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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에게 떳떳한 말이 세상을 움직인다 Part 1. 기본을 세우다말은 나를 아는 데에서 시작한다좋은 말은 듣는 데에서 출발한다체력이라는 토대목소리는 마음을 담는다가장 나다운 목소리 찾기 Part 2. 테크닉을 다지다유창함은 마지막에 찾아온다뉴스 앵커의 말하기 훈련법섀도잉의 힘 : 한 사람만 따라 하기혼자서 하는 말하기 훈련법100일의 법칙, 뇌에 길을 만드는 연습 Part 3. 형태를 갖추다콘텐츠가 없는 말은 공허하다AI 시대, 인간의 말은 어디서 오는가논리를 이기는 감정의 언어간결함이 말의 힘이다말은 결국, 사람을 향한다 PART 4. 내면을 단단히 하다좋은 스피치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스피치는 성공의 여정과 닮았다 나는 언제나 연습 중내면의 힘 다지기 에필로그 본질에 집중하면 삶도 말도 단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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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은 말에서부터 옵니다”말, 행동, 태도로 완성하는 인생의 품위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시의성은 AI 시대에 대한 정면 질문이다. ChatGPT가 인간보다 매끄럽게 말하는 시대, 저자는 오히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묻는다.그 답은 삶의 경험과 자기만의 관점, 즉 ‘오리지널리티’에 있다. AI는 데이터를 조합해 매끈한 문장을 만들지만, 한 사람이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단단한 한 마디는 흉내 낼 수 없다. 저자는 이 차이를 ‘말의 본질’이라고 부른다. 책은 자존감·경청·체력·목소리 같은 기본기에서 출발해, 발음·낭독·100일 법칙 등의 훈련, 콘텐츠·간결함·공감 같은 설득의 기법, 그리고 단단한 내면이라는 지속의 힘까지 네 단계의 흐름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외면에서 내면으로, 복잡함에서 본질로저자가 발견한 결론은 명확하다. 말로 결국 나를 표현하게 되기에, 나의 본질을 가꾸고 단단하게 만들어야 힘이 있는 진짜 말이 나올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껍데기만 치장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만약 본질이 단단하다면, 외모가 변하고 상황이 달라져도 말에는 힘이 남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단순히 스피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말을 통해 삶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다.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현장에서 축적한 발음, 발성, 멈춤 등 훈련법을 정리했다.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쭉 따라오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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