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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I란?
1-1 인공지능의 개념과 정의 1-2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단계 1-3 데이터·알고리즘·컴퓨팅 인프라의 결합 1-4 AI와 자동화, 디지털 전환 토론 문제 02 AI 경제학 2-1 AI와 생산성 및 효율성의 변화 2-2 AI와 노동시장 구조 변화 2-3 AI와 산업 구조 및 시장 지배력 2-4 AI 투자, 수익성, 기업 전략 2-5 AI와 불평등·정책·규제 이슈 토론 문제 03 헬스케어·바이오 산업: AI 기반 의료 의사결정과 바이오 혁신의 재편 3-1 의료영상·임상진단 AI 3-2 신약개발·바이오인포매틱스 3-3 디지털 헬스·원격의료 토론 문제 04 금융산업(은행·보험·자본시장): AI에 의한 금융 중개·리스크 관리·의사결정의 자동화 4-1 은행·핀테크 AI 4-2 보험 AI 4-3 자본시장 AI 토론 문제 05 제조 산업(스마트팩토리): AI 기반 생산 시스템의 지능화와 공정 혁신 5-1 스마트팩토리 운영 AI 5-2 품질 검사·비전 AI 5-3 로봇 AI 토론 문제 06 유통·리테일 산업: AI 기반 수요예측과 초개인화 소비 경험의 확산 6-1 이커머스 플랫폼 AI 6-2 오프라인 리테일 AI 6-3 공급·재고 관리 AI 토론 문제 07 운송·물류·모빌리티 산업: AI에 의한 이동성과 물류 네트워크의 최적화 7-1 물류·배송 AI 7-2 자율주행·ADAS 기술 7-3 교통·플릿 관리 AI 토론 문제 08 에너지·유틸리티 산업: AI 기반 에너지 관리와 인프라 운영의 지능화 8-1 전력 생산·수요예측 AI 8-2 설비 관리·안전 AI 8-3 에너지효율 및 탄소관리 AI 토론 문제 09 농업·식품 산업: AI 기반 정밀농업과 식품 가치사슬 혁신 9-1 정밀농업 AI 9-2 스마트 축산·양식 AI 9-3 식품 가공·유통 AI 토론 문제 10 교육 산업: AI 기반 학습 개인화와 교육 서비스의 전환 10-1 에듀테크 플랫폼 AI 10-2 학습 분석·평가 AI 10-3 교육 행정·운영 AI 토론 문제 11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AI 기반 콘텐츠 생산·추천·유통 구조의 재구성 11-1 콘텐츠 제작 AI 11-2 플랫폼 추천 시스템 AI 11-3 광고·마케팅 테크 AI 토론 문제 12 공공부문·정부 산업: AI 기반 행정 효율화와 공공서비스 혁신 12-1 전자정부·행정 자동화 AI 12-2 정책 분석·의사결정 지원 AI 12-3 공공안전·스마트시티 AI 토론 문제 13 AI의 미래 13-1 범용 인공지능(AGI) 논의와 기술적 한계 13-2 AI 윤리, 책임, 규제의 진화 13-3 AI와 ESG·지속가능성 13-4 AI 시대의 조직·리더십·기업 전략 13-5 AI와 국가 경쟁력 및 정책 방향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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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단순한 계산 능력의 향상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개입하는 업무 범위와 기업 가치 창출의 중심 영역이 단계적으로 이동해 온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제한적인 자동화 기술에 머물렀던 인공지능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기술로 발전하였으며, 이후 딥러닝을 통해 기업의 핵심 업무 영역에 침투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지식 노동과 창의적 활동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pp.28-29 「1-2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단계」 중에서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의 사례를 넘어 생산성 둔화라는 거시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의 디지털 기술이 정보 접근성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하였다면, 인공지능은 그다음 단계로서 판단과 선택의 비용을 낮추어 경제 활동의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재구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인공지능은 오늘날 다시 생산성 논의를 경제학의 중심으로 복귀시키는 중요한 촉매로 평가되고 있다. ---p.50 「2-1 AI와 생산성 및 효율성의 변화」 중에서 AI 투자는 IT 전략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전략의 핵심 요소이다. AI 기술은 기업의 가치사슬 활동, 경쟁 포지셔닝, 고객 가치 창출 방식을 동시에 변화시키며 비용 우위 전략과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AI 투자에 대한 핵심 질문은 AI를 도입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AI를 활용하여 어떤 경쟁 전략을 실행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p.79 「2-4 AI 투자, 수익성, 기업 전략」 중에서 AGI는 인공지능 연구의 궁극적 목표로서 학문적·산업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지만, 현재의 기술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알고리즘, 데이터, 하드웨어, 에너지, 그리고 인간 수준의 이해와 추론이라는 복합적 과제가 동시에 해결되어야만 AGI에 근접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은 AGI를 단기간 내 실현 가능한 기술이라기보다, 수십 년에 걸친 장기적 연구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AGI의 즉각적 도래를 전제로 한 기대보다는, 현재의 AI 기술이 갖는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인간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407 「13-1 범용 인공지능(AGI) 논의와 기술적 한계」 중에서 AI는 기후 변화 대응과 사회 문제 해결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인 동시에, 잘못 관리될 경우 환경 부담과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 향후 AI 산업의 발전 방향은 성능 경쟁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사회적 포용성·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포함한 ESG 통합 전략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린 AI’와 ‘포용적 AI’를 지향하는 노력이 강화될수록, AI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p.413 「13-3 AI와 ESG 지속가능성」 중에서 각국은 자국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AI 발전을 위한 국제 규범 형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EU의 AI법은 규제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려는 시도로 평가되며, 미국과 중국 역시 각자의 기술·제도 모델을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결국 AI 경쟁력은 기술 혁신, 규제 조화, 인재 확보, 국제 협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범국가적 전략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p.418 「13-5 AI의 미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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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더 이상 유행이 아니다!
AI가 만드는 산업의 미래를 경영학으로 읽다 AI는 특정 기술 분야의 혁신을 넘어 산업과 경제 전반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AI를 다룬 기존 교재와 서적은 기술 원리나 알고리즘 중심의 설명, 또는 윤리와 규제 논의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AI가 실제 산업과 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AI 산업론』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AI를 산업과 경제를 변화시키는 범용기술로 바라보고, AI가 기업의 생산성, 경쟁우위, 산업구조, 가치사슬, 의사결정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개념과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산업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1~2장에서는 AI의 개념과 발전 과정, 데이터·알고리즘·컴퓨팅 인프라의 결합, AI 경제학의 주요 쟁점을 다루며 AI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 이어 3~12장에서는 헬스케어·바이오, 금융, 제조, 유통·리테일, 운송·물류·모빌리티, 에너지, 농업·식품, 교육,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공공부문 등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AI의 적용 방식과 산업 구조의 변화를 살펴본다. 마지막 13장에서는 범용 인공지능(AGI), AI 윤리와 규제, ESG, 조직과 리더십, 국가 경쟁력 등 AI 시대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각 장에는 핵심 개념 설명과 함께 산업별 사례 및 토론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강의 교재는 물론 AI와 산업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는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경영학을 비롯해 경제학, 산업공학, 정보기술, 정책학 분야의 학생과 연구자, 기업 실무자들이 AI 시대 산업과 기업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와 응용을 함께 제시하는 교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