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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Part I 머리말 1. 지식을 통한 리더십 소크라테스-이상적인 리더 | 장군에 대한 열망 | 기병대의 젊은 지휘관 | 리더십의 핵심-지식 경험과 지식만으로 충분한가? | 행동하는 리더 | Chapter Review 2. 리더십의 기술 소크라테스와 니코마키데스의 대화 | 인간적 요구와 리더십의 기능 | 소유지 관리로 보는 리더십 리더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 Chapter Review 3. 봉사하는 리더 노자의 가르침 | 도의 리더십 | 예수와 그의 제자들 | 봉사하는 리더십 | Chapter Review 4. 길을 안내하는 사람 리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양치기와 양떼 | 세 개의 원 | 위대한 알렉산더 대왕 | 일체감과 팀워크 형성하기 | 개인에 대한 배려 | Chapter Review 5. 올바른 결정내리기 목적달성을 위한 사고 | 책임 있고 결정적인 행동 | 사례 : 내각을 이끄는 자리 | 직관과 상상 압박 속에서의 침착함 | 유머의 가치 | Chapter Review 6. 사기를 고무시키는 기술 효과적인 의사전달자 | 타인을 고무시키는 기술 | 제2차 세계대전 | 사례 : 사기를 잃은 군대 Part Ⅱ 사례 : 몽고메리 장군 | 전기통신의 효과 | Chapter Review 7. 영국 전통의 뿌리 로마의 독수리 | 부족의 유산 | 앨프레드 대왕 | Chapter Review 8. 신사 계급의 리더 교육의 영향 | 리더십의 자질 | 마키아벨리의 리더십 | 청교도 혁명 | 미국의 경험 조지 워싱턴 | Chapter Review 9. 넬슨 제독 초기의 삶 | 위인과 전설 | 임무 완수 | 화합의 전도사 | 개인적인 배려 | 넬슨의 유산 10. 극 탐험가들 탐험대장 로버트 팔콘 스코트 | 어니스트 섀클턴 경 | 지노 왓킨스 | Chapter Review 11. 변화하는 세계의 리더십 19세기 새로운 변화의 징후 | 진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산업의 리더들 | 리더십을 통한 경영 민주적인 리더들의 양성소 | 슬림 장군의 리더십 | 경영자 혹은 리더? | Chapter Review Part Ⅲ 12. 카리스마 카리스마의 재발견 | 리더십 : 타고난 재능인가? | 사례 : 알렉산더 대왕 | 사례 : 아라비아의 로렌스 Chapter Review 13. 여성 리더들 서구의 전통 | 결혼생활에서의 리더십 | 위대한 사회개혁가들 | 여성 경영자 - 리더 사례 : 마가렛 대처 | Chapter Review 14. 리더십 스타일 위대함 | 사례 :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 링컨 | 사례 : 위대한 프랑스를 위해 - 샤를 드골 사례 : 부정적인 카리스마 - 아돌프 히틀러 | 사례 : 실천하는 리더 - 마하트마 간디 사례 : 관용의 리더 - 만델라 | Chapter Review 15. 미래의 리더 추종자가 아닌 동반자 | 위대함으로의 초대 | Chapter Review 참고문헌 |
John Ad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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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니코마키데스와의 대화
하루는 니코마키데스가 선거에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소크라테스가 누가 장군으로 선출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들은 보병이나 기병대의 역할을 전혀 수행해보지 않았고, 돈을 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안티스세네스를 선출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그게 바로 최고의 추천장 아니겠는가? 그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해보게.” “상인은 돈을 버는 능력은 가지고 있지만, 그 능력이 군대를 지휘하는 데 적절한 것은 아닙니다.” 니코마키데스가 반박했다. “훌륭한 비즈니스맨은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전쟁에서의 승리만큼이나 큰 이익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과 전쟁의 패배처럼 엄청난 손실을 가져오는 것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네. 따라서 그는 패배를 가져올 수 있는 요인들을 찾아내서 없애려고 할 것일세. 무엇보다도 그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신속하게 전쟁에 나설 것이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전쟁을 피할 것일세.” 소크라테스는 역사상 오랫동안 그늘을 드리웠던 아테네의 깊은 편견(비즈니스맨의 낮은 사회적 지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다. “비즈니스맨을 무시하지 말게. 개인적인 관계를 다루는 것과 공공의 일을 관리하는 것은 오직 그 수(數)에 있어서만 차이가 있을 뿐일세. 나머지 부분에서는 거의 다른 것이 없네. 사람이 없이는 수행될 수 없고, 개인적인 일이건 공적인 일이건 간에 고용된 사람이 하는 일은 거의 똑같네. 그래서 공적인 일을 다루는 사람은 자기의 사적인 일을 할 때와 똑같이 사람을 고용하네. 어떻게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사적인 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성공적으로 이끌기 마련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둘 다 실패하기 마련이네.” --- p.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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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의 칸나이 전투
베로는 로마의 집정관들이 내린 명령을 잘 관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마군은 한니발이 주둔한 아우피두스 강 근처 칸나이의 반대편에 진영을 설치했다. 날이 밝자 전투가 시작되었다. 카르타고 군인들은 처음에는 로마 지휘관들의 대범함과 그들의 두 배나 되는 로마 군인들의 힘에 당황했다. 한니발은 그의 부대에게 전투 준비를 지시하고, 몇몇 장군들과 산에 올라 적의 진형을 살펴보며 전투대형을 구상했다. 이때 기스코 장군이 한니발에게 적군의 수가 놀라울 만큼 많아 보인다고 했다. 한니발은 근엄한 얼굴로 이야기했다. “기스코 장군, 자네가 알아차리지 못한 놀라운 한 가지 사실이 있네.” “그것이 무엇입니까?” “저 많은 적군 중에 기스코는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네.” 주위의 모든 장군들이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말을 타고 산에서 내려왔다. 장군들은 자신들의 정신적 우위를 전파하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 이야기를 전했으며, 한니발의 부대는 웃음으로 두려움을 극복했다. 카르타고인들은 자신들의 장군이 이러한 위기에 직면해서도 농담을 하며 웃을 수 있을 정도로 로마보다 우월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다. --- p.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