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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생물에서 해부와 임상까지, 의대 과목 길잡이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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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미래의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
저자의 말
들어가며-의대 입학 이후의 삶과 진로 로드맵

1장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의과대학 예과
1 의대생의 기초 역량 쌓기
화학과 생물학
영어
2 의사가 꼭 가져야 할 역량 키우기
인문사회의학
통계학입문과 의학통계학
인체유전학과 유기화학
3 우리 과와 다른 과의 전공을 맛보는 선택과목
의대 전공선택
다른 과 전공과 부전공
4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예과 생활
동아리와 여가 활동
2장 의사가 되기 위한 기초 과정, 의과대학 본과 1, 2학년
1 의학의 기초 지식을 배우는 기초과목
생화학
조직학과 생리학
해부학
질병 이해의 기초
2 실제 활용할 지식을 배우는 임상과목
소화기학
순환기학
호흡기학
신장비뇨의학
임상면역학
혈액학
내분비학
생식의학과 여성질환
임상신경과학
정신건강의학
응급의학
근골격의학
피부과학
감각기학
예방의학
3 예비 의사가 갖춰야 할 기본 능력
DMH
PBL
CTCR

3장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하다, 의과대학 본과 3, 4학년
1 바쁘게 흘러가는 실습생의 하루
회진을 돌자
외래와 수술
과제
2 의사 면허증을 따자, 국가고시 준비
3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특성화선택과정

4장 의대생도 연구를 한다
1 의대생은 어떻게 연구할까
2 의사과학자

5장 의대생은 모두 의사가 될까 졸업 후 진로
1 병원 안 의사
2 연구소 안 의사
3 회사 다니는 의사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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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Analytical Reporters of Medical Studies)는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학술회이다. 비과학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이 안타까웠던 ARMS는 사람들에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리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여러 활동을 해왔다. ARMS는 매월 학술모임을 열어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를 선택해 관련 논문을 분석, 검증하고 있다. 이렇게 얻은 연구결과는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브런치, 페이스북,
ARMS(Analytical Reporters of Medical Studies)는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학술회이다. 비과학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이 안타까웠던 ARMS는 사람들에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리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여러 활동을 해왔다.

ARMS는 매월 학술모임을 열어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를 선택해 관련 논문을 분석, 검증하고 있다. 이렇게 얻은 연구결과는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브런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웹매거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ARMS는 입법처와 정부부처에 보건정책을 꾸준히 제안해왔다. 2019년 국회에서 올바른 건강정보 홍보를 위한 보건정책 개선 방향을 제안했고, 제4회 청년정책경진대회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제5차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국민생활건강지식센터 건립 의견을 제안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몸만들기 처방전』은 올바른 건강정보를 모두와 공유하기 위한 ARMS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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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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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48.63MB ?
ISBN13
9791124573082

출판사 리뷰

연세대학교 의대 선배들이 알려주는
진짜 의대 공부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의과대학의 위상은 남다르다. 지금도 많은 청소년이 의과대학 입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의과대학에 입학하면 어떤 과목을 왜, 어떻게 공부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의대생 하면 엄청난 학습량과 시험, 암기력, 해부학 실습 정도를 떠올린다. 이론만 열심히 외워서 시험을 잘 보면 누구나 의사가 되는 걸까?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인턴과 레지던트는 거기에 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한 권으로 끝내는 의대 수업의 모든 것》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고, 의과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운동 학회 ARMS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학년에 재학 중인 의대생들이다. 각 학년에서 배우는 과목의 내용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을 최대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책에는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진짜 의과대학 수업과 의대생의 삶을 알려주고 싶은 저자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 모두 연세대학교 의대생이기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6년간의 교육과정을 위주로 썼지만, 의학을 바라보는 관점, 의학 교육에 대한 가치관, 교육과정의 거시적 틀은 어느 의과대학이나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의대 6년 동안 의대생은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

의과대학은 예과 2년, 본과 4년을 거치는 6년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년마다 상당히 다른 교육을 받는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의대 수업의 모든 것》은 제목처럼 의과대학 수업의 모든 것, 그리고 의대생의 삶과 진로를 소개한다. 미래의 의대생과 의사를 꿈꾸는 독자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중고등학교 학습과 생활기록부 관리, 의과대학 논술과 면접 등에 도움을 줄 것이다.
1장에서는 의과대학 예과를 소개한다. 예과는 거의 모든 의대생의 황금기이자, 의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 앞서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는 시기이다.
2장에서는 본과 1, 2학년을 다룬다. 본과 1학년은 인체의 정상 상태에 관한 학문인 기초의학을 공부하며, 2학년은 인체를 비정상 상태로 만드는 질병과 그 치료법에 대한 학문인 임상의학을 배운다. 기초의학을 익히기 위해 생화학, 조직학과 생리학, 해부학, 약리학, 병리학, 면역학 같은 기초과목을 배운다. 그다음 기초의학을 바탕으로 소화기학, 순환기학, 호흡기학 등 20가지 이상의 임상과목을 배운다. 이뿐 아니다. 의사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도 한다.
3장에서는 병원에서 가운을 입고 임상 실습을 주로 하는 본과 3, 4학년을 소개한다. 병원 교수님과 함께 도는 회진, 외래와 수술 참관, 케이스 발표와 저널 발표 같은 과제들을 하는 시간이다. 의사 면허를 따기 위한 의사국가고시 준비 방법과 시험 형식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의학의 신뢰성을 높이고, 더 발전하도록 하려면 의사도 연구를 해야 한다. 4장에서는 의과대학 수업에서 또 다른 큰 축을 차지하는 연구 역량 교육에 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의대를 졸업한 의사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한다.
책 앞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최신 교육과정 표를 실었다. 6년간의 세부 교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의과대학 과목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싶을 때, 의과대학 입시와 관련해 학습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다.

모든 의대생이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면허를 취득한 의사의 진로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의대생 대부분은 전문의가 되기 위해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과정을 거친다. 반면에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바로 병원을 개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판단에 따라 얼마든지 진로 가지치기를 할 수 있다.
의대생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가 병원만은 아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진료를 보지 않고 기초연구에 전념하는 교수도 있고, 환자와 대면하면서 연구실을 운영하는 임상의학 교수도 있다. 연구소에서 일하는 의사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협력하면서 독창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연구를 할 수 있다.
드물지만 병원이나 연구실을 벗어나 비즈니스에 뛰어드는 의사도 있다. 본래 전공인 의학을 살려 제약회사에서 일하거나, 메디컬 계열 기업을 만들어 운영한다. 아예 다른 분야인 로스쿨에 들어가 변호사가 되거나, 의학 전문 기자가 되거나,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컨설턴트가 되기도 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의대 수업의 모든 것》을 읽으면서 나는 미래에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면 의과대학 진학을 준비할 때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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