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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우는 놀라운 은혜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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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 머리말 _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우라

Section 1. 겸손, 거룩함의 아름다움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02. 겸손은 그리스도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우라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07. 겸손은 거룩함을 나타내는 최고의 표지이다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0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Section 2. 순종,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통로

01. 순종은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02. 그리스도의 순종은 결국 우리 삶의 회복이다
03.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순종의 열쇠이다
04. 순종의 갈망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05. 우리는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06. 완전한 순종은 완전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07. 그리스도의 순종학교에서 원리를 배우라
08. 사는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라

▶ 특별수록 _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삶

저자 소개 2

앤드류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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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Murray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의 비밀」 「죽을만큼 순종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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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의 역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5*210*20mm
ISBN13
9791193092705

책 속으로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자신의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해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 p.14

“진정으로 우리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겸손은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겸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처신을 통해 나타나고 실행되는 겸손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상생활이라도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중요하며 영생에 대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이야말로 정말로 무엇이 우리를 소유하고 있는 정신인지를 분명히 증명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말로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바라보게 되는 것은 바로 아무런 경계심이나 꾸밈이 없이 드러나는 그와 같은 순간이다. 겸손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또한 겸손한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을 알기 위해서는 당신이 직접 그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이런저런 과정을 함께 따라다녀 보아야 한다.”
--- p.55

“겸손은 완전한 죽음으로 인도한다. 겸손은 자아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겸손히 자기 자신을 낮추셨으며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완벽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그 잔을 마시고 싶지 않다는 자연적인 본성의 거리낌마저도 완전히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본성과 연합을 이루고 있었던 삶을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자아에 대해 죽으셨으며 자신을 시험에 빠지게 만들었던 죄에 대해 죽으셨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생명으로 들어가셨다. 만약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고난받는 종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서 자신을 받아들이는 그분의 한없는 겸손이 없었더라면 그분은 절대 죽지 않으셨을 것이다.”
--- p.89

“순종은 선한 양심의 비밀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는 확신의 비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우리는 진심에서 우러나는 기꺼운 순종을 통해 세상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게 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순종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 사랑의 외적인 표현이다. …만약 하나님의 성령을 추구하는 일에 우리 자신을 내드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삶에 절대적인 순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묵과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결핍이 우리의 기도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실패하는 온갖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더 깊은 축복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과 친밀함을 충분히 누리는 삶이 우리 영역을 벗어나게 된다. 왜냐하면 단지 우리가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만큼 제대로 순종에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종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출발점이자 목표이다.”
--- p.137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부인에 관해 상당히 많이 말씀하셨다. 자아는 모든 사랑의 결핍과 온갖 불순종의 뿌리이다. 우리 주님은 각각의 제자를 부르시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생명까지도 내놓고,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자기 의지, 자기 고집, 자기 본위 따위에서처럼 바로 자아가 온갖 죄악의 근원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요청하신 것이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문제에 지나치게 탐닉함으로써 육신에 굴복할 때, 우리가 교만을 부추기는 것을 추구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즐거워함으로써 자아를 만족시킬 때, 자기 의지가 함부로 날뛰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면서 원하는 바를 만족시키려고 준비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죄를 짓게 된다. 이것은 점차 영혼을 어둡게 만들어 예수님의 빛과 평안을 완전히 즐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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