점점 세계를 넓혀갈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가장 즐겁고 효과적인 과학 학습법이니까요. 자, 오늘도 공상 과학 학교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