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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디카시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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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춘
창연출판사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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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집안보다 나라 먼저
1. 대조선은
2. 김시습의 붓
3. 오구(烏口) 오감도
4. 13의 아이
5. 차창에 머문
6. 물꽃 축제
7. 남쪽이 고향
8. 고향 떠나와
9. 일 본 후 소굴
10. 통한다는 것
11. 산 장승
12. 최초 고구마 집안
13. 반남 마을 고분
14. 농월정 농
15. 동호정(東湖亭) 변
16. 면앙정(?仰亭) 참나무
17. 삼지창은
18. 논개 깊이는
19. 난 분하다
20. 오월 자벌레
21. 귀양 아닌 휴양
22. 빈집 잡아맨 끈
23. 개평 마을 정 중 동
24. 순교자의 동산
25. 돌도 숨 좀 쉬자

2부 이웃 꿈은 어디에
26. 결혼 예순 돌
27. 눈방울
28. 해가림 고리
29. 어사출또야
30. 오작동
31. 천년(天年) 지기
32. 죽곡정사(竹谷亭舍) 홍매
33. 또 시집 왔어요
34. 줄줄줄 딸랑
35. ‘무경계’
36. 파노라마 자화상
37. 동심 꽃
38. 감 별난 감
39. 곶감 될 순 없지
40. 불문코
41. 박 문풍지
42. 노하지 마라
43. 조각보 손
44. 동춘정(同春亭) 양보
45. 우암 송시열 흔적
46. 인사동 인사차
47. 새터민 터
48. 반려(反戾)의 두 길
49. 문자 가구 청죽(靑竹)
50. 우리는 어깨야

3부 빗자루질 어디까지
51. 3월 4박자
52. 기지개 날
53. 구출 작전
54. 합죽선 얼!
55. 공수래 생수거
56. 식영정(息影亭) 똬리
57. 불방울 비화(悲話)
58. 송하 맹호도(松下 猛虎圖)
59. 극초미세먼지
60. 금수(禽獸)강산
61. 용송(龍松)의 떡심
62. 철갑 두른 듯
63. 빈손의 비손
64. 먼발치 붉은 목탄
65. 지구촌 좀비
66. 주유 구렁이
67. AI 잠수함
68. 마네 모네 붓
69. 챗GPT 왈왈
70. 비엔날레 계단 눈사람
71. 4세대 A아이
72. 나이야 가라 비데
73. 노령의 지팡이
74. 화성 디딤돌
75. 홀인원 망

4부 낯선 땅 이편저편
76. 페루 쓰리쿠션
77. 티티카카 둥둥 섬
78. 마추픽추 추적
79. 집단 노숙 터
80. 대성당 광장
81. 기니피그 향수
82. 볼리비아 기차무덤
83. 우유니 소금사막
84. 이구아수(二口亞水)
85. 이구아수 궤도열차
86. 아홉 무지개
87. 아르헨티나다
88. 아르헨 튀나
89. 혹부리 영감
90. 키르기스스탄 3500 상봉(相逢)
91. 끽다거(喫茶去) 후
92. 무이산(武夷山) 불견천(不見天)
93. 돌성의 두 갈래
94. 명성 엿보기
95. 청수사(淸水寺) 가는 길
96. 위장 망태
97. 교토 동대사(東大寺)
98. 호 보 세(虎步勢)
99. 2차 일으켜
100. 리무진장하다

해설│전위 예술가의 실험정신과 메타창작의 시학 - 이상옥

저자 소개 1

- 1954. 봄 전남 보성 첫울음 - 문자조형가구 100종 100작 - 시집 『공수래 병수거』 『공수래 생수거』 - 디카시집 『줄탁동시』 『줄탁동시 폼』 - 『디카시 디자인』 5인 저 『사방팔방』 - 《한국사진문학》 시, 디카시 신인상 - 디카시 수상: 대상 4, 입상 총 20회 - 詩낭송 퍼포먼스 다수 - 조선대 미대 명예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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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3.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9쪽 ?
ISBN13
9791124885963

출판사 리뷰

조규춘의 디카시는 가구디자인 전공에서 축적한 조형 감각과 시적 상상력이 만나 독창적인 미학을 구축한다. 사물의 형태와 구조를 읽어내는 디자이너의 시선은 사진을 단순한 기록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언어와 결합된 새로운 조형 언어로 확장시킨다. 사진과 문자는 풍경과 사물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한다.

이 시집은 역사와 문화유산, 가족과 고향의 정서를 비롯해 지구 환경과 기후위기, 인공지능과 챗GPT 등 급변하는 시대의 시사성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자연과 문명, 인간과 기술이 충돌하고 공존하는 현실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포착하면서도, 재치 있는 언어유희와 역설을 통해 독자에게 깊은 사유와 미소를 동시에 선사한다.

시인은 디카시를 하나의 문학 장르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디자인적 사고와 예술적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사진과 시, 조형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이 시집은 현실을 향한 비판 의식과 미래를 향한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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