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무엇을 믿으며 살아가는가
베스트
천주교 33위 천주교 top100 1주
가격
14,000
5 13,300
YES포인트?
28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들어가며

1장 자신을 믿다

하느님의 최고 걸작 / 악마의 덫 / 경쟁사회의 논리 /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가 / 무조건적인 사랑 / 인생의 의미

2장 사람을 믿다

각자의 사명 / 만남이 인생을 이끈다 / 사랑한다는 건 소중히 여기는 것 /
악을 악으로 맞선다면 / 상대가 만든 틀에 갇히지 않기 / 사랑한다는 건 믿는 것

3장 내일을 믿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 하늘의 새, 들에 핀 꽃 / 과거와 미래 /
죽음과 마주하기 / 자신의 한계 인정하기 / 가장 좋은 때 기다리기

4장 믿는 마음을 키우다

나와 하느님의 대화 / 자기 마음과 마주하기 / 마음 정리하기 /
자연 안에서 기도하기 / 몇 가지 의문과 오해 / 모든 것의 출발점
나가며

저자 소개 2

가타야나기 히로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片柳弘史

스물세 살, 갓 대학을 졸업하고 인생이라는 길을 헤매던 한 청년은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무작정 테레사 수녀님을 만나러 인도의 콜카타로 향한다. 수녀님을 만나면 그 해답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으로 들이닥친 청년을 수녀님은 마치 오랜만에 찾아온 손자를 만난 것처럼 따뜻하게 맞아준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그날을 기억한다. 청년은 2년여 동안 콜카타에서 테레사 수녀님과 봉사활동을 하며, 하느님이 주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설계하게 된다. 그리고 잠깐의 봉사가 아니라 신부가 되어 평생을 봉사하며 사는 아름다운 삶을
스물세 살, 갓 대학을 졸업하고 인생이라는 길을 헤매던 한 청년은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무작정 테레사 수녀님을 만나러 인도의 콜카타로 향한다. 수녀님을 만나면 그 해답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으로 들이닥친 청년을 수녀님은 마치 오랜만에 찾아온 손자를 만난 것처럼 따뜻하게 맞아준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그날을 기억한다. 청년은 2년여 동안 콜카타에서 테레사 수녀님과 봉사활동을 하며, 하느님이 주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설계하게 된다. 그리고 잠깐의 봉사가 아니라 신부가 되어 평생을 봉사하며 사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보지 않겠느냐는 수녀님의 권유로, 신부가 될 결심을 한다.
그 청년이 바로 가타야나기 히로시 신부이다. 히로시 신부는 평생을 나를 버리고 타인을 사랑하며 사신 수녀님을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 봉사하며, 수녀님의 진심어린 권유로 신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리고 수녀님과 나눴던 대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말들, 주고받았던 편지 속의 주옥같은 말씀을 이 책 『마더 테레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모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수녀님의 말씀을 들으며, 사랑의 위대한 힘을 한 번 더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2018년 사제품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상처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기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80g | 128*188*11mm
ISBN13
9788933116067

책 속으로

보통 때 같으면 종교적인 말엔 전혀 관심이 없었겠지만, 마음이 울적했던 탓인지 그때만큼은 이 글이 크게 내 마음을 울렸다. ‘그렇지, 포기해 버리면 안 돼’라는 생각과 함께.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덧붙여져 있었다. ‘만일 찾아내지 못한다면 그건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다.’
--- p.10~11

신부 약하고 결점도 많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건 그 누구에게도 어렵지요.
저 역시 나 자신을 백 퍼센트 사랑하고 있는지 자문한다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생긴 모습이나 성격, 생활 습관에서 결점을 찾기 시작한다면 끝도 없을 것이고요.
나 신부님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시네요. 조금 안심이 되는걸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죠?
--- p.20

나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신부 왜 그렇지요? 학생은 젊고 힘도 넘치고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아주 훌륭한 청년이에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사람, 그 이유만으로도 하느님의 최고 걸작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나는 볼품없고 가치도 없다고 여기면 애써 만드신 하느님께서
슬퍼하실 겁니다.
--- p.27

나 지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저의 바람과 그것을 위해 제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사이에 겹치는 포인트를 찾으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신부 딩동댕, 정답입니다! 다양한 일에 도전해 보세요. 그러는 사이에 점점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또 주어져 있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인간이란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자기로
되어가는 존재이지요.
--- p.79

신부  상대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그가 실패했다 하더라도 믿고 계속 지켜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실패해도 좋으니 마음껏 해봐!’라고 응원해 줄 수도 있고요. 저는 이처럼 상대의
인격에 대한 신뢰야말로 진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에 이야기한 ‘되찾은
아들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신뢰가 바로 그런 거지요. 실패한다고 해도
이 아이라면 거기서도 무언가를 배우고 분명 성장하리라는 믿음이 하느님의 신뢰라고
할 수 있어요.
나 누군가에게 기대를 받는다면 마음이 무거울 수 있지만, 신뢰라면 조금 가벼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신뢰받고 있다고 느끼면 왠지 기분도 좋아지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힘을 내야겠다는 다짐도 할 수 있으니까요.
--- p.130~131

나 ‘내어 맡김’에 관한 얘기네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건 하느님 손에 맡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한다는 것이었죠?
신부 맞아요. 그렇게 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용기가 생깁니다. 하느님은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지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힘까지 주십니다.
--- p.180

신부 이 단계에서 저는 자신의 마음보다는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느님,
당신께서는 제게 무엇을 바라시는지요? 제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말하길 원하십니까?”라고
물으며 저 깊은 곳에서 무언가 와닿을 때까지 가만히 기다립니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 이거다!’라고 마음속에서 불현듯 떠오를 때가 있어요.
나 그 불현듯 마음속에 떠오르는 무언가가 하느님의 소리인 건가요?
신부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물론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어서 조금은 불명확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기도에 관해 잘 아는 사람에게 묻고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식별이라고 하지요.

--- p.214~215

출판사 리뷰

나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이 책은 한 청년이 사제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방향과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발견해 나가는 여정을 대화 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불안한 미래, 무너진 인간관계, 흔들리는 믿음 앞에 서성이는 청년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1장 자신을 믿다/ 2장 사람을 믿다/ 3장 내일을 믿다/ 4장 믿는 마음을 키우다’ 전체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주제 안에서 종교를 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나누는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엿볼 수 있으며, 지루하지 않게 교리와 신앙 문제를 풀어주고,
현실적인 고민도 무겁지 않게 일상생활의 예시 안에서 풀어나간다. 또한 신앙인에게나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 왜 인간의 삶이 가치 있는지,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한다.

단순히 종교적 교리를 전하는 책이 아니라 세상의 잣대(성공, 우열, 경쟁)에 치여, 나는 왜 이럴까,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자책하는 젊은이들의 자존감을 끌어올려 주고 단단하게 받쳐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첫째, 모든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만으로 그 사람에게는 가치가 있다.
둘째, 우리 각자에게는 자신만이 이룰 수 있는 사명이 있고,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셋째, 사람 사이에는 우열이 없다. 저마다 할 수 있는 게 다르고, 주어진 사명이 다를 뿐이다.

저자는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앞에 놓인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수많은 고민과 질문을 안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성숙된 삶과 신앙을 살아갈 원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인생의 핵심 키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300
1 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