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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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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파람북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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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글쓴이의 말 004

1. 사랑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015
굿바이, 레트 버틀러 … 025
차가운 오렌지의 첫사랑 … 035
오겡끼데스까 … 044
그 많던 젊음은 누가 다 먹었을까 … 050
나는 피오나 공주 … 059
인생은 러브 액츄얼리 … 068
갑작스런 이별에 힘든 청춘에게 … 075

2. 나의 목소리는 오직 당신을 위해

강릉의 이영애 … 085
나의 꿈, 라디오스타 … 095
누구나 흑역사는 있다 … 105
미쳐버리고 싶다 … 112
당신이 보고 있기 때문에 … 119
15년 만에 평생직장 관두고 느낀 것들 … 128
회사와 잘 이별하는 방법 … 142

3.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찾아온

10시 5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5
가지튀김 … 168
인생이 힘들 때 빠져나오는 법 … 177
아파트야, 안녕 … 188
세상을 적시는 사랑의 눈물 … 198
마스크 소년, 유엽이 … 208
10년을 투자하고 깨달은
부자가 되는 원칙(+ 기사 읽는 법) … 217
10년 만에, 개인 … 227
뉴스를 한다는 것 … 233

저자 소개 1

대한민국의 대표 뉴스 앵커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9〉 앵커석에 앉았다. 이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의 앵커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20년 가까이 책임져왔다. 매일 카메라 앞에 선 시간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묻는 자리이자, 동시에 ‘나는 누구로서 말하고 있는가’를 묻는 자리였다. 처음에는 발음과 호흡, 전달의 기술에 매달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결국 ‘그 사람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20년 동안 곰곰이 생각해온, 마음을 얻는 말의 본질이 담겨 있다. 현재 누적 조회수 2,900만의 유튜브
대한민국의 대표 뉴스 앵커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9〉 앵커석에 앉았다. 이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의 앵커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20년 가까이 책임져왔다. 매일 카메라 앞에 선 시간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묻는 자리이자, 동시에 ‘나는 누구로서 말하고 있는가’를 묻는 자리였다.

처음에는 발음과 호흡, 전달의 기술에 매달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결국 ‘그 사람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20년 동안 곰곰이 생각해온, 마음을 얻는 말의 본질이 담겨 있다.

현재 누적 조회수 2,900만의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을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함께 삶의 결과 말의 결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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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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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3쪽 ?
ISBN13
9791192265407

출판사 리뷰

“그 시절에 속한 이는 깨닫지 못할 것이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얼마나 빛나는지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돌아서면 털털하게,
가끔은 4차원 기질 충만한 언니의 똑부러지는 청춘 사용법!


아나운서 조수빈. 20대에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아 4년간 진행했고, 지금은 채널A 메인 뉴스인 〈뉴스A〉를 담당하는, 이제는 베테랑이라는 말이 ‘착’ 붙는 커리어의 소유자다. 〈스타 골든벨〉 우승, KBS 사상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득점, 또는 미스 유니버시티 입상 같은 이색 경력도 있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20대 때부터 영화 잡지에 영화와 노멀 라이프를 결합한 칼럼을 써 호평을 받았다. 숨돌릴 틈 없이 들어오는 방송일에, 그리고 육아에 치여 첫 에세이집,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을 이제서야 펴내게 되었지만, 그동안 숨죽였던 기량까지 최대한 발휘, 그녀만의 ‘청춘 예찬’을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폭발하는 청춘의 멋짐, 그리고 그 멋짐을 알지는 못하는 젊음의 이야기가 메인 테마다. 그 멋짐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역시 젊음의 중요한 멋짐 포인트 중 하나임을 물론 잊어서는 안 될 것. 사랑, 커리어, 삶이라는 세 가지 파트로, 뉴스 시간에 앵커로 전해주던 소식만큼이나 다양한 소재들에, 그 위에 입힌 빛깔도 색색으로 다채롭다.

타이틀 에피소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로 여는 1장은 지나고 나니 메모리지만, 그 현장에서만큼은 무척 심각했던 애정 생활의 기록들을 담았다. 2장은 강릉의 아기 아나운서 시절부터 퇴사, 그리고 프리랜서에 이르는 방송인 라이프. 그리고 마지막 3장은 자신의 삶을 지켜주었고, 지켜주고 있는 여러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다.

거울 앞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의 대사를 따라하거나, 처음 발령받은 강릉 KBS 사무실 책상에 앉아 ‘나는… 이영애!’라고 되뇌기도 하는 그녀(유리 가면이 따로 없다). 이렇게 카메라가 아닌 독자 앞에서는 마법이 풀린 피오나 공주, ‘4차원적’인 별남의 소유자지만, 아나운서 20년 경력을 거저 먹었을 리가 있나. 진지할 때는 더없이 진지하고 또 진솔하게, 후배들을 위해 저장해 놓은 여러 조언들을 풀어낸다.

방송인은 물론 크리에이터 지망생들의 눈을 반짝 뜨게 만들 KBS 아나운서 되기부터, 직딩들이 가장 소원하면서도 미처 실천하지 못하는 퇴사하는 법, 그것도 ‘잘’하는 방법, 그리고 이제는 전 세대의 관심사인 재테크 원칙까지. 특히 간략하면서도 투자의 기본에 아주 충실한 그녀의 ‘부자 되는 법’이 눈길을 끈다 - 잊기 전에 어디 메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자기계발서로 읽히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감각적으로,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게, 솔직하게 쓴 자기계발서가 있었나! 어쨌든 분명한 것은 책을 다 읽고 난 후 당신은 이렇게 물으리라는 것이다. “그 가지튀김 식당은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지?”

리뷰/한줄평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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