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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포용적 리더십이 작동하는 팀
프롤로그 | K팀장의 팀에서는 왜 말이 멈췄을까 침묵·지연·무보고가 반복되는 팀의 하루 좋은 사람인데, 왜 팀 운영은 자꾸 꼬일까? 이 책 사용법 Chapter 1 / 포용은 분위기가 아니라 운영 방식이다 [여는 장면] K팀장이 ‘포용’을 오해한 날 [이론과 현실] 포용이 실패하는 네 가지 유형, 당신은 어느 유형인가? 포용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왜 포용이 성과가 되는가? 한국형 조직에서 포용을 막는 세 가지 관성 포용의 세 가지 최소 요건 Chapter 1 _ 워크북 |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 Chapter 2 / 포용적 대화 [여는 장면] K팀장의 월요일.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이론과 현실] 포용적 대화란 무엇인가? 왜 포용적 대화가 필요한가? 포용적 대화를 위한 5가지 기술 업무·관계·감정을 분리해 정렬하는 1 : 1 질문법 갈등 상황에서 사람과 문제를 분리하는 대화 대화 후 합의와 후속 확인까지 마무리하는 법 디지털 환경에서의 포용적 대화 Chapter 2 _ 워크북 |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 Chapter 3 / 포용적 피드백 [여는 장면] K팀장의 피드백에 반응하지 않는 이유 [이론과 현실] 포용적 피드백이란 무엇인가? 한국 직장에서 피드백이 사라지는 6가지 장면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행동과 기준을 다루는 법 성과 피드백: 상황-영향-기대-다음 행동(SIEN) 성장 피드백: 답을 주기보다 다음 행동을 끌어내는 질문 문제행동과 무례한 발언에 즉시 개입하는 30초 스크립트 편애처럼 보이지 않게 공정하게 인정하고 강화하는 법 디지털 환경에서의 피드백 Chapter 3 _ 워크북 |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 Chapter 4 / 포용적 회의 [여는 장면] K팀장의 회의가 15분 만에 끝나는 이유 [이론과 현실] 회의는 팀 문화의 거울이다 회의가 바뀌면 팀이 바뀐다 회의 전: 목적·의제·결정권을 3줄로 고정하기 회의 중 1: 침묵, 독점, 소외를 줄이는 진행 멘트 회의 중 2: 반대 의견을 보호하고 합의의 착시를 깨는 질문 회의 중 3: 회의에서 결정을 내리는 법 온라인·하이브리드 회의에서의 포용 회의 후: 실행 책임과 지원을 분리해 남기는 액션로그 Chapter 4 _ 워크북 |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 Chapter 5 / 포용적 업무소통 [여는 장면] K팀장의 팀에서 업무가 꼬이는 하루 [이론과 현실] 한국 직장에서 업무소통이 특히 어려운 이유 무보고와 중간 누락이 생기는 이유 3줄 보고와 명확한 요청의 기본 형식 지시할 때 존중과 명확성을 함께 세우는 문장 온라인 협업에서 오해를 줄이는 메시지 규칙 책임과 지원을 함께 적는 업무소통 습관 Chapter 5 _ 워크북 |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 Chapter 6 / 팀의 규칙 만들기 [여는 장면] K팀장이 휴가를 떠난 일주일 [이론과 현실] 좋은 팀장은 혼자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의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다 팀의 Working Agreement 만들기 팀의 공정 기준과 존중 언어를 합의하는 법 WA를 학습으로 전환하는 구조, 팀 회고 팀장이 빠져도 작동하는 자율 팀 만들기 Chapter 6 _ 워크북 |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에필로그 | 포용은 작은 행동의 반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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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팀은 조용한 팀이다.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p.13 포용은 ‘모든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견이 안전하게 테이블에 올라오고, 어떻게 다뤄졌는지 투명하게 공유되는 것’이다. 의견을 채택하지 않더라도 “이런 이유로 이번엔 원래 방향으로 가되, 네 제안의 이 부분은 다음에 검토하자”라고 했다면, 김사원은 ‘거절’이 아니라 ‘존중’으로 느꼈을 것이다. ---p.40 팀의 성과는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p.84 좋은 회의는 모든 사람이 말하는 회의가 아니라, 필요한 말이 나오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회의다. ---p.184 포용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p.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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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마인드셋 대신 당장 내일 써먹을 ‘구조’를 세워라!”
대한민국 중간관리자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생존 툴박스 수많은 리더십 도서가 쏟아지는 출판 시장에서 이 책의 가치에 깊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거창한 비전이나 뜬구름 잡는 이상향이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 회의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생존형 툴박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한국 기업 특유의 위계와 눈치 문화, 그리고 세대 간 공정성 인식의 차이라는 구조적 관성을 매우 날카롭고 현실적으로 짚어냅니다. 독자들은 책 속 가상 인물 ‘K팀장’의 고군분투를 보며 뼈아픈 공감과 묘한 위로를 동시에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포용은 성격이 아니라 기술이다”라는 일갈은 혼자 모든 업무를 떠안고 번아웃에 빠진 대한민국 중간관리자들에게 큰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저자들은 막연히 ‘소통을 잘해라’라고 훈계하는 대신, 문제 행동에 즉시 개입하는 30초 스크립트, 방어 기제를 낮추는 3R 질문법, 회의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프리브리핑(Pre-briefing) 양식 등 실무 밀착형 지침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각 장마다 배치된 실전 워크북과 체크리스트는 독자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팀 문화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책만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작은 변화의 반복이 결국 단단한 문화를 만든다’는 저자들의 철학을 굳게 믿으며, 이 책이 수많은 K팀장들의 책상 위에서 가장 자주 펼쳐보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