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추론의 진화
김영근 저 김이환 그림
사유의길 2026.08.20.
가격
14,000원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AI와 신의 설계사상
I. 3개의 벽
II. AI(알파고)의 설계사상

Chapter 2 반도체, 세상을 바꾸다
I. 알파고와 반도체
II. IT 시대에서 AI 시대로
III. AI 시대의 핵심 기술, 반도체 진화

Chapter 3 에이전트AI
I. 생각하는 도구에서 행동하는 존재로의 AI
II. 학습과 추론
III. 추론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반도체
IV. AI는 스스로 사상의 벽을 허물 수 있을까?

Chapter 4 확률과 가능성의 시대
I. 가능성의 방향을 설계하는 리더
II. AI의 양자화(Quantization)와 양자컴퓨터의 양자(Quantum)
III. 양자컴퓨터
IV. 양자컴퓨터의 역할과 보안의 미래
V. 양자컴퓨터 실용화의 현실과 한계

에필로그: 리더의 조건과 임계치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대학원에서 생체공학을 전공하고 IT 분야 및 반도체 기업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 저자는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이라고 믿는다. AI 혁명의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 곳곳에는 기술과 문명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이 많아 늘 마음에 품고 있다. 연구와 산업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와 저술활동을 통해 인류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영근의 다른 상품

그림김이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동 대학 공연예술대학원에서 무대미술을 깊이 있게 공부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무대·공간 디자인과 편집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이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52*225*20mm
ISBN13
9791122023800

출판사 리뷰

기술의 속도를 좇는 대신, 변화의 방향을 읽는 법

AI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추론의 진화』가 흥미로운 지점은 생성형 AI 자체에만 시선을 고정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책은 ‘시간·공간·사상’이라는 세 가지 벽을 제시하면서 AI 시대의 기술적·철학적 문제를 함께 바라본다. 인간이 기술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해 왔다면, AI 시대에는 인간의 경험과 감정, 가치관과 철학에 해당하는 ‘사상의 벽’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남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AI가 바둑이나 계산, 데이터 분석에서는 인간을 능가할 수 있지만 인간의 사고를 구성하는 요소를 단순한 정보 처리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알파고에서 에이전트 AI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생성형 AI가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내는 단계였다면, 에이전트 AI는 목표를 분석하고 계획을 세우며 외부 도구를 이용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추론’이다. 책은 이 개념을 추상적인 AI 용어에 머물게 하지 않고,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그 결과 독자는 오늘날 AI 산업에서 왜 추론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AI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비교적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AI의 발전을 반도체 산업과 긴밀하게 연결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AI 모델이라도 대규모 연산을 감당할 GPU와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HBM이 없다면 실제 성능을 구현하기 어렵다. 책은 이러한 하드웨어의 역할에서 출발해 양자컴퓨터로 논의를 확장한다. 특히 양자컴퓨터를 모든 문제를 해결할 만능 기술로 과장하기보다 오류 정정과 큐비트 확장이라는 현실적 과제를 짚고, 특정 문제에서 기존 컴퓨터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살펴본다. 기술 발전의 기대와 한계를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미래 기술을 바라보는 책의 관점이 드러난다.

『추론의 진화』가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간의 판단이다. 저자가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과 바둑을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AI와 반도체, 양자컴퓨팅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기술 변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가능성 가운데 어느 방향을 선택할 것인지 판단하는 힘이 필요하다. 『추론의 진화』는 기술의 현재를 설명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에게 필요한 사고와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2,600원
총 1개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