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
프롤로그 -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 케빈 켈리 - 동서양의 관점을 섞은 새로운 패러다임 | 우천 PART 1.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트렌드 01. 거울 세계: 스마트폰이 사라진 시대의 인터넷 02. 이질적 지능: AI는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03. AI 어시스턴트: 어디에나 존재하는 나만의 개인 집사 04. 투명 사회: 모든 것이 기록되는 세상 05. 콘텐츠 대범람: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PART 2. 미래를 바꿀 10가지 핵심 분야 06. AI: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엔진 07. 디지털 거버넌스: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화 국가 08. 기업 조직: AI가 재편하는 비즈니스 현장 09. 교육: 입시 경쟁에서 평생 학습으로 10. 의료: AI 주치의부터 개인용 알약 제조기까지 11. 로봇: 기계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12. 자율주행: 차 안에서 운전대가 사라지면? 13. 우주 탐사: 지구 밖으로 확장된 패권 경쟁 14. 생명과학: 100세 인생의 청사진 15.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텔레파시는 공상과학에 불과한가? PART 3. 10,000일 후의 세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16. 차이메리카: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게임 17. 프레임: 미래를 예측하는 사고 모델 에필로그 - 앞으로의 25년을 관통하는 10가지 키워드 | 우천 - 2049 인류가 창조할 쿨 월드 | 케빈 켈리 |
Kevin Kelly
케빈 켈리의 다른 상품
|
이 책에서 나는 AI, 유전공학, 데이터 수집 등 첨단 기술과 창의성이 주도하는 하이테크 사회를 상상했다. 그곳은 내가 직접 살고 싶은 세상이기도 하다. 아울러 그러한 기술 중심의 세계에서 중국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함께 그려보았다. 나는 이 상상의 범위를 25년으로 잡았다. 25년이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만큼 긴 시간이다. (...)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25년 뒤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혁신은 아직 발명조차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지금이 그 변화와 혁신을 상상하며 미래를 설계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p.12 「프롤로그.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중에서 나는 미래의 AI를 이야기할 때 ‘인공의 이질적 존재들(Artificial Aliens)’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 AI가 일종의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사고하고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은 인간과 사뭇 다르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답을 찾는 AI는 단 하나도 없다. 인류가 비행체를 만들었던 과정을 돌이켜보자. 초기에 우리는 새나 곤충의 날개를 관찰하며 날개를 파닥이는 비행체를 상상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전혀 다른 방식, 즉 고정익으로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했다. 말하자면 비행기는 일종의 이질적 조류, 혹은 이질적 비행체였던 셈이다. ---p.40 「02. 이질적 지능: AI는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중에서 투명성과 프라이버시라는 두 마리 토끼는 결코 동시에 잡을 수 없다. 스마트폰 시대에 맞춤형 경험과 세심한 추천을 선호했던 대다수의 반응을 돌아보면, 많은 이들은 결국 ‘투명한 개인’이 되는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 현실 세계 위에 거울 세계가 중첩되는 2049년에는 우리 앞에 2가지의 선택지가 놓일 수 있다. 한쪽에는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누리는 대신 개인 정보가 투명하게 드러나는 세계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맞춤형 서비스는 거의 없지만 사생활이 철저히 보호되는 세계가 있다. ---p.62 「04. 투명 사회: 모든 것이 기록되는 세상」 중에서 CEO나 경영진의 업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경우 업무 속도와 효율성은 한층 더 높아지겠지만 업무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조직 변화는 중간 관리층에서 일어날 것이며, 그 영향도 중간 관리자가 가장 크게 받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만약 중간 관리자의 주요 업무가 관리, 즉 조직 상부의 의견을 하부에 전달하고 일선 업무에 대한 통계와 정리를 담당하는 것이라면, AI는 이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00 「08. 기업 조직: AI가 재편하는 비즈니스 현장」 중에서 우리는 왜 학교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있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질문해본 적이 없다. 사실 이러한 일정은 농경 시대의 노동과 생활 리듬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만약 모든 학생이 자기 속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면, 왜 모두가 같은 시기에 쉬어야 할까? 개인 맞춤화란 결국 각자가 자기 시간표를 설계할 수 있다는 뜻이다. 2049년쯤에는 일부 국가의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의 리듬에 맞춰 학교에 다니고, 학습과 휴식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게 될지도 모른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대단히 중요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어린 시절을 문제집 속에서만 허비하는 것은 전인적 발달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pp.121~122 「09. 교육: 입시 경쟁에서 평생 학습으로」 중에서 현재의 신약 개발 체계에서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에는 평균 10억 달러가 든다. 그러나 수많은 후보 약물이 임상 3상을 끝까지 통과하지 못해 FDA의 승인을 얻지 못한다. 문제는 이렇게 실패한 약물의 구체적인 데이터가 거의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 대규모 임상 시험의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약물이라 하더라도, 특정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많은 약물이 개발에 실패하는 이유는 시험 참가자 다수에게 충분을 효능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AI는 약물 시험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전제 아래, 잠재적 약물과 특정 환자를 정밀하게 매칭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pp.137~138 「10. 의료: AI 주치의부터 개인용 알약 제조기까지」 중에서 한쪽은 자유로운 혁신을, 다른 한쪽은 질서 있는 실행을 담당한다고 해서 인재 교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양국 간 인적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 인재와 아이디어가 거침없이 오가는 흐름은 새로운 형태의 ‘미·중 결합’을 만들어낼 것이다. 과감한 도전을 하고 싶다면 미국으로 가고, 제품을 대규모로 시장에 내놓고 싶다면 중국으로 향하는 식이다. 이것이야말로 ‘미국과 중국의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최선의 해법일 것이다. ---p.214 「16. 차이메리카: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게임」 중에서 흥미롭게도 미래에는 어떤 기술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부를 과시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수도 있다. 미래의 부자들은 어떤 기술 제품도 몸에 지니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휴대전화는 필요 없을 것이다. 자신을 보좌하는 이들의 것을 쓰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소셜 미디어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수행원들이 대신 관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AI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과 교류할 것이다. 물론 그들 곁에 있는 사람들은 AI와 소통할 것이다. 인간의 시간과 관심이 희소한 자원이 되는 시대에는, 타인의 시간과 관심을 계속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상징이 될 것이다. ---p.241 「17. 프레임: 미래를 예측하는 사고 모델」 중에서 |
|
AI가 일상 인프라로 자리 잡은 2049년,
기회는 어디서 탄생하는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미래학자가 전망하는 기술, 문명, 부의 대전환 영화 〈매트릭스〉의 모티브가 된 미래 전망서가 있다. 워쇼스키 감독이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에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대본을 펴보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한 『통제 불능』이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미래학자 케빈 켈리. 30여 년 전 그가 예견한 네트워크 기반 사회는 영화 속 미래를 넘어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AI 혁명의 문턱에서 전 세계의 기업가와 투자자, 정부 기관이 자문을 구하며 그에게 한목소리로 던지는 질문이 있다. 바로 AI가 만들어갈 기술, 문명, 그리고 부의 미래다.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은 그에게 쏟아진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케빈 켈리가 주목하는 것은 AI 자체가 아니다. AI는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에 이어 인류 문명을 바꾸는 강력한 범용 기술이지만, 진짜 변화는 AI가 사회 전반에 스며들면서 시작된다. 이 책이 그리는 2049년은 AI가 일상 인프라로 자리 잡은 시대다. 앞으로 25년, 우리의 일상과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살아남을까? 그리고 어떤 기회와 과제가 새롭게 생겨날까? 다양한 관점이 공존하는 균형 잡힌 미래 전망을 선보이기 위해, 중국의 저널리스트 우천이 기획과 편집에 참여했다. 세계 기술 패권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시선을 함께 담아낸 이 책은 출간 직후 30만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글로벌 리더들의 찬사를 받았다. 칸아카데미 설립자 살만 칸은 “대담한 아이디어와 자극적인 통찰이 돋보이는 걸작”이라며 극찬했고, 국내 투자자들의 멘토로 인정받는 LS증권 염승환 이사 역시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힐 것”이라며 강력히 추천했다. 누가 먼저 AI 문명을 완성할 것인가? 세계 기술 패권의 두 축, 미국과 중국의 관점이 교차하는 미래 예측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중국의 현실과 미래를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압도적인 인구 규모와 물량 공세를 바탕으로 AI 혁명을 가속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가 마주할 미래를 한발 앞서 보여주는 거대한 실험장이다. 신용카드 시대를 건너뛰고 모바일 결제로 직행한 것도, 안면인식이 신분증을 대신한 것도,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현장에 투입된 것도 중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다. 케빈 켈리는 이처럼 급속도로 발전하는 중국에서 미래의 단서를 찾으며 AI의 진화 경로를 탐구하고 2049년의 세계 시나리오를 구축했다. 케빈 켈리는 특히 중국이 언제나 미국에 ‘발목을 잡힐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중국이 방대한 데이터와 AI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보다 먼저 ‘궁극의 정보화 국가’를 완성하고, 화성 탐사까지 성공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이러한 전망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의 기술과 영향력을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해온 기존의 시각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제 역시 AI와 반도체 산업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우리는 중국이 품은 잠재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이 궁극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특정 국가의 승패가 아니다. 핵심은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있다.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AI는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모델,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재편할까? 가장 투자 가치가 큰 분야는 무엇일까?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한국의 운명을 어디로 끌고 갈까? 전 세계가 케빈 켈리의 예측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와 패권은 어디로 향하는가?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트렌드, 앞으로 떠오를 10가지 산업 케빈 켈리는 2049년이 되면 스마트폰은 사라지고,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일상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과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앞으로도 건재할까? 오늘 태어난 아이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 가장 선망받는 직업은 무엇일까? 케빈 켈리는 25년 뒤 세상을 이끌 혁신은 아직 발명조차 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단서를 통해 다가올 메가트렌드와 핵심 산업의 윤곽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먼저 앞으로의 시대를 규정할 5가지 메가트렌드를 제시한다. 현실과 디지털이 중첩되는 차세대 플랫폼 ‘거울 세계’, 인간과 다른 사고방식으로 답을 찾는 ‘이질적 지능’, 감정과 맥락까지 이해하는 ‘AI 어시스턴트’, 모든 것이 기록되고 개인화되는 ‘투명 사회’, 그리고 생성형 AI가 촉발할 ‘콘텐츠 대범람’이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디지털 거버넌스, 기업 조직, 교육, 의료, 로봇, 자율주행, 우주 탐사, 생명과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미래를 이끌 10가지 분야를 차례로 살펴본다. 각 장에서는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와 기업의 경쟁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새로운 시장과 기회는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를 함께 조망한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미래를 둘러싼 불안도 커지고 있다. 초지능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는 경고부터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미래는 종종 두려움의 대상으로 소비된다. 그러나 케빈 켈리는 기술을 인간과 경쟁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본다. 특히 AI의 발전은 지금까지 소수의 부유층만 누릴 수 있었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대중화할 가능성이 크다. 미래에는 누구나 AI 주치의에게 24시간 진료를 받고, 개인용 알약 제조기로 자신의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약을 직접 만들게 될지도 모른다. AI 튜터는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퍼드의 강의를 칵테일처럼 조합해 오직 당신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도 있다. 모든 분야를 재편하는 AI 혁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당신은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다. 10,000일 뒤의 미래는 오늘의 선택이 결정한다.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은 기업, 투자자, 정책 입안자는 물론 다가올 기회를 선점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
케빈 켈리는 대담한 아이디어와 자극적인 통찰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 책은 미래, 그리고 인간과 기술의 공존 방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영감과 사유를 안겨주는 걸작이다. - 살만 칸 (칸 아카데미 설립자)
|
|
자녀가 2049년에 서른이 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교육, 의료, 직업이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힐 것이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선물로 이보다 나은 책은 없다. - 염승환 (LS증권 이사)
|
|
AI의 진화 경로와 글로벌 경쟁 구도는 물론, 거울 세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최첨단 기술과 세계적 의제를 폭넓게 탐구한다. 창업가, 투자자, 기술 분야 종사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우쥔 (컴퓨터과학자·실리콘밸리 투자자)
|
|
케빈 켈리의 예측은 늘 5,000일 후 현실이 되곤 했다. 이번에는 그 시야를 10,000일 앞으로 확장했다. 진정 위대한 투자는 언제나 기술 발전의 곡선과 인간의 필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갈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차오융강 (홍이투자(Hony Capital) 대표)
|
|
이 책은 미래 기술 시대의 두 축인 중국과 미국이 어떻게 역할을 분담하고, 어떤 관계를 맺는 것이 최선일지까지 탐색한다. 인류의 기술 발전 방향과 미래의 기술 지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 - 리샹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